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눈뜨다이어리] 행복의 온도

따닷한 방구석에서 이불 뒤집어 쓰고 앉아 호록거리고 있노라면, 행복의 온도는 이쯤이 아닐까 싶다

漫畫 그림 2013. 11. 3. 00:33

[눈뜨다이어리] 스케치북

'정전식 스마트폰으로 무슨 낙서냐?'했는데, 또 이러고 있다

漫畫 그림 2013. 11. 1. 00:53

[눈뜨다이어리] 단호한 몬도씨

가감 없는 운동 파트너, 엔도몬도 (endomondo) 여튼 날씨도 풀렸으니 운동도 하고, 사람 사는 것처럼 살자! 아자아자!!

漫畫 그림 2013. 3. 6. 18:00

[눈뜨다이어리] GALAXY Note 갤럭시노트10.1

노트가 뭐? 와콤 타브렛이 뭐?? 이렇게 커봐야 무겁기만하지..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내 갤럭시R을 손에 드니.. 어떻게 요만한 데에 이것저것 다 들어 박혀있는지, 신생아 얼굴을 보는 기분 ;; 갤노트쓰린 언제 나오나?

漫畫 그림 2013. 2. 24. 16:30

[눈뜨다이어리] Valentine Day 밸런타인데이

초느님은 죄가 없습니다

漫畫 그림 2013. 2. 14. 16:30

[눈뜨다이어리] 뱀띠해

계사년 (癸巳年) 뱀띠 해가 밝았다. 해서 뱀띠해 맞이 동생 눈뜨다 첫 출현 ㅋ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漫畫 그림 2013. 2. 10. 16:30

[눈뜨다이어리] 한파 대처법

어째 이번엔 좀 오래 안 춥다 했더니, 또다시 한파님 강림 3한4온이 아니라 5한 2온이네, 어쩌네 해대드만, 한동안 그렇지도 않았던 걸 보면 걍 제멋대론 것 같다 여튼 오셨으니 둘둘 싸매는 게 상책

漫畫 그림 2013. 1. 18. 16:30

[눈뜨다이어리] 삥 뜯기다

오며가며 눈여겨보던 신상 자판기. 벼르고 별러 동전을 찔러 넣어 봤는데, 두번째 동전을 계속 뱉어내는 게 아닌가? 반환레버를 아무리 돌려도 첫번째 동전은 돌려주지 않았고, 멘붕에 빠져 한동안 그 주위를 맴돌다가 '이렇게 백원씩만 꿀꺽해도 꽤 벌지 않을까?' 하는 뻘 생각이나 하며 물러났다

漫畫 그림 2013. 1. 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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