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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

  • dog cafe / hotel BAU house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下)

    2009.07.27 by 눈뜨

  • dog cafe / hotel BAU house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헤이즐넛 (上)

    2009.07.26 by 눈뜨

dog cafe / hotel BAU house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下)

그럼 고양이 등장부터 다시 포스팅 시작 여기서 키우는 고양이란다. 이름이 사랑이라던가? 멍멍이들이랑 트러블이 있진 않을까 싶었는데, 본인이 머무는 동안 그런 일은 없었다 동물들 좋아하시는 분들이 운영하는 곳이니 어련히 알아서 하실라구 첫 등장 이후 꽤 오래 구석 탱이에 박혀 있던 녀석. 도도한 표정과 자태와는 달리 괜히 안쓰러워 보였다 너른 공간 한가운데에 굉장히 민망한 포즈로 배 깔고 버티고 있는 한 마리 돼지군과 조우 전형적인 비호감 스타일 =ㅅ=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 것 같은 인상. 맘에 안 든다 소리 없이 조용히 나온 야옹이 나와서는 잠깐동안 이리 저리 구경하다가 쇼파를 뜯어대기 시작했다. 쇼파가 왜 이모양 이꼴인가 했더니, 이 녀석이 범인이었던 모양이다 설마..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 건 아니겠..

茶室 찻집 2009. 7. 27. 00:11

dog cafe / hotel BAU house 애견카페 바우하우스 - 아이스아메리카노랑 헤이즐넛 (上)

오랜만에 바우 하우스를 찾아 봤다. 그러고 보니, 여기도 두번째로 찾는 곳이로군 전에 홍대 갔을 때 집어 왔던 코코펀에서 간식 하나를 무료로 주는 쿠폰을 봤던 기억이 번떡 났다 그래서 바우 하우스 앞까지 갔다가, 코코펀을 가지러 상상마당 언저리에 있는 바이더웨이 앞까지 다녀 왔다 특유의 강철체력으로(?)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도도도도 뛰어 가서 하나 집어 도도도도 돌아 왔다 무더운 땡볕 아래서 그렇게 힘들게 가져왔던 녀석이었다 바우하우스는 3층 제일 안쪽 구석 밖에 자리가 없어서, 에어컨인지 공기청정긴지가 있어 시끄러운 자리에 자리를 잡았다 옆에 있는 창틀(?)로 멍멍이들이 마구 돌아 다녀 주셨다 어쨌든 카페니까 음료부터 주문부터 해 보자 맥심이면 커피 믹스를 타 주는거야? 그걸 무려 5천원이나 받고?? ..

茶室 찻집 2009. 7. 2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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