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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 멕시카나

    2023.05.14 by 눈뜨

  • 명동치킨호프

    2018.10.09 by 눈뜨

  • 명동치킨호프

    2014.08.10 by 눈뜨

  • 명동 치킨 - 반반치킨 : 후라이드치킨 + 양념치킨 (후반양반) / 시원한황도 / 생맥주

    2013.01.13 by 눈뜨

  • LOTTE Mart 롯데마트 - 큰치킨 : 반반치킨

    2012.04.21 by 눈뜨

  • 원조 꼬끼오 숯불통닭 - 숯불양념구이, 숯불소금구이

    2008.11.29 by 눈뜨

멕시카나

반반(후라이드+양념) 19,000원 + 배달비 3,000원 - 쿠폰 5,000원 = 17,000원 오랜만에 치킨을 시켜 먹어봤다. 언젠가 이름 모를 싸구려 체인점 치킨을 시켜 먹은 적이 있는데, 가격이 미묘하게 싼 것 같기도 하다만 크게 싸진 않고, 뭣보다 고기에서 냄새도 나고 맛이 영 애매했다. 그래서 이번엔 이름만 들어도 알법한 체인점들 중에서 시켜보기로 했다. 전통의 강호인 몇몇 중에서 멕시카나로 결정했고, 원래 후라이드를 좋아하지만 모처럼이니 양반후반으로 주문 완료. 배달앱에선 분명 50분이 걸린다 했는데 20분 만에 문 앞에 도착했다. 가까운 데서 시킨 보람이 있게 매장에서 먹는 것 못지않게 뜨겁고 바삭바삭한 상태였다. 고기 잡내도 별로 없고, 무난하게 맛있게 잘 먹었다. 2백 미터에 배달비 3..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5. 14. 21:10

명동치킨호프

후라이드 뼈양념 반반 16,000원, cass생맥주 500cc 3,000원, 캔음료수 1,000원. 오랜만에 찾은 명동 치킨. 오는 길에 오랜 가게들이 사라진 걸 보곤 괜히 불안했는데, 여전히 요상한 간판은 불을 밝히고 있었고, 친절한 사장님 내외 분도 여전하셨다. 4년 전에 포스팅한 거랑 비교해보면 치킨은 천원, 맥주는 5백원 올랐다. 바삭한 닭은 여전했는데, 크기가 살짝 커진 것 같다. 양념은 좀 더 매콤해졌다. 음료수 캔이 300ml도 안 되는 건 좀 아쉽지만 천원이니까. 언제나 기분 좋은 집이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그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0. 9. 22:22

명동치킨호프

반/반 치킨 (후라이드 반 + 양념 반, 뼈 : 15000원) Cass생맥주 (500cc : 2500원) 캔 음료수 (콜라 : 1000원) 여전한 명동치킨. 여전히 느즈막히 나오고 굉장히 바삭바삭. 양념을 치덕치덕 바른 양념치킨조차 바삭하다. 양념은 눅눅해서 즐기지 않는데, 이건 달라~ 여전히 강추!! 닭이 딱 보면 엄청 작아 보이는데, 둘이 먹기 딱이다. 은근 배도 부르고 :) .. 그치만 음료순 진짜 작다 ㅠ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4. 8. 10. 23:17

명동 치킨 - 반반치킨 : 후라이드치킨 + 양념치킨 (후반양반) / 시원한황도 / 생맥주

위치정보 시각 공해 수준의 알록달록 강렬한 색감의 간판을 자랑하는 명동 치킨. 책고 아래 있었는데, 하세 자리로 이사를 왔다 간판만 보고 '뭐, 저런 게 다 있나?' 싶었는데, 접근성이 좋아진 김에 들러 보기로 했었더랬다 건물 벽면에 붙은 간판은 하세 글씨 빼고 박은 거라 나름 깔끔한데 입구에 있는 간판은 이전 디자인 그대로다 ;; 불안함을 뒤로하고 계단으로 고고싱~! 보셨다시피 명동치킨은 2층~♪ 인테리어가 거의 그대로다. 테이블만 바꾼 듯 거~ 참, 오묘~하구나 ㄷㄷㄷ 메뉴판은 앙증 앙증 메뉴가 생각보다 다양하다. 첫방문이니만큼 양반후반에 생맥 하나씩을 해 보기로 결정 주문이 들어가자 분주한 주방. 전기밥솥 탓인지 언뜻 보면 가정집 주방 같기도 하다 기본 안주는 뻥튀기 과자랑 양배추채, 그리고 치킨무..

食食 얌냠 2013. 1. 13. 16:30

LOTTE Mart 롯데마트 - 큰치킨 : 반반치킨

서울역을 지날 즈음 KFC 버킷 같은 걸 들고 타는 사람을 종종 봤었는데, 그 정체는 롯데마트 큰치킨이었다 "통큰치킨" 안 된다고 전국이 들썩였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통"만 빼면 되는 문제였나? ;; 통 한켠에선 치킨 양과 질에 대한 자랑 작렬 무게에 대한 개념이 없어놔서 900g 닭이면 얼마나 크다는 건지 감이 확 안 온다 반반치킨 한 통 가격은 8천원. 케이에프씨 치킨 한통 반값 수준 랩을 씌워서 포장해줬었는데, 따뜻할 때 씌워서 들고 온 탓에 랩을 벗겼더니 꽤 볼품 없어진 비주얼 요롷게 뚜껑을 열면 반반 딱 나눠져 있다 담백한 후라이드 치킨 뜨끈한 걸 꽁꽁 싸매 들고 버스를 달려 왔더니 확실히 좀 눅눅해지긴 했다 조각이 큼직하..

食食 얌냠 2012. 4. 21. 16:30

원조 꼬끼오 숯불통닭 - 숯불양념구이, 숯불소금구이

잘은 모르지만 꽤 오래 터 잡고 있는 듯한 닭집 주황색 간판과 글씨체, 거부감 백만프로 증폭시키는 음식 사진 덕분에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았던 집 비웃기만 했던 굽네 치킨이 맛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김에 한번 먹어보기로 했다 고기 굽는 데가 유리로 되어 있긴 한데, 이건 뭐.. 안 뵌다;; 단촐한 메뉴판. 숯불양념구이랑 소금구이랑 반반씩 시켰다. 술은 맛 없으니까 스킵!! ^----^ 분주하신 주인 내외분(?맞겠지? ^^;) 고기는 아저씨께서 구우시더이다 손 닦고 뼈통 바라보며 겸허히 꼬기를 기다리고 계시는 본인 생각보다 금방 나왔다.우리 바로 앞에 주문한 분들은 좀 기다리신 듯 했다. 운이 좋았는갑다 *o* 참고로 굽네치킨은 나오는 데까지 너무 오래 걸린다 포크를 네개나 주셔서 깜짝 놀랐다 이렇게 ..

食食 얌냠 2008. 11. 2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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