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65
굉장히 엄한 위치라고 생각했는데, 주변에 카페가 제법 있다 K.265는 예상했던 것보다 좁고 다소 가벼운 분위기 디테일샷의 위력이란…;; 이디오피아예가체프 (4500).. 전에 먹어봤던 것보다 고구마맛(?)이 야가다 이디오피아모가체프 (4500).. 먹어본지 오래 돼서 그런진 몰라도.. 원래 이런 맛이었나?;; 융드립이라고 생각해서 미끈한 식감인 것 같기도 하고.. 역시 드립은 내 분야가 아닌갑다 햄에그샌드위치 (4000).. 들어 있는 재료가 빈약한 감이 있다 스콘 (2500).. 가장 늦게 등장해서 가장 큰 만족감을 주셨다 얼결에 본 융드립 강좌 그냥 일어났음 섭할 뻔 봤다 원두는 과테말라라던가? 가장 큰 수확은 본인에겐 아프리카보다 중남미커피가 맞을 거라는 정보 습득 PC웹 버전 포스트 보기 ☞ 2..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5. 29.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