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이원국의 발레 콘서트 - 사랑의 세레나데
열흘이 못 되어 또 다시 창조홀을 찾았다 넌센스 문자 이벤트에 응모 했던 게 당첨이 된 것이다 (2009/05/02 - [文化 우와] - {뮤지컬} 넌센스) 그냥 한 번 해 본 거였는데, 턱 하니 되었다. 참여율이 저조한지, 걍 응모하면 거의 다 되는 것 같다 당첨된 건 참 기뻤는데.... 왠 발레?? 갈수록 제대로(?) 간다는 느낌이었다 현대 뮤지컬인 총각네 야채가게(2009/04/01 - [文化 우와] -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시작해서 전통 뮤지컬이라 해도 될 것 같은 역사의 넌센스(2009/05/02 - [文化 우와] - {뮤지컬} 넌센스)를 거쳐서 발레 공연까지 보게 된 것이다 별로 발레에 관심은 없었지만, 그래도 기쁜 마음에 찾아 봤는데 웃통을 훌러덩 벗은 남정네 셋이 땀을 튀기고 있..
文化 우와
2009. 5. 23.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