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불꽃놀이

  • {놀이문화 ; 나들이} 보령 대천해수욕장

    2012.07.08 by 눈뜨

  • {놀이문화 ; 축제}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2011.10.09 by 눈뜨

  • [사진] 2008 세계 불꽃 축제

    2008.10.05 by 눈뜨

  • {놀이문화 ; 놀이공원} Everland 에버랜드 (下) - 백사자 등 동물들 조금 더 보고, 놀이기구 조금 타고, 퍼레이드랑 밤 공연까지

    2008.08.01 by 눈뜨

  • [사진] 2007 세계 불꽃 축제

    2008.02.06 by 눈뜨

{놀이문화 ; 나들이} 보령 대천해수욕장

보령 여행 포스트 보기2012/07/08 - {놀이문화 ; 나들이} 보령 대천해수욕장 ◀ 현재 위치2012/07/09 - {놀이문화 ; 나들이} 보령 무창포2012/07/10 - 대양수산 in 보령 대천항 - 갑오징어 + 소라 + 우럭 + 광어 + 멍게 + 새우 등 매운탕거리2012/07/11 - 한화리조트 대천 파로스 ARTE (뷔페&단체식당) - 조식 뷔페2012/07/12 - {놀이문화 ; 나들이} 성주산자연휴양림2012/07/13 - 푸른하늘휴게소 - 어죽 위치정보 개인적인 선호도와 무관하게 "여름"하면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가 "바다" 그 중에서도 모래사장이 펼쳐진 해변의 이미지다 그치만 본 포스트에서 펼쳐놓을 해수욕장의 모습은 이상적인 여름 해변가의 모습은 아니다 그도..

文化 우와 2012. 7. 8. 11:30

{놀이문화 ; 축제} 2011 서울세계불꽃축제

하루 전에 불꽃축제 개최 사실을 급 접하고, 뉘엿뉘엿 해가 기울 무렵 한강변을 찾았다 본 행사가 진행되는 여의도 한강공원 대신, 강 건너 한강철교와 원효대교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돗자리를 펴고 사람들이 앉아서 진을 치고 있다기에 "말도 안 되!"를 외쳤었는데, 2시간도 넘게 남았는데도 괜찮은 자리는 이미 만석 대충 엉덩이 붙일 자리도 간신히 마련했다 기다림은 한솥 치킨새우박스와 무한도전이 함께 해 줬다 한창 무한도전을 벗삼아 지루함을 달래고 있던 차에 시작된 불꽃놀이 눈은 불꽃놀이 구경하고 사진은 걍 폰카로 화면을 터치해가며 대~충 찍다보니, 초점이 상실된 사진도 간혹 발견 그래도 꼬물 글램이 폰카로 이 정도면 양반 실물로 봐서 가장 좋은 건 뭐니뭐니 해도 이렇게 대박만한 것들 별이 쏟아지는 것 같다 ^^

文化 우와 2011. 10. 9. 00:41

[사진] 2008 세계 불꽃 축제

작년엔 불꽃축젠지, 뭔지 알 지도 못하고 얼결에 봤던 불꽃놀이 이번엔 정확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정보를 미리 입수하였더랬다 앞에 뵈는 풍경 때문이었을까? 작년이 더 멋졌던 것 같다. 스케일도 더 컸었던 것 같고.. 살짝 실망 한강엔 차마 갈 엄두가 나지 않아서 (ㄱ- 사람 많은 건 질색이다) 동네에서 보기로 했다 고구동산인가 하는 곳.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공원(?) 같은 곳 오른쪽 사람들이 모여 있는 저 위치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해 주셨다 콰과과광!!! 왼쪽 하단에 피고 계시는 두 불꽃이 인상적이다 벌써 연기가 가득하다;; 이건 뭐.. 용접하다 불꽃 튀는 것도 아니고... 연기를 싹 걷어내 버렸음 좋겠다 막 터지기 시작하시는 모습 이 날은 유독 빨간 불꽃이 많았던 것 같다 몇 번 찍다보니 터득한 건, 시..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8. 10. 5. 23:56

{놀이문화 ; 놀이공원} Everland 에버랜드 (下) - 백사자 등 동물들 조금 더 보고, 놀이기구 조금 타고, 퍼레이드랑 밤 공연까지

동물을 뵈 주겠다는 곳에 가서 기다렸지만 예고된 시간까지 사람이 하나도 모여들지 않았다 걍 가야 하나, 어쩌나, 10분만 기다려 보자.. 뭐 이러던 차에 사육사가 허연 녀석을 데불고 등장 바로! 아까 고개까지 홱 돌리고 잠만 자던 아기 백사자 굉장히 신경질을 내고 있었다. 소리 지르고, 버둥거리고.. 어린 녀석 너무 괴롭히는 것 같단 생각에 약간 미안스럽기까지.. 사육사의 말에 의하면, 배가 고파서 그런 거란다. 지금이 밥 시간이라고.. 발을 연신 허공에 저으며 우유병을 빨고 있는 녀석. 아저씨가 이유 맞추면 백사자 준댔는데.. 소심한 본인은 이유를 알면서도 말을 하지 못 하였더랬는데.. 그게 아직도 후회가 된다 정말 저 녀석을 주셨을라나? ㅋ 우유병을 비우자, 정말 거짓말처럼 온순해져 버린 백사자 아가..

文化 우와 2008. 8. 1. 23:17

[사진] 2007 세계 불꽃 축제

연신 쿠르릉쿠릉 소리에 하도 시끄러워서 나가보니.. 구름같은 것이 뭉게 뭉게 피어나 있었다 하늘은 맑은 편인 것 같은데, 밤하늘이 어둡지 않고, 게다가 일부만 자욱해서, 좀 두고 봤더니 미세하게 빛줄기가 보인다 당시, 시험기간이어서 공부를 한답시고 책상을 지키고 있었더랬다 그래서 다시 돌아와 공부를 할까 하고 있는데, 잊을만 하면 구릉구릉 대는 통에 집중불가 (-L-)핑계라고 대능겨? 겨우 조용해 졌나 했더니, 또 ... 이럴 바에야 제대로 보자는 마음에, 주섬주섬 옷을 챙겨 입고, 보일만한 곳을 찾기 시작했다 언제 끝날지 몰라 조급했고, 결국 이르른 곳은 동네 높은 곳에 위치한 한 중학교 (-_-)어디가 제대로여? 그 곳에 도착했을 땐, 불꽃놀이 소리가 그쳐 있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 곳에 있었고,..

文化 우와/創作 맹글 2008. 2. 6. 19:50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7-17 11:50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