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95)
    • 雜談 주절 (700)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14)
    • 食食 얌냠 (988)
    • 茶室 찻집 (312)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2)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군만두

  • [돼지군] 대구 명물 납작만두 먹어보기

    2012.01.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일품향

    2011.06.29 by 눈뜨

  • 나고미라멘 - 나고미 라멘 + 차슈멘 + 교자

    2011.03.06 by 눈뜨

  • (이전) 요기 홍대본점 - 오뎅국수랑 납작구운만두

    2010.06.14 by 눈뜨

  • (폐점) 五円 餃子 고엔 교자 - 곤따 세트 (챠슈 덮밥 + 연두부 + 물교자 ; 마늘교자)랑 교자

    2009.11.21 by 눈뜨

  • 초보아빠 이창훈의 '만두'라서 행복해요~ in 스타팝콘 OPEN 마켓 ( 창화당 ) - 그릴덤플링

    2009.05.24 by 눈뜨

  • (폐점) 餃子專門店 :GOEN 교자전문점 고엔 (五円) - 교자랑 좋겠다(물교자)

    2009.05.20 by 눈뜨

  • 골동면 - 골동면이랑 납작만두

    2009.05.07 by 눈뜨

[돼지군] 대구 명물 납작만두 먹어보기

내 경우에는 고향이 서울이고 외가가 강릉이라서 납작만두라는 걸 짝꿍을 만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설명을 듣기는 했지만, 실제로 납작 만두를 처음 접했을 때에는 ‘이 만두는 잘못 만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ㅎㅎ 그리고 가끔 납작만두가 먹고 싶다고 하는 짝꿍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주문 해보기로 했다. 검색 해보니 유명한 집이 몇 군데 있기는 한데, 많이 주문 할 것도 아니고 전화로 택배로 배달 시키기도 애매해서 지마켓이나 인터파크 등을 뒤져서 구매를 했다. 하루 만에 도착한 납작 만두! 한 봉지에 25개씩 4봉지니까 총 100개. 가격은 5500원 쯤 했다. 아, 배송비는 별도였고. 박스 개봉! 음.. 성공 만두라네? 회사 이름인가보지? 들어 가는 재료를 보니 대부분이 밀가루이고 당면..

豚豚 돼지 2012. 1. 11. 22:28

일품향

중국집들이 유명하다는 명동 골목(?)에 위치한 중국집 중 하나 무슨 월병집 위에 있더라 자장면(4500)..메뉴 이름이 유니 짜장이었나? 다소 되직한 소스. 덩어리가 자잘하다. 양이 제법되는 편 카라멜 맛이 덜 난달까? 덜 달아 좋다 맛나고 배부른 자장면이었다 군만두(7000).. 8개니까 개당 천원에 하나 서비스? (절대 산수가 약해서 얼버무리는 거 아님ㅋ) 고기로 꽉 찬 군만두 괜찮다할 수준이다만, 7천원 주고 따로 시켜먹긴 좀 고민스럽지 싶다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6. 29. 20:38

나고미라멘 - 나고미 라멘 + 차슈멘 + 교자

하카다분코와 작별을 고하고, 일본식 라면집에 목 말라 있던 어느 날 돈코츠 라면으로 유명하다는 나고미라멘을 찾았다 다소 쌩뚱 맞은 위치에, 어딘지 휑~해 보이는 가게 입구까지 더해지고 보니 이게 내가 알아 봤던 그 나고미라멘이 맞나 싶을 지경이었다 이렇게 땡겨서 보니, 좀 맞는 것 같기도.. 내부도 외부만큼이나 휑~한 느낌이었다 소위 잘 나간다는 일본식 음식집들은 아담하고 복닥복닥들 하던데 보시다시피 나고미라멘은 그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기사식당 느낌에 가까웠다 썰렁한 듯한 분위기는 손님이 없어서 더했던 것 같다 평일이라고는 해도 손님이 너무 없다 싶었는데, 가게 사정상 우리 이후로는 손님을 받지 않으시는 것 같았었다 조금만 늦게 갔으면 그냥 돌아갈 뻔 했다 ㅎㄷㄷ 메뉴판에는 라면을 즐기는 방법 등이 ..

食食 얌냠 2011. 3. 6. 03:19

(이전) 요기 홍대본점 - 오뎅국수랑 납작구운만두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홍대에 위치한 요기 항상 길을 지나다 보긴 했었는데, 이쪽에서 사진을 찍긴 처음이었다 전체적으로 어딘지 독일식 호프집 느낌이 나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요기! 본인은 잘 모르지만 여기도 골동면처럼 유명한 곳이라고 했다 그치만 홍대까지 와서 분식류를 먹는 건 왠지 아쉽단 생각에 여기에서 발길을 멈춰 본 적은 없었다 이 날은 달고나 방문을 작정한 날이었는데 가게 사정으로 부득이 좀 더 늦게 방문을 해야 했고 식사 때까지 버틸 약간의 열량을 조달하기 위해 요기를 찾아 봤다 기다리진 않았지만 유명한 곳답게 손님이 많았다 분위기에 맞춰 퍼떡 주문을 해야만 할 것 같았고, 그래서 벽에 붙은 메뉴들을 훑기 시작! 메뉴는 크게 뜨건 국수랑 찬 국수, 그리고 곁들임메뉴의 세가지로 구성되어 있었다 여느..

