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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콘파나

  • (폐점)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2010.06.08 by 눈뜨

  •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2008.06.01 by 눈뜨

  • THE PLACE 더 플레이스 - 에그 베니딕트(연어) + 오늘의 커피 & 에스프레소 콘파나

    2008.04.06 by 눈뜨

  •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2008.03.18 by 눈뜨

  • (폐점) MUSEE DE ORSAY 뮤제 드 오르세

    2008.02.18 by 눈뜨

  • (폐점) CAFE DE GOUTIER 카페 드 구띠에

    2008.02.16 by 눈뜨

(폐점) Cafe 미르 [엔] - 에스프레소 콘파나, 카푸치노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도에 육박하는 더위 속에서 “메리 크리스마스” 외치기! 이 더위에 털옷을 보니.. 더 덥다 @_@;;; 여튼 여기는 미르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가 하드코어(?)하게 파전에 동동주였으므로 후식만큼은 좀 크리스마스다운 분위기를 내 보고자 걸음해 보았더랬다 테이블 한 켠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쓰이는 이름 모를 식물 화분이 크리스마스 냄새(?)를 폴폴 풍기고 있었다 괜한 장난기가 발동해서 학 한 마리를 접어 화분에 살짝 올려 놓고 왔었는데 다음에 찾았을 땐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과연 며칠 만에 발견하셨을까? ^^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특별히 주문해 본 에스프레소 콘파나 척 보기에도 차갑고 매끈하니 부드러울 것 같은 생크림이 매력적이다 그치만 본인은 먹지 않는 음료. 희석되지 않은..

茶室 찻집 2010. 6. 8. 01:14

(폐점) cafe moi 모이 -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 콘파나, 바닐라 프라프치노, 와플, 산토스

뭐가 생길까 궁금했는데, 또 다시 카페가 하나 더 생겼다 들어가 보자 밖에서 보니, 분홍색 커튼이 살짝 걱정스러웠는데, 여기저기 신경 쓴 티가 팍팍 나는 인테리어 테이블이랑, 의자랑 다 다른 것이, 보다 카우치포테이토의 따뜻한 버전이랄까? (카우치포테이토는 약간 차가운 느낌. 아무래도 나무와 시멘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낮이면 깔끔한 흰 벽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입구 바로 앞에 있는 벽.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다 위에 있는 사진은 낮에 찍은 거고, 밑에 껀 밤에 촬영한 것. 같은 벽인데 느낌이 완전 다르다 우리가 자주 앉는 자리 원래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는 아니고, 이 자리 뒷 자리가 차는 바람에 선택하게 된 차선책 나무 의자라 보기에는 굉장히 불편해 보였지만, 막상 앉아보니 나쁘지 않았다 옆..

茶室 찻집 2008. 6. 1. 01:03

THE PLACE 더 플레이스 - 에그 베니딕트(연어) + 오늘의 커피 & 에스프레소 콘파나

원랜 카페 이마에 갈 생각이었으나, 자그마치 스물 여덟 팀이 기다린단 말에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더플레이스에 가 보기로 했다 이마 만큼은 아니지만, 여기도 짧지 않은 대기시간을 자랑했다 이용 방법을 보면 1층에서 이것 저것 음식을 고르고, 주문도 하고 1층 카운터에서 한 번에 계산을 한 뒤 계단을 올라가 2층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시스템 인테리어 자체는 꽤나 고급스러운 분위긴데, 너무 시끄럽다 이제 골라볼까나? 말로만 듣던 브런치~ 브런치~ // 빵이랑 스프랑 있는 테이블. 녀석들 상태가 좋아 보인다 (브런치에 관하여 근거 없는 로망이 있는 주인장입니다) (스프가 맛 나 보이긴 하지만.. 역시 따로 사먹기엔 아까운 듯) 어디, 간 떨려서 먹겠나?! 음식들이 괜찮아 보이긴 하지만.. 의외로 100그램은 ..

食食 얌냠 2008. 4. 6. 11:49

(폐점) Cafe COUCH POTATO 카우치 포테이토 - 딸기주스, 에스프레소,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쿠키

좀 비싸긴 하지만 리얼 딸기 쥬~스 ♥o♥ 늘 앉던 자리를 이렇게 보니, 색다른 느낌 우리 테이블 한 켠에 있는 창(? 벽?) 아래 발렌타인데이에 있는 두번째 사진 벽의 안 쪽 자리에서 찍은 것 이 카페에서 가장 외부와 단절된 자리라 할 수 있다 메뉴판 님! 좌측엔, 이 곳의 멋지구리한 의자와 테이블에 대한 설명이, 그 담부턴 메뉴~ 커다란 메뉴판 사진 파일을 보려면 클릭 [닫기] 오늘은 카푸치노와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그리고 쿠키를 시켰다 카푸치노 5,000원, 아이스 카라멜마끼아또 5,500원 달지 않은 커피를 즐기게 된 이후, 카라멜 마끼아또는 왠지 어딜가도 같은 맛이 난다 ;; 그리고, 또 느끼는 건, 카라멜마끼아또는 차가운 건 별로 라..

茶室 찻집 2008. 3. 18. 10:51

(폐점) MUSEE DE ORSAY 뮤제 드 오르세

우리 학교 앞에서 분위기 좋고 커피가 맛있는 곳을 딱 한 곳만 꼽으라고 하면, 나는 서슴없이 뮤제 드 오르세를 추천할 것이다 왠지 비싸 포스가 폴폴 풍기는 곳이라, 퍽 오래 발을 들여놓지 못하고 있었더랬다 뮤제 드 오르세는 모두가(?) 알다시피 미술관 이름 (작년인가? 오르세 미술관전도 했던 것 같은..) 컨셉에 맞춰 카페 내부에는 밝은 색 나무 액자를 두른 이런 등등의 그림들이 걸려 있다 잘 보면 익숙한 그림들도 목격됨에 신기해 했었더랬다 이 동네에 처음 와,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잠깐 앉아 있어 봤던 게 첫대면이었으니, 겁을 먹을 만도 하다 묵직한 색감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의자는 나무재질이 아닌 것도 있다) 덕에, 정말 고급스런 분위기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른편엔 단체석 같은 넓은 자리가 있고, 왼편..

茶室 찻집 2008. 2. 18. 20:27

(폐점) CAFE DE GOUTIER 카페 드 구띠에

중앙대학교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카페! (여길 누르시면 약도를 포스팅한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내가 흑석동에서 제일 처음 가본 카페이기도 하다. 지금은 당시와 많이 다르다 '하나 더' 행사의 상설화(?)로 비교적 넓고 가격 착한 카페로만 인식되던 녀석이 어느날 갑자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하더니 "아트라떼"와 "바리스타"라는 무서운 단어를 앞 세워 돌아왔다 리뉴얼을 하기 직전, 닥터 피쉬 어항을 들여 놨을 때는 이 카페를 애용하던 한 사람으로서 심히 걱정스러웠더랬다 여전히 왜 그랬었는지는 의문으로 남겨둔 채, 카페 드 구띠에는 새롭게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나무계단을 올라, 유리 문을 열고 들어서면 커프를 연상시키는 옷차림의 점원들이 인사를 한다 이 곳이 바리스타 교육을 담당하는 곳인지.. 정확히는 모르겠..

茶室 찻집 2008. 2. 16.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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