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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송년 머리

    2012.12.31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바람

    2012.04.25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hair style 헤어스타일

    2012.04.08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setting permanent wave 세팅 파마

    2012.04.07 by 눈뜨

  • [눈뜨다이어리] 패션 7080

    2012.01.18 by 눈뜨

  • {치장 ; 패션} 큰 맘 먹고 머리를 잘랐다

    2008.03.10 by 눈뜨

송년 머리

묵은 해를 보내며 썩둑 썩둑 잘라내고 왔다. 돼지군 협찬으로 곱게(?) 물도 들였다 ㅋ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2. 12. 31. 23:09

[눈뜨다이어리] 바람

앞머리가 생기고 나니 신경 쓰이는 게 한 두가지가 아닌데, 그 중 으뜸이 바로 바람이다 바람이 휩쓸고 간 자리엔 숭한 몰골이 남고, 손을 바삐 놀려 정상 상태를 만들기 급급하다 머리 자르자마자 연일 거센 바람이 휘몰아쳐서 짜증 대박이었는데.. 그래도 요즘은 날씨가 안정기라 다행이다.. 하고 있었는데, 오늘 바람 대박

漫畫 그림 2012. 4. 25. 15:00

[눈뜨다이어리] hair style 헤어스타일

모친과 친분이 있으신 미용사분께 파마 시술(?)을 받았다 양 옆에선 이 파마를 치장하기 위한 미사여구들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 가만히 듣고 있으면 앞뒤가 안 맞기도 하고, '이건 칭찬인가?' 싶은 말도 있고, '그건 정말 아니다' 싶은 말도 있었지만 어차피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가 질리던 차였고, 비싸다는 세팅펌을 지인DC 적용해서 초 저렴하게 받는 거라 잠자코 있었다 여튼 머리 모양 하나에 사람이 확 달라 보이긴 하더라 처음엔 민망하고 부끄럽기까지 했었는데,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된 것 같다 그치만 동글동글 심하게 볼륨감 넘치는 버섯 앞머리 때문에 하나로 질끈 묶는 포니테일 같은 건 당분간 무리

漫畫 그림 2012. 4. 8. 15:00

[눈뜨다이어리] setting permanent wave 세팅 파마

열까지 가하면 뚝딱 끝날 줄 알았는데, 이것도 시간이 좀 걸리더라 지루해

漫畫 그림 2012. 4. 7. 15:00

[눈뜨다이어리] 패션 7080

체크 남방에 청바지까지 매치하면 풔훽트

漫畫 그림 2012. 1. 18. 17:00

{치장 ; 패션} 큰 맘 먹고 머리를 잘랐다

2008년 3월 3일. 4년이 넘도록 길러온 머리를 잘랐다 중간에 한번 자른 적이 있지만 얼마 자르지 않았고, 그것도 2년 전 머리가 기니까, 파마 이후 매직을 하고 상한 머리가 주체가 되질 않아 자르길 결심하였다 인터넷을 열심히 뒤지고 뒤진 끝에, 사진을 들고 가서 어케어케 해달라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난생 처음 미용실에 들고 간 사진이 바로 아래 뵈는 녀석 머리 숱이 남들 반도 안 되는 나 이기에, 처음엔 보브컷도 생각해 보았으나 살들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절충을 해 나가다 보니 이런 평범한 스타일이 낙점 되었다 나의 이러한 고뇌의 시간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가 찾아간 동네 미용실 언니(선심썼다)는 다짜고짜 안 된다고 하시더이다 층이 너무 심해서 기를 때 고생한다고..그래서 좀 더 층을 덜 ..

文化 우와 2008. 3. 10.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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