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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 {놀이문화 ; 나들이} 남도 여행 : 부산-전주 4박 5일 (2014.04.08~12)

    2014.09.01 by 눈뜨

  • CUSTOM COFFEE - 마들렌

    2014.06.30 by 눈뜨

  • (폐점) Tea BAR 느린 달팽이의 사랑 - 밀크티, 애프터눈티세트

    2008.10.07 by 눈뜨

  • (폐점) Tea BAR 느린 달팽이의 사랑 성대점

    2008.05.25 by 눈뜨

  • (폐점) Tea BAR 느린 달팽이의 사랑 중대점

    2008.02.18 by 눈뜨

{놀이문화 ; 나들이} 남도 여행 : 부산-전주 4박 5일 (2014.04.08~12)

한눈에 보는 여행 포스트 보기 2013/03/21 - {놀이문화 ; 나들이} 에덴의 동쪽여행 : 우리테마투어 당일여행 (서울-대관령) 2012/07/14 - {놀이문화 ; 나들이} 1박 2일 보령 여행 한 눈에 보기 드디어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부산-전주 4박 5일 여행, 이름하야 4월 남도여행이 간신히 여름의 끝자락에 업로드를 완료했다 워낙 대장정의 포스팅이었기에 한 포스트로 정리를 하고 넘어가야 뿌듯할 것 같아 하기로 함 ㅋ 비수기 여행을 선호하는 본인답게, 급 결정된 4월 초의 남도 여행 당초 계획은 3박 4일이었으나 생각보다 전주 한옥마을에 볼 게 많아서 1박이 늘어 4박 5일이 되었다 원랜 '직접 지도에 표시를 해가며 정리를 해볼까?'도 했지만 일이 커지는 것 같아 포기 대신 포스팅을 준비하며..

文化 우와 2014. 9. 1. 19:00

CUSTOM COFFEE - 마들렌

위치정보 부산광역시 중구 중구로 29번길 18, 1층 / 중구 부평동1가 29-81 부산에서의 첫날, 저녁 식사를 위해 돼지국밥을 찾아가던 길, 빵집 하나 앞에 우뚝 서 버렸다 2014/06/09 - 장터 돼지국밥 - 수육백반 + 돼지국밥 연신 빵을 굽고 있기에 빵집인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상호는 커스텀 커피였구나 막 나온 따끈따끈 마들렌을 식히는 중이었다 어느 음식이 그렇지 않겠냐마는 특히 빵은 갓 구운 게 제일이라. 일단 하날 파는지 물었고, 팔겠다시기에 덥썩 집어 들었다 마들렌 1개 500원, 1봉(5개) 3,000원 밥 먹기 전에 하날 먹을 땐 5백원에 샀는데, 나중에 다 식어서 포장까지 마친 한 봉은 3천원이라더라 낱개론 처음 팔아 보셨던 건지, 봉투에 포장된 게 낱개보다 개당 가격이 비쌌다..

茶室 찻집 2014. 6. 30. 19:00

(폐점) Tea BAR 느린 달팽이의 사랑 - 밀크티, 애프터눈티세트

사장님 曰 왕단골인 우리가 주로 앉는 자리 자리 안쪽 조그만 흑판에 'Couple Set 홍차 둘 케이크 하나 만원'이라는 귀여운 글씨가 쓰여 있다 전에 한 번 먹었었는데, 특별히 커~다란 치즈 케익을 주셔서 완전히 좋아 죽었었더랬는데.. .... 그 때 사진이 없네 ^^; 밀크티. 티포트 세트가 퍽 이색적이었다 본인은 밀크티를 안 좋아 해서리.. 우유랑 홍차라.. 암만 생각해도 내 입엔 안 맞는 조합일 듯 싶다 무슨 차였는진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연기가 올라 오는 모습이 잘 찍혀서 완전 맘에 드는 사진 다시 봐도 좋군하 ♡o♡ 얼마 전에 애프터눈티에 도전했다. 차는 다즐링이랑 헤로즈 49번 가격이 살짝 부담스럽긴 하다 그래도 미리 예약 안 해서 안 될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된다고 하셔서 얼마나 기뻤는..

茶室 찻집 2008. 10. 7. 23:38

(폐점) Tea BAR 느린 달팽이의 사랑 성대점

꼭 가보자고 벼르고 별렀던 느달사 성대점! 생각보다 퍽 구석진 곳에 있었다 확실히 훨 넓은 실내공간. 그치만 중대점의 분위기가 안 산다. 아늑함이 없다 돼지군 말을 빌리자면, 영국에서 중년 아저씨가 하는 자그마한 홍차집 분위기ㅋ 황금빛 번쩍이는 살짝 부담스런 메뉴판 역시나 벼르고 별렀던 애프터눈티세트(만육천원)에 도전! 왼쪽은 아쌈티피, 오른쪽은 헤로즈 49번. 어차피 세트 가격은 같으니까 비싼 차들로 초이스~ 완전 흡족한 비주얼! 행복한 고민으로 충만한 시간 샌드위치! 역시 간단하게 들어간 녀석들이 맛이 있다 아삭아삭한 야채와 나의 주동력원인 단백질, 그리고 빵은 크로와상~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샌드위치 분 다만 아쉬운 건, 조금 자그마하시다는 거 어차피 끼니가 아니라 간식 개념이니 상관없긴 ..

茶室 찻집 2008. 5. 25. 11:34

(폐점) Tea BAR 느린 달팽이의 사랑 중대점

2~3년 전, 학교 앞 카페 개척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한 홍차 전문점 아담한 카페 입구도 작고, 겉에서 보면 약간 허름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이 동네에서 주로 생활하면서도 한동안은 가볼 생각조차 하지 못한 곳이었다 더욱이, 느린 달팽이의 사랑을 개척 바로 전까지만 해도 내게 있어 차(茶)라는 것은 '풀 우린 쓴 물'에 불과했으므로 오히려 알았다면 안 갔을런지도 모르겠다 여기에 발을 들여놓은 것은 실험정신의 발로였다 덕분에 홍차 이름 몇가지를 알고 구분할 수 있게 되었고, 차의 맛을 논하게 되었다 후에 알고보니, 퍽 입소문이 나 유명한 집이었다 운치있는 인테리어와 친절한 주인 아저씨와 아주머니, 착한 가격과 질 좋은 홍차가 있어 좋은 곳 그 매력에 빠져 퍽 오랫동안 다른 카페를 찾지 못한 적도 있었다..

茶室 찻집 2008. 2. 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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