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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2탄 - CAFE CREME

    2014.06.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레스쁘아 이부(L’espoir du hibou) 디너

    2014.06.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네스카페

    2012.11.19 by 눈뜨

  • 요깃거리 - CAFE DESEO 카페 데세오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원두커피 : 아메리카노 블랙 + 헤이즐넛

    2012.04.14 by 눈뜨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강남2호점 - Drip (Grande) 오늘의 커피 (그란데) + Caramel Iced Shake (Add Shot) 카라멜 아이스 쉐이크 (샷 추가)

    2011.07.02 by 눈뜨

  • (폐점)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2010.06.08 by 눈뜨

  • cafe mayjune 메이준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아몬드 컵케이크, 리얼 초콜렛 컵케이크

    2010.04.14 by 눈뜨

  •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아포가토

    2010.03.23 by 눈뜨

[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2탄 - CAFE CREME

사진을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어째 맛집 탐방이란 타이틀을 잘 못 정한것 같기도 하다. 먹거리 정리 정도로 했어야 하나..? 맛집이라기엔 거창한 곳도 있고, 포스팅 할까 고민중인 곳 중엔 무려 맛 없었던 식당도 있는데 말이지..;; 여튼, 지난 일본 여행 때도 그렇고, 맛집이길 바라며 열심히 찾거나, 검색 해 봤던 곳들이니 그냥 맛집 탐방으로 밀고 나가자..ㅋㅋ 아침에 일어나, 해머스미스역 근처에 있는 환전소에서 얼마간을 파운드로 환전 했다. 그러고 보면, 유로를 사용 할 수 없으니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 공항에서 환전 했을 때 보다 좀 더 좋은 조건으로 환전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ㅋ 날짜마다, 환전소마다 환율이 다르니, 잘 비교 해 보고 환전 하는 게 좋을 듯. 오늘 일정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하..

豚豚 돼지 2014. 6. 25. 15:00

[돼지군] 레스쁘아 이부(L’espoir du hibou) 디너

---------------------------------------------------------------------------------------------------- 그러니까.. 이 포스팅에 나오는 식사를 한 지도 벌써 햇수로 2년이 지났다. 뭐..대략 1년 반 묵힌 포스팅인 셈..-_-;; 아마 글을 써 놓고 다른거랑 같이 올려야지.. 하면서 비밀글을 걸어 두었다가 지금까지 안 올리는 만행(!)을 저지르게 된 듯 하다. 2012년 12월에 레스쁘아에 가서 식사를 한 뒤 프랜치 식당에 꽤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실제로 몇 곳 다녀 보면서, '프랑스에 가서 먹으면 또 어떠려나..'하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그러다 올 해 초에 겸사겸사 영국과 프랑스에 가게 되었다. 가 보니 맛있는거 많더라. ㅎ..

豚豚 돼지 2014. 6. 18. 17:40

네스카페

애플허니라떼 (L:5400).. 크리미한 우유거품이 흡족한 라떼. 은근하게 나는 사과향이 재밌다. 애플파이나 진저맨 쿠키, 쌉싸름한 초콜렛 쿠키랑 어울릴 듯. 그치만 왕 달아서 큰 걸 다 먹기엔.. 갈증나 (@_@) 에스프레소 샷추가 (3300+500).. 갠춘한데 좀 더 강해얄 듯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2. 11. 19. 20:31

요깃거리 - CAFE DESEO 카페 데세오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원두커피 : 아메리카노 블랙 + 헤이즐넛

자판기 커피가 지겨워서 액상 커피를 질렀다 18포 짜리 두 상자라고 해서 부피가 좀 될 줄 알았는데, 받고 보니 아담 사이즈 개봉해 보니, 리뷰쓰고 커피를 받으란다 어차피 리뷰를 할 계획이었으니, 올리고 나면 가서 url 남겨 봐야겠다 ... 칭찬 일색인 포스트는 아닐 예정이니.. 당첨은 힘들겠지? ㅎㅎ;; 뽁뽁이 잔뜩 품고 오신 커피님하들 18 봉지가 들어 있는 게 한 박스 정가가 9,900원이라고 했었다 헌데 3,5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었고, 출시 기념으로1+1까지 했었던 것! 해서 원래 사고 싶었던 아메리카노용 원두커피 한 상자랑, 사은품은 헤이즐넛으로 선택해 봤다 참고로 1+1 행사는 ..

