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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밥

  • (폐점) 빚은 명동점 - 약식, 호박찰떡, 쑥찰떡, 약과

    2009.03.23 by 눈뜨

  • 떡 앤 떡 - 약밥 한 덩이

    2008.12.12 by 눈뜨

(폐점) 빚은 명동점 - 약식, 호박찰떡, 쑥찰떡, 약과

날씨가 좋았던 덕에 사람들이 넘쳐나던 명동 명동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가 바로 '쉴 곳 찾기'이다 크리스피나 패스트푸드점은 너무 정신 없고, 그렇다고 아무 카페나 들어 갔다가는 맛도 없고 돈만 옴팡 쓰기 쉽상인 곳이 바로 명동이 아닌가 싶다 그러다가 떡집을 발견하고, 처음에는 출출하니까 떡이나 먹자 하고 들어갔다가 윗층 카페에서 음료를 시키면 거기서 떡을 먹을 수 있다기에 눌러 앉아 버렸다 다른 데도 뭘 가져와 먹는다고 버럭대진 않겠지만, 그래도 뭐.. ( 카페 포스팅은 따로 하기로 하고, 여긴 '빚은' 포스팅만 하려고 한다 ) 떡. 이 간판 덕에 처음엔 이 집 이름이 '떡'인 줄 알았었다 맛깔스런 떡들이 가지런하게 진열되어 있었고, 각오했던 것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들이었다 빵도 하나에 천원이 넘..

食食 얌냠 2009. 3. 23. 18:23

떡 앤 떡 - 약밥 한 덩이

같이 사는 언니께서 하사하신 약밥 한 덩이 상자에 이것 저것 떡들이 있는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셨다 원랜 안 먹으려고 했는데 요즘엔 밥을 잘 못 챙겨 먹고 빵이나 과자 부스러기만 먹다 보니 약밥을 보자 나도 모르게 "이거 먹을래요!" 해 버렸다 ^^;;;; 한손에 착 감기기엔 조금 더 큰 크기 이거 참 괜찮은 것 같은데.. 이걸 보고 있으려니, 각종 볶음밥 같은 것들을 해서 이렇게 뭉쳐서 다양하게 파는 집이 있음 참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씨리얼바네 뭐네 해도, 역시 밥이 땡기는 건 어쩔 수가 없다 잣도 들고, 밤도 들고, 대추도 들고~ 좀 짭짤한 듯 싶었지만 짝짝 붙는 것이~ 오호~!! 원래 약밥을 좋아하지 않는데, 배도 고프고, 밥도 고프고 해서 그랬는지, 그렇게 맛날 수가 없었다 역시나 개인적인 바람..

食食 얌냠 2008. 12. 12.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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