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아침
2010.11.12 by 눈뜨
급 방문하신 가을
2010.09.24 by 눈뜨
간만에 맑음
2010.09.07 by 눈뜨
5시면 저녁 아냐?
2010.09.03 by 눈뜨
밤 사이 내린 비 덕에, 황사는 찌꺼기조차 느껴지지 않던 오늘 아침 다소 찹긴 했지만 그 청량감이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1. 12. 19:24
아직 낮기온은 제법 높지만 바람은 차갑고 아침, 저녁으론 춥다 싶을 정도로 선선하고 한 눈에 보기에도 확 높아진 하늘까지.. 하루 퍼 부어 댄 비에 가을 안으로 폭 들어가버린 기분이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24. 11:20
말로는 한반도를 비껴갔단다 덕분에 간신히 버켄스탁을 꺼내 신을 수 있었다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7. 17:33
선로션도 안 바르고 나왔는데, 쨍쨍 햇볕 작렬 ~(@_@)~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9. 3. 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