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 밥버거
멸치마요 밥버거, 햄치즈 밥버거 (각2500원) 꾸~욱 눌러 먹으라기에 꼭꼭 정성껏 눌러, 시키는 대로 버거 먹듯 손에 들고 반만 까서 먹었다. 근데 일회용 숟가락도 챙겨 주던데.. 어쩌란 거지?? 잔멸치랑 참치마요가 가운데 들어간 멸치마요. 요상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어울린다. 김치 대신 단무지가 든 듯. 김치가 안 들어서 담담한 느낌. 물론 마요네즈가 들었으니 담백하다긴 좀.. ^^a 햄치즈는 참치마요랑 햄과 치즈, 김치가 든 밥버거. 한쪽으로 참치마요가 넘치게 만들어진 덕에 그 맛을 강하게 볼 수 있었는데, 제법 달짝지근했다. 김치와 치즈, 햄이 들어, 보다 복합적이고 자극적이다 과연 햄버거보다 몸에 좋을진 미지수다만 난 마음에 든다 ㅋㅋ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4. 7. 26.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