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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내음차향기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레몬티랑 애플 후르츠 (둘 다 찬 거) - 문자동맹 자유이용권 십분 발휘

    2009.06.10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로즈마리랑 세이지

    2009.05.22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베이직 와플 셋트 (2인) lunch 런치

    2009.04.10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베이직 와플 셋트 (2인)

    2009.01.06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런치 와플 세트 (이름은 본인이 임의로 붙인 것임)

    2008.08.19 by 눈뜨

  • (폐점) 꽃내음 차향기

    2008.04.03 by 눈뜨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레몬티랑 애플 후르츠 (둘 다 찬 거) - 문자동맹 자유이용권 십분 발휘

폰트 이름 ; Na@도깨비야구공 폰트 이름 ; Na@키다리아저씨 폰트 이름 ; Na@바람개비 폰트 이름 ; Na@웃는거야 폰트 이름 ; Na@일과이분의일 폰트 이름 ; Na@종달새의비상 폰트 이름 ; Na@펜의요정 이전 글에서 말 했듯이 윈도우용 폰트인지라 걍 올리는 건 불가한 것 같아서 부득이 하게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직접 글을 넣어 봤다 자유이용권은 24시간짜리라기에, 저녁 8시 반에 신청한 거라, 8시 반이면 폰트를 못 쓰는 줄 알고 굉장히 서둘렀다 덕분에 사진 크기 조절도 잘못 했는데 그냥 쓰고 T^T 근데... 오늘까진 쓸 수 있는 모냥이다 ;; 이럴 줄 알았으면 아침 일찍 신청했으면 좋았겠다 막상 글씨를 써 보니, Na@종달새의비상이랑 Na@펜의요정이 괜찮은 듯 싶다

茶室 찻집 2009. 6. 10. 20:34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로즈마리랑 세이지

모처럼 꽃내음 차향기를 찾았다 배도 부르고 해서(?) 이번엔 허브티를 잡솨 보기로 했다 비싸 T^T 그래도 커피는 더 비싸니까.. 메뉴판에는 허브티의 이름과 함께 각 향이랑 맛이라든가 효능 따위가 쓰여 있었다 본인은 로즈마리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본인이 주목한 부분은 머리를 맑게 해주고 등등이었는데, 돼지군은 “모발!!!”을 외치며 꼭 먹으라고 하더라 내 터럭이 양적인 면에서 초큼 빈약하고 더디게 자라는 건 사실이다만, 너무 강조하시는 거 아냐~ 돼지군에게는 세이지를 추천했다. 한 구절, 한 구절이 버릴 게 없다 ㅋㅋ 차 등장 모래 시계가 다 내려가고 나면 먹는 건가부다 요 쪼매난 게 얼마나 잘 우려 주실 수 있을까? 도움이 되긴 할까? 걍 데코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언제 봐도 멋지구리한 계산서 껍떡. ..

茶室 찻집 2009. 5. 22. 19:32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베이직 와플 셋트 (2인) lunch 런치

꽃내음 차향기 베이직 와플 셋트는 커피 리필 가능하고, 2시까진 단돈 만원 와플 상태가 초큼 랜덤하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좋은 편 역시나 인근 최강!! 담배 냄새에서 해방된 여유롭고 맛난 오후를 기대할 수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좋은 찻집

茶室 찻집 2009. 4. 10. 16:34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베이직 와플 셋트 (2인)

오랜만에 꽃내음 차향기를 찾았다 롱 타임 노 씨~!! 여전히 아늑하고 차분한 곳 역시 제일 좋은 건, 금연이라는 거 (우리의 사랑 모이는 흡연인구가 너무 많다 T^T) 요고이 메뉴판 베이직 와플 셋트. 아직도 런치 하는구나. 그치만 이 날은 저녁이라 12,500원 아메리카노 리필이 가능해서 그런지, 1인 1음료를 주문하란다 아메리카노가 무려 4천원?! 세트 아니면 안 먹겠다. 테이크 아웃은 1,500원 하더라 다른 날 테이크 아웃으로 아메리카노를 먹어 봤는데, 맛이 영 이상했다 테이크 아웃용 아메리카노는 다른건가? 영업이 끝날 즈음이라 그랬으려나?? 테이블마다 이런 삘의 장식품들이 올려져 있었다 안에는 초가 들어 계신다 이 초는 의외로(?) 빨리 닳아 버리는 것 같다 아메리카노 먼저 등장! 여기 타일 테..

茶室 찻집 2009. 1. 6. 02:37

(폐점) 꽃내음 차향기 - 런치 와플 세트 (이름은 본인이 임의로 붙인 것임)

전에 완전 좋다고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던 꽃내음 차향기 한 번 더 가 보고 두번째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확 올라 버린 걸 보고 오래도록 가 보지 않고 있다 (4천원과 5천원의 체감 차액은 발길을 주저하게 만들만큼 대단하다 특히, 즐겨 찾는 찻집인 '느린 달팽이의 사랑'이 3천9백원이라는 착한 가격을 고수하기에 더욱 그렇다) 헌데.. '꽃내음 차향기' 폴더가 너무 오래 방치 되고 있는 것이, 본인에겐 너무도 큰 부담이 되므로 어렴풋 하지만 걍 포스팅 해 보기로 했다 가격이 오르기 전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이 날은, 안쪽(?) 자리가 비어서 앉아볼 수 있었다 안쪽 자리라 함은 바로 이 자리들을 말한다 (요 사진은 이전 포스팅에서 썼던 사진) 왼쪽을 알고 보니 6인~9인 자리 쯤 되는 듯 하고, 우리..

茶室 찻집 2008. 8. 19. 00:19

(폐점) 꽃내음 차향기

언젠가, 바깥에서 언뜻 보고 천장에 거미줄이 있는 걸 보고 기겁을 하곤 눈길조차 주지 않았던 찻집 내부를 보니, 탄성이 절로 나올 지경이었다 어떻게 이토록 아기자기 예쁘장한 곳이 귀곡산장(?)처럼 보였던 걸까? (잘못봤던건지, 리모델링을 한 건진 모르겠지만..그저 신기했다) 창가 자리는 벌써 누가 앉아있다. 덴당!! 안쪽엔 이런 자리도 있더라. 왼쪽은 좀 넓고, 오른쪽은 4인용 테이블이 있는 듯 의자가 융(?) 같은 재질인 듯. 이에 반해 창가 언저리쪽엔 나무의자 (오른쪽 사진은 다음날 낮에 찍은 것) 자스민과 페퍼민트. 가격은 4천원 감기가 걸려서 케모마일이 먹어보고 싶었는데, 안 된다고 해서 자스민을 시켰다 (자스민차란 녀석은, 물도 돈 받고 파는 중국 호텔에서 공짜로 주는 녀석이라던데..;;) 다기..

茶室 찻집 2008. 4. 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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