食食 얌냠 2012. 4. 14. 11:30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강남2호점 - Drip (Grande) 오늘의 커피 (그란데) + Caramel Iced Shake (Add Shot) 카라멜 아이스 쉐이크 (샷 추가)

스타벅스 이전 포스트 보기 2010/06/19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강남점 - 오늘의 커피 (아이스) & 아이스아메리카노 2009/08/30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신세계강남점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커피젤리프라프치노 2009/06/25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몬테소리점 - 아이스 시그니처 초콜릿 & 아이스 아메리카노 2009/05/21 - Starbucks Coffee Korea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학로점 - 텀블러 사고 공짜로 먹은 대왕 바닐라 크림 프라프치노랑 톨사이즈 카푸치노 200..

茶室 찻집 2011. 7. 2. 17:43

(폐점)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외치기! 이 더위에 털옷을 보니.. 더 덥다 @_@;;; 여튼 여기는 미르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가 하드코어(?)하게 파전에 동동주였으므로 후식만큼은 좀 크리스마스다운 분위기를 내 보고자 걸음해 보았더랬다 테이블 한 켠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이는 이름 모를 식물 화분이 크리스마스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었다 괜한 장난기가 발동해서 학 한 마리를 접어 화분에 살짝 올려 놓고 왔었는데 다음에 찾았을 땐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과연 며칠 만에 발견하셨을까? ^^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특별히 주문해 본 에스프레소 콘파나 척 보기에도 차갑고 매끈하니 부드러울 것 같은 생크림이 매력적이다 그치만 본인은 먹지 않는 음료. 희석되지 않은..

茶室 찻집 2010. 6. 8. 01:14

cafe mayjune 메이준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아몬드 컵케이크, 리얼 초콜렛 컵케이크

어느 날 무료로 쌓여 있는 잡지 비스무레 한 것 틈바구니에서 나름 비싸지 않고 아늑해 뵈는 홍대 앞의 한 카페 소개를 발견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팬 케이크가 특색이라고.. 오리페코에서의 퐁당 쇼콜라에 감복하고, 그를 그리워하고 있었을 즈음이었던지라 '심봤다!!'를 외치며 카페 정보 부분을 정성스레 손으로 오려 다이어리에 턱! 붙여 두었고 그로부터 수일 후 지면 저 편에 있는 그 곳을 찾아 나섰더랬다 홍대 입구 역을 나와 쭈욱 올라 가서 홍대 정문을 바라 보고 왼쪽으로 걷는다 조금 많이 걸은 거 아닌가, 정말 제대로 가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의구심이 스멀스멀 피어 오를 즈음 길 건너편에 은둔(?)해 있는 목표물을 포착할 수 있었다 정말 이 정도면 "숨어 있다"고 해도 되지 않나 싶다. 전혀 모르고 왔다..

茶室 찻집 2010. 4. 14. 01:38

(폐점) Cafe yaang 카페 양 중앙대점 - 아포가토

여기는 양 이 날의 메뉴는 커피랑 아포가토 벌써 넉달 전 일이라 저 커피 아이가 카푸치노였는지, 라떼였는지, 그도 아닌 다른 거였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저 겨자색 컵이 마음에 들어 사진을 잔뜩 찍었었더랬던 기억 뿐 ;; 그래서 아포가토 사진만 올리기로 했다 카페에서의 아포가토란 아이스크림에 에스프레소를 따로 내어 주어 그걸 아이스크림에 끼 얹어 먹는 형태의 먹거리를 의미하는 것으로 경험상 밝혀졌다 별로 보기가 좋지만은 않다 한 술 떠 보니 더욱 더 겉보기 등급은 낮아 진다 @_@ 맛이야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커피 뭍혀 먹는 거니까 나쁘지 않지만 양도 많지 않거니와 다 녹지 않은 아이스크림을 먹을라 치면 너무 후딱 사라져 버린다

茶室 찻집 2010. 3. 2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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