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단비
2012.06.3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면허시험
2012.06.29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물가
2012.06.2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잠 귀신
2012.05.28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가격 비교
2012.05.23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오징어 당근
2012.05.16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교복
2012.05.10 by 눈뜨
[눈뜨다이어리] 봉인
2012.05.04 by 눈뜨
오랜 가뭄에, 그 어느 때보다 달콤한 단비가 전국을 적시고 있다 여러모로 참 다행스런 일이긴 한데.. 새털같이 많은 날들 중 왜 하필 오늘이냐고.. (T^T)
漫畫 그림 2012. 6. 30. 10:00
떨어지면 창피할까봐 집엔 말도 안 했는데, 결국 최소과정 신청해서 주행까지 과정대로 원샷원킬 다음주면 면허증이 나온다는데.. 아직도 어떨떨 어벙벙 ;;
漫畫 그림 2012. 6. 29. 21:19
서울 물가는 무조건 반 이하로 후려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얼추 적응이 돼놔서 엇비슷하게 맞춘다 .. 음식값만 ㅋ
漫畫 그림 2012. 6. 28. 15:00
고3 때 들러 붙은 잠귀신은 그 뒤로 떨어질 줄을 모른다 회춘을 하시는지, 해가 갈수록 더 강력해지시는 것 같기도..;;
漫畫 그림 2012. 5. 28. 15:00
익숙치 않은 물건이 계산대로 가기 전에 거치는 필수 코스
漫畫 그림 2012. 5. 23. 15:00
고등학교 때 급식 반찬으로 여기저기 허구헌날 나와대던 당근과 오징어 오죽하면 학교 뒷산에서 당근 재배하고, 지하에서 오징어를 양식할지도 모른단 얘기를 주고 받고는 했었다 요즘은 반찬 잘 나오려나?
漫畫 그림 2012. 5. 16. 15:00
중, 고등학교 때도 교복엔 그닥 불만이 없었는데.. 확실히 매일 매일 옷 골라 입는 건 귀찮고 곤혹스럽다 어렵게 골라 입은 옷이 이상하면, 그날은 내내 언짢다 천 쪼가리 따위에 휘둘리는 섬세한 멘탈 ㅋ
漫畫 그림 2012. 5. 10. 15:00
느닷없이 닥친 여름 날씨에, 그간 미루고 미뤘던 겨울옷 봉인에 팔을 걷어 부쳤다 아~ 되다~
漫畫 그림 2012. 5. 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