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2008년 1월 블로그란 걸 만들고, 2009년 1월 20일 티스토리에 본격적인 서식지를 마련 이제 어엿한(?) 4년차 블로거가 되었다 한 해가 가고 새해가 왔으니, 빼 먹으면 섭한 블로그 한 해 결산!! 2010년의 성적(?)은 좀 비루하다만, 그래도 해 보련다 올해도 Tistat이 수고해 주셨다 본인과 같은 컴맹 블로거도 손 쉽게 블로그 결산을 하게 해 주신 제작자 분께 무한한 감사 드린다 (여기를 누르시면 티스토리 통계 툴인 Tistat을 받으러 가실 수 있습니다) 눈뜨 서식지, 지난 블로그 결산 보기 2008/12/31 - 2008년 내 이글루 결산 = 눈뜨 서식지 (in 이글루스) 총 결산 2010/01/03 - 2009년 눈뜨 서식지 (in 티스토리) 돌아 보기 글 통계 전체 : 386 블로그..

雜談 주절 2011. 1. 9. 21:54

백문이 불여일견 블로그의 자매품, 백문이 불여일견 트위터. 무게론 엔간한 블로그 못지 않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2. 19:40

덕분에 피곤한 하루를 보냈지만, 역시 재밌다. 왜 이런 몹쓸 취미에 끌리는지, 원...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14. 23:02

2009년 5월 26일 첫 글을 등록하고 활동 중인 레뷰 레뷰란 '세상 모든 것에 대한 리뷰'를 모토로 운영되는 사이트로 회원들이 갖가지 리뷰를 카테고리 별로 등록을 할 수도 있고 ( ☞ http://www.revu.co.kr/MyRevU/눈뜨) '프론티어'라는 이름으로 리뷰를 하는 조건으로 소정의 절차를 거쳐 무료 체험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프론티어의 경우 댓글 형식으로 응모를 하면 그 중 일정 수의 사람이 선정되는데 이 블로그만 해도 4건 정도의 프론티어 참여 흔적이 있을 만큼의 놀라운(?) 당첨 확률을 자랑한다 ((OoO)) ( 1st ☞ 2009/06/23 - [돼지군] 피자헛 더블치킨 피자 레뷰! 2nd ☞ 2009/10/31 - [돼지군] 푸드아트다이닝 랑(RHANG) - 수묵화 코스 3rd ..

文化 우와 2010. 8. 23. 04:16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할 초대장 수 : 10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 하여 방콕 동지 분들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가입 후 급격히 엄해진 초대장 배분 덕에 항상 2장, 3장, 5장 등 찔끔찔끔 배포했었는데 날씨도 더우니만큼 시원~하게 10장 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소정의 절차를 거쳐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 상자 안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안 읽으면 손해 보십니다!! 배포 수량 : 10장 신청 기한 : 8월 4일 수요일 24시 신청 방법 : 비밀 댓글로 초대장을 수령할 이메일 주소를 포함한 신청글을 남겨 주세요 선정 절차 : 1차적으로 아래 글상자 우측에 적힌 제외 조건에 해당하는 분들을..

文化 우와 2010. 8. 2. 04:04

간만에 휴지통 정리나 좀 해 볼까 해서 관리자 페이지에서 휴지통을 열여 봤는데 한글로 작성된 댓글이 버려져 있는 게 아닌가?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그 분'이 오셨다 지난 날, 본인에게 어마어마한 정신적 데미지를 안겨다 주셨던 D카페 관계자 분이 다녀가셨던 게다 ( 자세한 내용은 ☞ 2010/05/27 - 어느 카페에 대한 글 하나를 삭제했다 ) 역시나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보기 힘들게 늘어 놓아 주셨다 외국어 독해 하듯 쓰윽 보자면, 골자는 “니가 더, 웃겨~!”인 듯 따로 연락하고 싶은 마음은 없어서 댓글을 복원시켜 답글을 달아 드리려고 했는데 또 [비밀댓글]로 달아 주셨다 (ㄱ-) 이제 이분 비밀댓글에 답글 다는 것도 지쳤다 그래서 이 공간에 대신 답글을 써 보기로 했다 우선, 전에도 말씀드렸다..

雜談 주절 2010. 7. 16. 23:45

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벌써 2년 반에 접어 들었다 유년기 시절부터 뽑기, 당첨 등등엔 지지리도 운이 없던 본인 그 흔한 보물찾기에서의 보물이라는 종이 쪼가리조차 획득하지 못하는 비루한 운수를 자랑하던 본인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그런 운은 없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는 동안 제법 이것저것에 당첨(?)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대부분은 리뷰를 해야 한다거나, 포스팅 후 응모를 하는 등 약간의 노력을 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블로깅과 무관하게 응모만으로 당첨이 된 예도 없지 않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얼마나 더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소소한 행운들을 한 카테고리에 모아 놓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렇게 '幸運 앗싸' 카테고리를 만들어 봤다 자세한 포스트는 관련 카테고리에 올리겠지만 관련 카테고리가 ..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0. 7. 9. 02:02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광고 게재, 그 중에서도 구글 애드센스가 그 대명사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본인도 달아보긴 했는데, 광고 덕지덕지 지저분한 건 내가 싫어서 최대한 눈에 거슬리지 않게 다르게 말하면 눈에 띄지 않게 광고를 달았더니 꼬박 1년만에 최소 지급액인 백달러에 달할 수 있었다 지급 보류를 해 두지 않은 상태여서 달성 다음달 중순인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지급 개시가 되었다 그런데 수익금을 지급 받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수익도 얼마 되지 않고, 급한 것도 아니고 해서 일반 우편으로 받는 걸 선택했었는데 3월이 되도록 수표는 올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 그래서 재발행이라도 받으려고 했는데, 그 역시 뭐가 문제인지 자꾸 안 되더라 결국 구글 도움말 포럼을 거쳐 수표를 지급 ..

文化 우와 2010. 6. 10.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