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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 항정살 배추 볶음

    2021.02.27 by 눈뜨

  • 和樂 와라쿠 로데오점 - 데바모토 : 닭봉 어깨살 + 뽄지리 : 닭꽁지 + 토마토베이컨 + 부따아스파라 : 아스파라거스 + 쟈가이모 : 통감자

    2013.04.05 by 눈뜨

  • [돼지군] 제주도 맛집 탐방 3탄 용담골 - 전복 삼합, 전복죽, 성게 전복 물회

    2011.01.2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폐점) 중대껍데기집 - 껍데기랑 닭갈비랑 왕목살

    2008.05.25 by 눈뜨

항정살 배추 볶음

항정살 네댓 조각을 소금, 후추 해서 굽다가 한 면이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뒤, 소금에 살짝 숨을 죽인 배추와 함께 볶아준다. 볶을 때 다진 마늘 추가.냉동실을 팠더니 때깔 좋은 항정살이 나왔다. 흰쌀밥에 그냥 이것만 구워 먹을까 하다가 괜히 좀 허전해서 냉장실을 팠더니 배추 등장. 커다란 이파리 하나 뜯어서 소금을 살짝 쳤다가 물로 헹구고 물기를 짜서 함께 볶았더니 생각보다 맛있다.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인데, 배추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고소한 항정살과 아삭아삭 달큰한 배추가 잘 어울린다. 연초에 먹었던 대만 철판요리 생각난다. 이거 먹으니까 거기 포스팅 하고싶어지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1. 2. 27. 18:00

和樂 와라쿠 로데오점 - 데바모토 : 닭봉 어깨살 + 뽄지리 : 닭꽁지 + 토마토베이컨 + 부따아스파라 : 아스파라거스 + 쟈가이모 : 통감자

위치정보 후라이데이 나잇을 맞이하야 준비한 술집 포스팅~ 이라봤자 술은 땔랑 맥주 한 잔만 하고 안주만 쳐무루룩 술은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확실히 안주가 자극적이고 맛난 것들이 많다 ^^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와라쿠 로데오점. 본점은 가로수길이라는데, 여기만 와봤다 그리고 낮엔 우동을 판다는데, 그것도 괜찮다는 소문. 해서 언젠가 대낮에도 찾아봐야지 하고 벼르는 중이다 내부 사진은 앞서 돼지군이 포스팅했으니, 이번엔 단도직입적으로 메뉴판으로 후다닥 닭꼬치집이니 닭꼬치부터 해서 다른 꼬치 살짝이랑 기타 메뉴 살짝 있는 와라쿠 쿠시 몇 종 해서 세트가 있지만, 이미 세트는 먹어봤으니 먹고 싶은 것들을 골라서 먹어보기로 했다 음료는 생맥. 이것도 치맥인가?ㅋ 꼬치부터 맥주까지, 전보다 총총총 오른 가격들...

食食 얌냠 2013. 4. 5. 18:00

[돼지군] 제주도 맛집 탐방 3탄 용담골 - 전복 삼합, 전복죽, 성게 전복 물회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인 신선한 해산물! 도시촌놈이라 그런지, 바닷가 혹은 섬에 가면 당연히 해산물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ㅎㅎ 그래서, 처음에 제주도에서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다고 했을 때, 꽤나 놀랐다. 섬사람들이라고 고기 싫어하는 것도 아닐텐데... 참 1차원적인 생각을 했다..^^; 여하튼, 제주 시내에 위치한 용담골에는 삭힌 홍어를 대신해서 전복 구이와 함께 먹는 전복 삼합이 있다는 정보를 얻고, 가 보기로 했다. 저녁 때 도착한 용담골. 네비게이션이 없으면 아마 못 찾아 왔을 거다. 예전에 제주도 갔을 땐, 먹을만한 식당을 미리 알아둬도 가는 길을 몰라서 못 가기도 했는데 말이지..ㅎㅎ 자, 전복 삼합을 먹어 보기로 했으니까 일단 하나 시켜 보자. 전복 삼합의 메인이 되실 전복..

豚豚 돼지 2011. 1. 28. 21:13

(폐점) 중대껍데기집 - 껍데기랑 닭갈비랑 왕목살

미친듯이 오래간만에 껍데기집에 가 봤다. 가본 게 벌써 4년도 넘은 것 같다 지하 1층. 생각보다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오래된 곳 임이 바로 느껴지는 허름(?)한 가게 그래도 4년 전엔 북적북적했었는데.. 이 날 우리가 들어갔을 땐 나이 많은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분들 한 테이블이 있을 뿐이었다 이 곳은 셀프다! 들어오면 직접 수저와 술잔을 챙기고, 아저씨한테 가서 "이거 저거 주세요"하고 주문하고.. 본인은 껍데기를 먹지 않는다. 전에 말했듯이 이슬이랑도 별로 안 친하다 레몬소주! 처음 먹을 땐 술 맛이 전혀 나지 않고 상큼 달달하기만 한 녀석 레몬가루랑 사이다랑 쐬주랑 섞어 맹그시는 듯 그렇게 만든 걸 소주병에 채워 주신다 딴 데서 과일 소주를 먹으면 양을 너무 적게 준다 싶었는데.. 이리 주시니 양도..

食食 얌냠 2008. 5. 25.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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