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두룩
2010.06.27 by 눈뜨
빽빽하게 지갑 속을 채우고 있던 나태한 생활의 증거들을 꺼내 봤다 좋아하는 다이어리 정리마저 안 하고 빈둥 거린지가 벌써 열흘을 훌쩍 넘겼더니 결국 이 지경이다 내일부터는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지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27.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