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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

    2022.09.17 by 눈뜨

  •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랑 해물파전

    2010.06.06 by 눈뜨

  •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와 피자파전

    2008.11.15 by 눈뜨

고기리막국수 - 들기름막국수 + 맑은 열무김치 막국수 + 추가 막국수(비빔) + 수육 소

들기름 막국수의 원조인 고기리 막국수. 개수리막국수 덕분에 산 넘고 물 건너 찾아가 볼 마음이 생겼다. 뚜벅이에겐 그리 호락호락한 위치는 아니지만, 갈 방법이 영 없는 것도 아니라 연휴를 맞이하여 도전해보기로 했다. 고기리 유원지에 위치한 고기리막국수. 개인적으로 "유원지"의 이미지는 월미도처럼 작은 놀이동산 같은 느낌인데, 처음 유원지라고 해서 갔는데 온통 산에, 고깃집뿐이라 '이건 뭔가?' 싶었다. 수원에 오래 살아서 유원지는 다 원천유원지 같은 줄 알았지. ㅋㅋ 대중교통으로 고기리막국수에 가는 방법은 지하철 분당선 미금역에서 14번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 빨간 날 배차간격이 30분이라고 했는데, 일정하진 않은 것 같다. 회차지 근처라 그런지 정류장에 설치된 전광판에 표시되는 정보도 정확하지 않아서,..

食食 얌냠 2022. 9. 17. 12:00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랑 해물파전

때는 바야흐로 지난 크리스마스 평일 공휴일을 따박따박 챙겨 먹을 처지가 아닌 시기였던 지라 일단 크리스마스 당일엔 먹고 싶은 걸 먹는 정도로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로 했는데 하필 뇌리에 박혀 떠나질 않던 것이 파전이었더랬다 그래서 방문한 장독대 보통은 사람들이 버글버글한 곳인데, 날이 날인지라 퍽 한산했다 주문을 하자 기본 찬(?))이랑 술이 먼저 나왔다 동동주 한 동이 원래 동동주는 동동 뜨는 맑은 술은 모으는 거라던데.. 그닥 술맛을 즐기지 않는 본인 헷바닥엔 어차피 술이긴 매 한가지겠지? 후후 저서가 쪼로로록 짠~!! 메~리 크리스~마~~스~!! 여름의 문턱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다 나름 별 의미 없는 건 과감히 폴더를 지워가며 포스팅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 순서상으로는 2010년이 오지 않았..

食食 얌냠 2010. 6. 6. 22:23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와 피자파전

내가 이 동네에 오기 전부터 있었던 곳이라 알려져 있는 장독대 전이라면 환장을 하는 나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서야 처음 방문해 보았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생각지도 못한 어마어마한 어택이 정신을 혼미하게 하였더랬다 피자파전을 먹으러 가자기에 걍 평범한 퓨전주점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건 뭐... 게다가 엘레베이터 문짝까지 요로코롬... 항상 다들 장독대, 장독대 해서 몰랐는데, 실은 이 녀석의 정식 명칭은 '밀짚모자와 장독대' 였나 보다 그만 서성이고 들어가기로 했다 딱 들어가면 주방겸 카운터가 위치해 있고 돌아 보면 이런 매장이~. 여기가 메인홀(?). 조용하기만 했다면 딱 전통찻집 분위기 우리는 센터에서 한참 벗어난 왼쪽 구퉁이에 자리를 잡았다 오른쪽엔 무더기 아해들이 몇 무더기씩 자리를 잡..

食食 얌냠 2008. 11. 15.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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