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하루 1~20분 정도 갖는 수다 타임. 주변에서 너무 안 쉰다고 걱정들 하시길래 어지간하면 시간을 내고 있다. 별 거 안 하고, 동병상련 동기들끼리 말을 섞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漫畫 그림 2016. 6. 3. 18:00

일이 많다. 업무량이 많은 자리란 건 알고 있었지만 자꾸 야금야금 많아진다. 더 많아질 수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더 많아질 전망이란다.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려나 보다. # 일이 이렇게 많으면 행사라도 없어야 하는 거 아닌가? ... ... ... 아닌 모양이다 ㅠ

漫畫 그림 2016. 6. 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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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化 우와 2011. 8. 2. 11:12

본인을 웹툰의 길로 인도한 마린블루스 성게군 (정철연 작가) 마린블루스 연재가 종료되고 아쉬워하던 어느 날, 성게군이 어디선가 웹툰을 연재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그치만 결혼 생활을 다루는 데다가 캐릭터가 독특(?)하다기에 꽤 오랜 시간 찾아 보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찾아 보게 되었고, 그 날로 정주행 완료 분명 다른 캐릭터인데, 그림체도 같고, 느낌도 같고, 센스도 여전한 모습에 어찌나 반갑던지.. 다음과 네이버 웹툰도 아닌데 내가 챙겨볼 정도면 이미 볼 사람은 다 보고 있다는 말씀 그리고 드디어, 그 인기에 힘입어 얼마 전 단행본이 출시 되었다 소리가 안 나올 때가 좋았다 목소리를 듣고 빵 어딘지 오그라드는 기분..;;;;;;;;;;;; 동영상을 다 보고 '나만 유독 그렇게 느끼는 건가?'..

文化 우와 2011. 7. 28. 22:21

네이버에 연재중인 화요 웹툰 중에 낢이 사는 이야기라는 만화가 있다 200화 기념 이벤트를 하기에, 갑자기 동하여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 내용인 즉, 어제 자정까지 낢 가족들한테 옷을 입혀 그려서 작가의 메일 주소로 보내는 것이었다 저녁 때 쯤 발견해서, 부랴부랴 익숙치도 않은 타블렛이랑 소프트웨어 써서 겨우겨우 그려 보냈는데 두 번 더 보내 봤으나, 역시나 반송되어 버렸다 T^T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여기에라도 올리기로 했다 ^^ 두가지를 그렸다. 이게 나중에 그린 녀석들이지만 편의(?)상 이것부터 보여드리겠다 주인공 낢. 아마도 작가 분. 딜러 컨셉 되시겠다 애들이 단순하게 생겨서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그 각이 미묘하더이다 쫌만 각이나 크기가 바껴도 인상이 확 달라지는 것 같았다..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8. 10. 22. 21:40

출처; http://marineblues.net/marine/index1.htm 전 못 갑니다 떡국도 안 먹는데, 한 살 안 먹으면 안 되려나? 가족, 친지 분들과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文化 우와 2008. 2. 6. 20:21

출처 ; http://marineblues.net/marine/index1.htm 주제에 기자를 꿈 꾼 적이 있었다 참 매력적인 일이다 하지만.. 그냥...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생각이 났다웹툰, 마린블루스

文化 우와 2008. 1. 24. 09:13

출처 ; http://marineblues.net/marine/index1.htm 학교 가는 시간이 딱 맞아서 라디오로 즐겨 들었던 코너 의외로 괜찮아서 깜짝 놀랐었는데.. (자칫 이런 코너는 듣는 사람이 창피할 수도 있는 위험이..;;) 그러던 어느날 성게군이 등장인물들(?)을 이미지화 한 게 아닌가?! 무진장 반가웠는데.. 요즘도 하나?

文化 우와 2008. 1. 23. 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