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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 극동방송 앞 라멘포장마차 - 라멘 / 추가 - 차슈

    2014.03.24 by 눈뜨

  • 길거리먹거리 - 목삼겹 양념 바베큐

    2012.06.02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야식

    2011.11.15 by 눈뜨

  • {놀이문화 ; 축제}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2011.10.09 by 눈뜨

  • 야식

    2010.10.19 by 눈뜨

  • [돼지군] 통 육포 스틱과 호가든

    2009.07.09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

    2009.02.09 by 눈뜨

  •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009.02.08 by 눈뜨

극동방송 앞 라멘포장마차 - 라멘 / 추가 - 차슈

위치정보 불금과 가장 잘 어울리는 동네, 홍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할 무렵이긴 하지만 유흥가와는 살짝 거리가 있어 보이는 길가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줄을 짓는 곳이 있다 위치는 홍대보단 상수역에 가까운 극동방송국 앞 인도, 10시 반부터 모습을 드러내 하루에 60그릇만 팔고 사라진다는 전설(?)의 라멘트럭이 그 주인공이다 라멘트럭 주인장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에서 스스로 칭하는 상호는 "극동방송 앞 라멘포장마차" 극동방송 앞 라멘포장마차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ramentruck 아담한 사이즈의 흔한 하늘색 트럭엔 앞뒤로 출입구(?)가 있고, 주방(?)을 기준으로 정면에 세 자리, 옆과 뒤로 두 자리씩 등받이 없는 의자가 배치되어 있다 자리 안내는 따로 해주시지 않고, 자리..

食食 얌냠 2014. 3. 24. 19:25

길거리먹거리 - 목삼겹 양념 바베큐

화요일, 토요일이면 흑석시장 어귀에 모습을 드러내는 목삼겹 바베큐 전기구이 통닭과 비스무리한 기계에 양념된 돼지고기를 돌돌 구워내는 음식이다 야식스런 모양새답게 저녁답에야 만나볼 수 있는 레어템 두세마리에 만원 언저리 하는 전기구이 통닭은, 고기라고 해 놓고 영~ 고기답지 않은 질감이라 먹을 맛이 안 난다 해서 처음 돼지고기를 지글지글 돌돌 굽는 걸 보고는 "(O0O)! 이거다!!" 했더랬다 소스는 머스타드 소스랑 겨자소스 두 가진데, 하나 더 주신다기에 겨자소스를 주시라 했다 머스터드 시르다 목삼겹 양념 바베큐 4인분 10,000원 일반 도시락에 그득 든 돼지고기. 그래도 4인분은 좀 오바 아닌가? 둘이 먹긴 배 부르고, 셋이 먹긴 아쉬운 정도 아닌가 싶다 포장해서 파는 양념..

食食 얌냠 2012. 6. 2. 11:30

[눈뜨다이어리] 야식

이 정도면 야식이 아니라 식사, 혹은 그 이상

漫畫 그림 2011. 11. 15. 02:34

{놀이문화 ; 축제}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하루 전에 불꽃축제 개최 사실을 급 접하고, 뉘엿뉘엿 해가 기울 무렵 한강변을 찾았다 본 행사가 진행되는 여의도 한강공원 대신, 강 건너 한강철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돗자리를 펴고 사람들이 앉아서 진을 치고 있다기에 "말도 안 되!"를 외쳤었는데, 2시간도 넘게 남았는데도 괜찮은 자리는 이미 만석 대충 엉덩이 붙일 자리도 간신히 마련했다 기다림은 한솥 치킨새우박스와 무한도전이 함께 해 줬다 한창 무한도전을 벗삼아 지루함을 달래고 있던 차에 시작된 불꽃놀이 눈은 불꽃놀이 구경하고 사진은 걍 폰카로 화면을 터치해가며 대~충 찍다보니, 초점이 상실된 사진도 간혹 발견 그래도 꼬물 글램이 폰카로 이 정도면 양반 실물로 봐서 가장 좋은 건 뭐니뭐니 해도 이렇게 대박만한 것들 별이 쏟아지는 것 같다 ^^

文化 우와 2011. 10. 9. 00:41

야식

잘 잘 수 있게 간단히 허기나 달래려 했을 뿐인데.. 결국 한 끼를 더 챙겨 버린 형국이 되고 말았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9. 22:59

[돼지군] 통 육포 스틱과 호가든

오후에 왓슨스에 잠시 들렸다가 흥미로운 것을 발견 했다. 그것은 통 육포. 한 개의 가격이 800원이라서, 세가지 맛을 다 구매 했는데… 뭐, 워낙 육포를 좋아하는지라 순식간에 다 먹어 치우는 건 일도 아닌거고..ㅎㅎㅎ 하여간, 이렇게 충동구매하게 된 육포를 맥주와 함께 야식으로 먹으며 포스팅 시작! (뱃살은 어쩔.. OTL) 통 육포 스틱은 총 세가지 맛이었다. 치즈, 바베큐, 그리고 핫. 개당 10g이라는데, 그램으로는 얼마큼인지 감이 오지를 않는다. 하여간, 이렇게 개별포장 되어있으니 하나씩 꺼내 먹기는 딱 좋을 듯. 기본적인 바베큐 맛. 등산이나 레저시 먹으란다…ㅎㅎ 먹는 때도 정해 주네…?;; 간편한 안주로 좋은 핫 맛. 그냥 매운 맛이라고 하지…-_-; 영양간식으로 좋은 치즈맛. 하지만, 이 ..

豚豚 돼지 2009. 7. 9. 02:26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

룰루랄라 포스팅을 하고 나니 밀려오는 공복감… 커피를 머그잔으로 세 잔이나 먹었지만, 결과는 이뇨현상의 활성화만 일으켰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결정한 야식 먹기!!! 오늘은 먹다 남은 족발을 구워 먹기로 했다. 일명 올리브 족발 구이! -_- 족발 작은걸 샀더니, 정말 돼지 발만 주셔서 살코기는 거의 없었다. 먹다 남아서 냉동실에 보관 해 둔 걸 꺼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약한 불에 팬을 달궈 두다가 족발을 투하 한다. 기름이 살짝 튈 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가끔 뒤집어 가며 고루고루 익혀준다. 생고기를 익히는 것도 아니고, 데우기만 하는 거니까 금방 익는다. 이런 색이 나면 쫀득쫀득 맛있는 상태! 완성! 기름기를 제거 하려고 키친 타월을 깔았더니, 족발이 달라 붙더라. 다음 번엔 그냥 접..

豚豚 돼지 2009. 2. 9. 23:29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눈뜨와 나를 차별 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임시직 카테고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질의 포스팅을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야 눈뜨가 豚豚카테고리를 살려줄 것 아닌가?! 해서 이리 저리 고심 끝에, 눈뜨였다면 절대 먹지 않았을 음식을 첫 포스팅 주제로 삼기로 했다. (뭐 내가 배가 고픈 것 도 있고…) 해서 냉장고를 뒤져 마련 해 보니 이런게 나오더라. 따란~ 연어구이 한토막과 두부 부침, 그리고 올리브 조금 냉장고에 있는 두부 썰어다 부치고, 연어 있는 거 굽고 올리브 통조림에서 몇 알 꺼내니 야식 준비 끝! 눈뜨는 올리브는 죽어도 안 먹을 거고… 연어는 맛없어 할거고… 아마 두부만 먹을 거 같다. 그러니, 꽤나 유니크(!) 한 포스팅인 셈. 자 자 이 아리따운 연어의 단면을 보시라…. 왜 ..

豚豚 돼지 2009. 2. 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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