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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채소

  • 요리 - 라자냐 - 오븐 토스터 Ver.

    2013.01.15 by 눈뜨

  • 요리 - 새우와 베이컨 & 브로콜리 리조또 + 딸기를 곁들인 그린 샐러드

    2012.03.26 by 눈뜨

  • 요리 - 감자버터구이 + 반숙후라이 + 소세지 + 감자전 + 어린 채소 샐러드

    2012.03.03 by 눈뜨

  • 요리 - 베이컨 두부 샐러드

    2009.05.16 by 눈뜨

요리 - 라자냐 - 오븐 토스터 Ver.

베샤멜 소스 재료 : 남양 맛있는 우유 200ml 700원 + 밀가루, 버터, 치즈 토마토 소스 재료 : 호주산 냉장 홍두깨살 3,980원, 피망 990원, 깐마늘 990원 + 토마토 소스, 양파 기타 라자냐 재료 : 이마트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250g 4,480원 + 라자냐면 샐러드 재료 : 실속 베이비 채소 1,280원 + 드레싱 베샤멜 소스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버터는 1:1 비율 버터 15g을 녹이고 거기에 밀가루 1 테이블 스푼을 볶아준다 거기에 우유 100ml를 넣고 휘적휘적 볶아주다가 되직해졌을 즈음 남은 우유를 마저 넣고 또 다시 되직해지면 드디어 완성 무염버터라 중간에 소금으로 간을 해야 했고, 후추도 드륵드륵 넣어줬다 두번째 우유를 넣고 휘적댈 적에 치즈를 투적해주면 보다 꼬숩고 그럴 ..

食食 얌냠 2013. 1. 15. 16:30

요리 - 새우와 베이컨 & 브로콜리 리조또 + 딸기를 곁들인 그린 샐러드

여건상 요리 자체도 자주 하지 않는 편이지만 계량하고, 시간 재고 하는 등은 본인의 요리 스타일과는 맞지 않아 외국 음식은 특히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최근 일본식 카레와 브런치st 식사 제작(?)을 통해 요리 자신감이 풀 충전된 상태 해서 무모하게도.. 밖에서도 만나기 힘든, 맘에 드는 크림 리조또를 덜컥 만들어 보기로 했다 물론 리조또라 할지라도 본인의 레시피엔 양도, 시간도 "적당히" 남발 요리는 느낌으로 하는 거니까횻! ㅋ 결론부터 얘기해 보면, 결과물이 제법 괜찮았고 "크림 리조또도 만들 줄 아는 뇨자"의 타이틀을 획득하셨다 (●` ▽ ´●) 음~캭캭캭캭캬~ 헛소리는 이쯤하고, 일단 요리에 사용한 재료들부터 간단히 읊어보려 ..

食食 얌냠 2012. 3. 26. 20:17

요리 - 감자버터구이 + 반숙후라이 + 소세지 + 감자전 + 어린 채소 샐러드

카레에 감자가 꽤 많이 들어갈 줄 알았는데, 감자 여섯 개만 해도 그득이라 1,5kg짜리 감자가 잔뜩 남아 버렸다 그래서 브런치 같은 스타일루다가 남은 감자들을 처리해 보기로 하고, 다시 마트 고고싱 당초에 정해 놓은 건 감자볶음(?)이랑 샐러드, 소세지, 계란 후라이까지 해볼 생각이었는데 감자가 있는데 안 하고 넘어가기 아쉬운 감자전도 살짝 부쳐 보기로 했다 소세지는 모듬 소세지를 사다가 구워먹으려고 했는데, 보이지도 않고, 뽀득거리는 소세지가 1+1 하기에 덥썩 감자가 메인이니만큼 특별히 샤워씬 삽입 카레할 때랑 달리 껍질 채로 댕강 댕강 기본 손질 완료 남은 감자를 2개 빼고 다 댕강해댔더니, 그릇 한가득이다 ;; 감자전 ..

食食 얌냠 2012. 3. 3. 11:30

요리 - 베이컨 두부 샐러드

혼자서 즐기는 저녁 만찬은 베이컨 두부 샐러드 드레싱은 있던 거고, 빵은 얼마 전에 갔을 때 포장해 온 거라 저렴한 축에 속하는 만찬이었다 포장만 보고, 혹 안 씻어도 되는 게 아닐까 살짝 기대 했었는데, '농산물'이니까 '깨끗이 씻어' 드시란다 전에도 사용해 본 바 있는 실속 베이비 채소 얼마 전에 양상추 한 통을 드레싱 발라 한 번에 다 먹어 버렸더니, 다양한 채소가 든 욘석이 끌리더라 아가들이라 그런지 특별히 싫어하는 맛이 나는 강한(?) 아이들은 없어서 마음에 드는 구성 포장지를 벗기고 흐르는 물에 조물조물 씻어 준다 접시 보다는 체의 도움을 받는 게 세척에 용이하더라. 우선 아가들을 잘 씨꺼서 체에 받쳐 한 켠에 둔다 두번째로 준비할 녀석은 둡부 700원이라는 몸값을 자랑해 주시는 연두부님 껍떡..

食食 얌냠 2009. 5. 1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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