[돼지군] - 샐러드 바 - 제시카 키친 - Jessica's Kitchen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가족끼리 외식을 하러 갔다. 장소는 어머니께서 괜찮다고 하셨던 제시카 키친 어떤 식당인지 찾아보니, 샐러드 바였다. 그러고 보니 부모님과 샐러드 바에 간 건 처음인 듯 하다. 제시카 키친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 곳을 누르시면 이동 합니다. 우리가 간 곳은 삼성점. 지하 1층에 있더라. 들어가는 입구. 문 좌우로 JK라고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타이거 제이 케이? 우리가 간 날은 일요일, 고로 부가세 별도로 21500원의 가격. 일반적인 샐러드 바의 가격과 큰 차이는 없다.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레스토랑을 자처하는 곳 답게, 각각의 테이블에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가 놓여져 있다. 보통 간장, 소금 후추 등이 있을 자리에 이런 게 있으니 꽤나 신기했다. 매장 전경. 오픈키친으로 ..
豚豚 돼지
2009. 2. 9.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