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꽃구경

  • {놀이문화 ; 나들이} 2013년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2013.04.24 by 눈뜨

  • {놀이문화 ; 나들이}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윤중로에서 여의도공원까지

    2008.06.18 by 눈뜨

  • {놀이문화 ; 나들이} 우리 동네에서 만끽한 벚꽃

    2008.06.02 by 눈뜨

{놀이문화 ; 나들이} 2013년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위치정보 날씨는 그렇지 않지만 깊어가는 봄날. 느즈막히 만개한 벚꽃이지만 지난 비에 힘입어 바야흐로 엔딩을 맞이하고 있다 벚꽃이 몽땅 사라져 버리기 전에 부랴부랴 2013년 벚꽃 사진을 늘어놓아 보기로 했다 출사지는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현충원 수년 전부터 현충원 벚꽃이 볼만하다는 얘길 들어왔지만, 누군가의 묘지에 벚꽃구경을 간다는 게 못내 께름칙해서 무던히 외면해 왔었다 그치만 현충원 측에서 "2013년 수양벚꽃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이라는 이름의 행사까지 개최하며 벚꽃놀이를 권장하기에, 살짝 들러 봤다 진짜 살짝이라, 주최측에서 준비한 이벤트엔 전혀 참여하지 않고 언뜻 보이는 꽃들만 조용히 보고 돌아왔다 현충원 벚꽃이 유명하다더니, 평일 오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들 오더라. 차들도..

文化 우와 2013. 4. 24. 18:00

{놀이문화 ; 나들이} 벚꽃으로 유명하다는 윤중로에서 여의도공원까지

하도 윤중로, 윤중로 하기에, 지난 봄 어느 날 큰맘 먹고 여의도로 향했다 벚꽃이 머리 위에만 있어서 초점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래도 그렇지.. =ㅅ= 초점을 대체 어따가 맞춘겨?! 나의 보정 기술을 총 동원하였으나, 이보다 예쁘게는 되질 않는다 옆에는 차들이 꽉 막혀 있어서 매연 가득하고, 사람 많고 잡상인 많아서 엄청 시끄럽고.. 여기가 윤중로가 맞다면, 윤중로 좋다던 사람들 데리고 우리 동네로 와야겠다 돼지군은, 자기가 오자고 해서 내심 실망하면서도 예쁘다고 우기고 있었다 암만 봐도 우리 동네가 훨 낫다 여기까지 온 김에 여의도공원에 가 보기로 했다 이렇게 쓰란다 생각보다 길을 잘 닦아 놓았다. 걷기도 괜찮겠지만, 그 보다는 자전거나 인라인이 더 좋겠다 너무 늦은 시각에 와서인지 벌써 땅거미가..

文化 우와 2008. 6. 18. 19:15

{놀이문화 ; 나들이} 우리 동네에서 만끽한 벚꽃

(여기 사진들은 전혀 크기만 줄였을 뿐, 전혀 보정하지 않은 사진입니다. 사진기는 올림푸스 뮤760) 윤중로보다도 100배는 멋진 벚꽃을 자랑하던 우리동네의 2008년 벚꽃 여름의 문턱에서 지난 봄을 잠깐 꺼내보려 한다 탐스러운 벚꽃에, 다리에 알이 배긴 듯한 노란 벌이 한참이나 머리를 쳐박고 있었다 그럼 우리집 뒤에 있는 벚꽃을 구경해 보자 정말 흐드러지게 피었다 정말 따닥따닥 집들이 많은 이 동네 실제로 보면 잠깐 잠깐 꽃잎이 날리기도 했는데.. 뮤는 안 뵈는 모양이었다 원랜 미친듯이 높이 있는 건물인데, 여기서 보니 그리 높아 보이지 않는다 옆으로 눈을 돌리면 바로 앞서 본 거대한 건물이 뵈는데.. 이 것만 봐서는 상상이 가질 않는다 이 길을 걷고 있으면, 도무지 여기가 서울이라는 생각이 들질 않는..

文化 우와 2008. 6. 2. 02:35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11-10 08:40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