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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 가야밀면 - 밀면 小 + 비빔면 小

    2014.07.03 by 눈뜨

  • 냉장고 털었던 날

    2011.08.05 by 눈뜨

  • 요깃거리 - 비빔라면

    2010.05.23 by 눈뜨

  • 골동면 - 골동면이랑 납작만두

    2009.05.07 by 눈뜨

가야밀면 - 밀면 小 + 비빔면 小

위치정보 전주로 넘어가기로 한 날. 터미널이랑 가까운 범어사를 마지막 코스로 넣었는데, 버스 출발 시각까지 애매하게 떠 버린 시간 절 근처엔 마땅히 먹을 게 눈에 띄지 않았고, 조금 움직여 보기로 했다 부산에서의 마지막 식사인만큼, 억지스런 동선에도 불구하고 밀면을 찾아 지하철에 몸을 실었다 색깔도 그렇고, 특히 범어사역에선 3호선 느낌이 물씬 ㅋ 지도의 안내대로 구서역에서 내렸는데 거리가 꽤 되더라 날씨도 덥고, 배도 고프고, 시간도 빡빡하니까 더 멀게 느껴졌는데, 식당 외관을 보니 불안함이 엄습했다 옛날 여관이나 목욕탕같은 느낌의 묘한 건물 유명하다고 한 것 같은데 텅 빈 식당. 우리 말고 두세 분 정도 잡숫고 가셨던 것 같다 뭐.. 원래 잘 되니 이렇게 널찍한 거겠지? 단촐 그 자체인 메뉴판. 겨우..

食食 얌냠 2014. 7. 3. 19:00

냉장고 털었던 날

비빔면 + 보쌈 + 부침개 + 통큰 새우 튀김 비빔면을 끓였는데, 비빔면만 먹기엔 아쉬웠고, 때마침 전날 먹다 남은 보쌈이랑 부침개가 있어서 전자렌지에 친 완전 잘 어울려 그리고 있다가 간식(?)으로 남은 보쌈이랑, 역시나 전에 먹다 남은 롯데마트표 통큰 새우 튀김 친 .. 배고파 ㅜ.ㅜ 저 중 하나만 있어도 좋겠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8. 5. 00:49

요깃거리 - 비빔라면

여름엔 역시 비빔라면 봉지 뜯어서 끓는 물에 면 삶은 뒤 건져서 헹구고 액상스프 넣어 비비기만 하면 요리 끝! 삶은 계란 하나 반똥내서 올리면 딱이겠지만, 꽤나 상그럽다 일반 라면에 계란 하나 넣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행위다 고로 대부분 찰나의 고민 끝에 계란은 깔끔하게 포기해 버린다 오늘도 예외는 아니었다 ^^;

食食 얌냠 2010. 5. 23. 23:09

골동면 - 골동면이랑 납작만두

항상 지나다 보기만 했던 곳. 간판이 맘에 든다. 난 몰랐는데 유명한 곳이란다. 그래서 가 보기로 했다 자그마한 매장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잠시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주문부터 해도 된다고 하시기에 벽면을 둘러 봤다 우선 이름대로 골동면 하나를 시키고, 우연히 발견하고 완전 반가웠던 납작만두 하나를 시켜 봤다 주문을 하고 나니 바로 자리가 났다 사람들이 많긴 한데, 업종이 업종이다 보니 테이블 회전이 빠르더라 음식도 금새 나왔다 골동면 4,500원 뭔가 샐러드 같기도 하고, 냉채 같기도 해 뵈는 이 물건 당연히 국물이 있는 따끈한 국수일 줄 알았는데, 골동면의 정체는 간장으로 간을 한 비빔면이었다 면이 굉장히 특색 있었다 별미이긴 한 듯 했지만, 다음엔 딴 걸 먹어볼란다 납작만두 3,500원 본인과..

食食 얌냠 2009. 5. 7.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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