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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 요리 - 감자전 - 믹서기로 후딱! 물도 없이 뚝딱!!

    2013.03.22 by 눈뜨

  • 요리 - 라자냐 - 오븐 토스터 Ver.

    2013.01.15 by 눈뜨

  • 요리 - 해산물 크림 파스타

    2012.06.20 by 눈뜨

  • [돼지군] 대구 명물 납작만두 먹어보기

    2012.01.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요리 - 깻잎 떡볶이 + 김치전

    2011.11.07 by 눈뜨

  • 수제비 반죽

    2010.11.07 by 눈뜨

  • 요리 - 밀가루랑 김치만으로 만든 초간단 김치전

    2010.07.17 by 눈뜨

요리 - 감자전 - 믹서기로 후딱! 물도 없이 뚝딱!!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하는 일 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겸사겸사 컴퓨터 정리를 마쳤다 그러다 생각지 못한 것이 있었으니.. 사진 포맷 설정해 놓은 파일을 따로 옮겨두지 않았던 것 ;;; 엎어진 김에 쉬어 가고,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내친 김에 포맷에 살짝 변화도 주고, 사진 크기도 긴축 900으로 사이즈 업↗ 여행 사진은 900으로 편집하기에 앞서, 우선 시험 삼아 최근 해 먹었던 감자전 포스트를 올려 보기로 했다 이, 얼마만의 따끈따끈 포스팅인가?! 아직도 캐캐묵은 사진들이 잔뜩인데.. 과연 다 털어내는 날이 올까? (-ㅅ-)a 어쨌든 이번 포스트는 감자전 만들기! 밀가루 음식을 좋아하시는 모친 덕에, 부침개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본인 먹는 걸 즐기는 건 물론이고, 만드는 데에 있어서도 '밀가..

食食 얌냠 2013. 3. 22. 18:00

요리 - 라자냐 - 오븐 토스터 Ver.

베샤멜 소스 재료 : 남양 맛있는 우유 200ml 700원 + 밀가루, 버터, 치즈 토마토 소스 재료 : 호주산 냉장 홍두깨살 3,980원, 피망 990원, 깐마늘 990원 + 토마토 소스, 양파 기타 라자냐 재료 : 이마트 슈레드 모짜렐라 치즈 250g 4,480원 + 라자냐면 샐러드 재료 : 실속 베이비 채소 1,280원 + 드레싱 베샤멜 소스에 들어가는 밀가루와 버터는 1:1 비율 버터 15g을 녹이고 거기에 밀가루 1 테이블 스푼을 볶아준다 거기에 우유 100ml를 넣고 휘적휘적 볶아주다가 되직해졌을 즈음 남은 우유를 마저 넣고 또 다시 되직해지면 드디어 완성 무염버터라 중간에 소금으로 간을 해야 했고, 후추도 드륵드륵 넣어줬다 두번째 우유를 넣고 휘적댈 적에 치즈를 투적해주면 보다 꼬숩고 그럴 ..

食食 얌냠 2013. 1. 15. 16:30

요리 - 해산물 크림 파스타

라자냐 베샤멜 소스가 그럭저럭 성공적(?)이라 여세를 몰아 덜컥 크림 파스타에 도전해 봤었다 라자냐 만드는 사진은 아직 정리 전이라, 일단 크림 파스타부터 포스팅해 둘까 한다 재료 (굵은 글씨가 꼭 필요한 거) 올리브유, 스파게티 면, 양파, 마늘, 파프리카, 브로콜리, 새우, 개조개살, 화이트 와인 크림 소스 : 밀가루 2큰술 ≒ 약30g, 버터 30g, 우유 400ml, 까망베르 치즈 한 조각, 치킨 스톡 반, 물, 후추, 소금 1. 면 삶기 물에 올리브유랑 소금 살짝 넣고 면은 넉넉히 3~4인분 분량 정도되게 잡아서 냄비에 훌훌 투하 있다가 소스 넣어서 볶볶볶뽁 할 거니까 5분 정도만 삶아 줘도 될 것 같다. 이 날은 6~7분 정도 삶아서 생각보다 좀 더 익어 버렸다 다 ..

食食 얌냠 2012. 6. 20. 11:30

[돼지군] 대구 명물 납작만두 먹어보기

내 경우에는 고향이 서울이고 외가가 강릉이라서 납작만두라는 걸 짝꿍을 만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납작 만두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이 만두는 잘못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ㅎㅎ 그리고 가끔 납작만두가 먹고 싶다고 하는 짝꿍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주문 해보기로 했다. 검색 해보니 유명한 집이 몇 군데 있기는 한데, 많이 주문 할 것도 아니고 전화로 택배로 배달 시키기도 애매해서 지마켓이나 인터파크 등을 뒤져서 구매를 했다. 하루 만에 도착한 납작 만두! 한 봉지에 25개씩 4봉지니까 총 100개. 가격은 5500원 쯤 했다. 아, 배송비는 별도였고. 박스 개봉! 음.. 성공 만두라네? 회사 이름인가보지? 들어 가는 재료를 보니 대부분이 밀가루이고 당면..

豚豚 돼지 2012. 1. 11. 22:28

요리 - 깻잎 떡볶이 + 김치전

요리 관련 이전 포스트 보기 2011/03/02 - 요리 - 만두피 피자(? 타코?) 2010/07/17 - 요리 - 밀가루랑 김치만으로 만든 초간단 김치전 2009/12/29 - 요리 - 호박 고구마, 냄비 뚜껑 신공(?)으로 쪄 먹기 2009/09/27 - 요리 - 새우 라면 파스타 2009/09/06 - 요리 - 베이컨 양파볶음을 얹은 두부와 어린 채소 샐러드 2009/05/18 - 요리 - 부추 오징어 두부전, 매운 콜라닭, 두부 샐러드 2009/05/16 - 요리 - 베이컨 두부 샐러드 2009/03/24 - 요리 - 뢰스티, 모듬 소세지, 양파 볶음 2009/03/24 - 요리 - 감자전 2009/03/24 - 요리 - 김치수제비 2009/03/18 - 요리 - ..

食食 얌냠 2011. 11. 7. 12:41

수제비 반죽

급 땡겨서 해본 수제비 반죽. 그릇이 작아서 고생 좀 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7. 22:30

요리 - 밀가루랑 김치만으로 만든 초간단 김치전

비도 많이 오고, 나가긴 싫고, 부침개는 땡기고.. 그래서 집에 있는 것만 가지고 부침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밀가루 대~충 넣고 김치랑 김치 국물 넣고~ 전은 계란을 넣지 않아야 뭔가 더 쫀득한 맛이 나는 것 같아서 (☜ 100% 개인 생각) 계란은 안 넣고~ 샤샤샤샥 섞어주면 반죽 완료! 김치가 양념이 다 되어 있어서 소금조차 넣을 필요가 없다 본인은 김치전에서 김치보다 밀가루를 더 좋아해서 김치보다 국물을 잔뜩 넣었더니 물 조차 넣을 필요가 없었다 맛을 봤는데.. 오래된 김치를 넣었더니 역시 시더라 그래서 밀가루랑 물을 투입해 줬는데, 아직도 신 듯 했다 이러다간 무한 많아질 것만 같아서, 일단은 구워 보기로 했다 달군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지글지글 후욱 하려다가 잘못해서 좀 접혔다 ^^; 어차피..

食食 얌냠 2010. 7. 1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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