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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Ann 안 - 케익(초코치즈) + 아메리카노, 수제버거 + 음료(아메리카노) [런치메뉴中]

수제버거 생각에 들른 안 메뉴 하나는 바로 결정 나머지 하나는 초코 치즈 케익이랑 아메리카노 세트로 하기로 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하려면 추가금 500원이 붙고, 전에도 말했듯이 세트 메뉴의 아메리카노는 리필이 되지 않는다 음료 둘이 먼저 나왔고, 당연히 치즈 케익이 먼저 등장 그럼 치즈 케익을 먼저 건드려 볼끄나~ 열심히 웃어대는 숫가락. 좋으냐? 나도 좋다 초코 치즈 케익이라기에 요상한 걸 주는 거 아닌가 했는데, 치즈 케익 맞구나. 다행이다 요리 보고~ 조리 봐도~ 흠 잡을 데 없는 아름다운 자태. 일단 겉보기 등급은 합격! 맛도 식감도 완전 흡족하다 커피 리필이 안 되는 건 아쉽지만 오천원(아이스 아메리카노라면 오백원 더)에 즐길 수 있다면 굉장히 저렴한 축에 속하지 않나 싶다 치즈 케익의 매력..

茶室 찻집 2009. 11. 9. 02:07

(폐점) matcha chillo 마차칠로 - 화이트 크리미 베이컨 파스타랑 마차칠로 버거

우리 동네 유일한 일본식 라면집인 동경도에 딱 붙어 있는 초록빛 매장 원래는 떡볶이집이었는데, 개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뚝딱 뚝딱 이렇게 바뀌어 버렸다 앞에 허브로 추정되는 초록 생명체들이 나무 상자에 담겨 있었다 공사를 하는 동안 생긴 것만 보고 카페가 생기려나 보다 했는데, 그 정체는 파스타 및 수제버거집 암요~ 들어가 봐야죠 아담한 매장이라 들어서면 양 벽면이 한 눈에 들어 오고, 그 가운데에 천으로 가리다 만 주방이 언뜻 보인다 갈비집이 더덕더덕 밀집되어 있는 자칭 중대 먹자 골목에 위치한 마차칠로 덕분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말이 아니다 ;; 왼편 시멘 느낌의 벽면에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잔, 커피 통, 액자 등등이 진열되어 있었다 내부 소품들이랑 느낌은 참 좋은데, 역시 위치가 좀 ;;..

食食 얌냠 2009. 8. 30. 19:56

(폐점) W Burger 더블유버거 - Chili Cheese Potato & W Chees Burger Deluxe 칠리치즈포테이토랑 더블유 치즈 버거 디럭스

첫 방문에서 많은 감동 주셨던 W 버거. 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방문 해 드렸다 이번엔 바로 들어서서는 보이지 않는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주황색 천 너머가 주방 코코펀에서 이번에 협찬해 주신 메뉴는 칠리치즈포테이토 지난번에 먹었던 샐러드도 그렇고 ([食食 얌냠] - W Burger 더블유버거 - Garden Salad & W Bacon Burger Regular) 생각보다 코코펀이 주는 것들이 쏠쏠하다 감자 메뉴 하나가 공짜니까, 버거랑 음료 하나 주문했다 버거는 치즈 들은 걸루다가 크다란 걸루!! 이름하야 더블유 치즈 버거 디럭스 반갑구나. 어여 울리렴 오늘의 음료는 본인에게 있어 탄산음료의 최고봉인 사이다를 가져와서 좀 기다리니 메뉴가 등장했다. 지난번보다 짧았던 기다림. 타이밍이 좋았던걸까? ..

食食 얌냠 2009. 6. 25. 02:33

(폐점) W Burger 더블유버거 - Garden Salad & W Bacon Burger Regular 가든 샐러드랑 더블유 베이컨 버거 레귤러

강남역을 방황하던 중 멋지구리한 벽화를 발견했다 그냥 햄버거 그림인 줄 알았는데, 잘 보니 재료 이름이 쓰여 있는 거였다 !! 정체는 W 버거 라는 햄버거집. 원래는 콘(?)파스타 같은 걸 팔던 가게였는데.. 가격은 꽤 하는 편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보다는 확실히 비싸지만 크라제 버거보다는 조금 저렴한 듯 싶었다 아까 주워 왔던 코코펀 오!! 있능겨?! 럭키~! 저녁은 여기다! 입구 옆엔 주방이 뵈는 창이 나 있고, 그 위로 요리사 아자씨가 뒤집개를 들고 기대 서 계셨다 국그릇에 냄비 뚜껑 손잡이를 달아 주는 센스가 감탄스럽던 주방의 모습 내부는 밝은 원목 테이블과 의자들이 ㄱ자 모양으로 벽을 따라 배치되어 있었다 밝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분위기 벽에는 그림 몇 점이 붙어 있었고 W버거의 심벌이라 할 수 있..

食食 얌냠 2009. 6. 7. 15:39

cafe Ann 안 - 샌드위치(치킨) + 아메리카노, 수제버거 + 음료(아메리카노) [런치메뉴中]

어두컴컴 퍼런 빛이 감돌던 애매모호 술집 안이 겨울 동안 리모델링을 거쳐 수제버거를 파는 카페로 새로 태어났다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용감하게 들어가 봤다 '바뀌기나 했을까?'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들어가 봤는데, 웬걸? 완전 싸그리 달라져 있었다 놀라는 건 주문한 뒤에 해도 충분할테니, 우선 주문부터~ 네모 반듯한 핑크 메뉴판 수제버거를 먹으려고 들어왔으므로 런치 메뉴 페이지에서만 놀았다 첫번째꺼랑 두번째꺼 주문. 런치라기엔 초큼 센 가격이 아닌가 싶다 커피 가격은 4천원선부터로 저렴하진 않다 카페의 입지장소를 고려한다면 오히려 비싼 축에 속할테지만, 6시 이전에는 아메리카노 리필이 가능하단 어마어마한 메리트가 있었다 하지만 런치메뉴의 커피는 리필이 되지 않는단다. 5백원이나 천원정도 받고 리필을 해주면..

茶室 찻집 2009. 3. 22. 22:50

KRAZE BURGERS 크라제버거 대학로점 - Chili cheese fri 칠리치즈프라이 & The matiz 마티즈

비싸다고 소문난 햄버거 체인! 크라제 버거 첫 방문기 모 시트콤에서 학교 선생님으로 나오는 서양께서 항상 아해들에게 사주고는 했던 바로 그 햄버거 그냥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우리가 들어갔을 땐 창가 자리가 꽉 차있었는데, 먹다보니 휑 비어 버렸다. 좀 늦게 갔어야 하나?;; 기념으루 케찹이랑 핫소스병이랑 후추통도 한 장 찍어 주고~ 햄버거가 자그마치 7천 오백원..;;; 콜라는 캔 콜라를 주면서 2천 오백원을 받는구나 ㅎㄷㄷ 감자튀김 등장! 이 녀석이 칠리치즈프라이인 모양이다 비주얼은 이모양 이꼴이라도 다진 고기랑 치즈랑 감자튀김의 조화는 미각적 쾌락을 주기에 충분하다 다만, 계속 먹고 있다보면, 이러다 돼지가 되고 말겠다 싶어진다 이 분이 무려 7천 오백원이나 하시는 마티즈 분 괴기나 재료들이 좋아 뵈..

食食 얌냠 2008. 5. 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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