食食 얌냠 2010. 6. 14. 00:24

(폐점) 五円 餃子 고엔 교자 - 곤따 세트 (챠슈 덮밥 + 연두부 + 물교자 ; 마늘교자)랑 교자

F200EXR과 처음 만난 날 저녁, 고엔 교자를 찾았다 지난 번에 들렀던 반지하 고엔이 아닌 2층에 위치한 녀석을 찾았다 규모도 그렇고, 위치도 그렇고.. 여기가 분점이겠지? 그래도 어디가 더 좋은지 확실히 해둘 겸 해서 들러 보기로 했다 입구 옆에 있는 이정표(?) 그림에 뛰고 있는 녀석은 아무래도 교자라고 그려 놓았을 것 같은데.. 암만 봐도 호떡 같은 건.. 내 눈알 뿐이려나? ㅎㅎ;;; 일본 전통 수제 교자집이란다 저번에 들렀던 고엔도 그렇고, 자전거가 필수 인테리어 소품인 모양이다 그나저나 저 자전거는.. 저래 놓아도 되는 거..언가??;; 드디어 입구!! 월요일이나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찾으면 대략 낭패 하카다분코도 그렇고, 돈부리도 그렇고.. 일본 음식집은 준비 시간이 있는 곳이 많은..

食食 얌냠 2009. 11. 21. 00:37

초보아빠 이창훈의 '만두'라서 행복해요~ in 스타팝콘 OPEN 마켓 ( 창화당 ) - 그릴덤플링

이창훈씨한테서 사 온 빵을 먹어 보기로 했다 왕만두 전문점 창화당이란 곳에서 만두를 협찬한 모양이다. 주식회사 대표번호가 휴대전화네? ;; 생긴 걸로 봐서 그냥 팥이 든 납작한 모양의 찐빵이려니 했다 뺀질 뺀질. 뭘 바른 건지, 윤기가 장난이 아니다 별 다른 보온장치가 없었는데도 꽤 오랜시간 온기를 유지하는 게 신기했다 '모양이 먹음직스럽긴 한데, 팥빵이 왜케 뻘개?' 싶었는데 먹어 보니 매콤한 맛을 내는 만두소가 들어 있었다. 매콤한 만두소를 넣은 도톰한 호떡 같았달까? 쫀쫀한 만두피가 이색적이었다. 매운 붕어빵을 먹었을 때와 비슷한 놀라움에, 보다 우수한 맛 인터넷으로 검색해 본 결과, 창화당은 만두 전문 체인이며, 인석의 이름은 그릴덤플링임이 밝혀졌다 군만두의 일종으로 내 놓은 상품이고, 원래 가격..

食食 얌냠 2009. 5. 24. 19:08

(폐점) 餃子專門店 :GOEN 교자전문점 고엔 (五円) - 교자랑 좋겠다(물교자)

홍대를 뜰 시각이 가까워진 시각. 출출하던 차에 아담한 교자전문점을 발견했다 지하 1층이라는데 반지하 정도 되는 것 같다 무더위(?)가 성큼성큼 다가오는 이 시점에 눈사람이라.. 고엔이 뭔가 했더니 오엔이라는 거였나부다. 의미는... 알 수 없다. 음식값이 5엔일 리는 없잖아 워낙 좁다란 라면 집들에 치여 왔던 탓인지, 아담한 사이즈였지만 오히려 널찍하게 느껴지던 매장 시멘 벽에, 다이(?)자리 외에도 테이블이 예닐곱 정도 있었던 것 같다 퓨전 술집이나 전통 주점을 해도 어울릴 것 같고, 고깃집을 해도 어울릴 것 같다 의자. 방석 양쪽을 잡고 들어 올리면 공간 등장 가방은 여기에 젤 가에는 초록 판떼기가 붙어 있었고, 그 옆으로 주방이 있으면서 앞에 메뉴 이름들이 붙어 있었다 교자는 세 가지. 생각보다 ..

食食 얌냠 2009. 5. 20. 21:36

골동면 - 골동면이랑 납작만두

항상 지나다 보기만 했던 곳. 간판이 맘에 든다. 난 몰랐는데 유명한 곳이란다. 그래서 가 보기로 했다 자그마한 매장은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다. 잠시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 주문부터 해도 된다고 하시기에 벽면을 둘러 봤다 우선 이름대로 골동면 하나를 시키고, 우연히 발견하고 완전 반가웠던 납작만두 하나를 시켜 봤다 주문을 하고 나니 바로 자리가 났다 사람들이 많긴 한데, 업종이 업종이다 보니 테이블 회전이 빠르더라 음식도 금새 나왔다 골동면 4,500원 뭔가 샐러드 같기도 하고, 냉채 같기도 해 뵈는 이 물건 당연히 국물이 있는 따끈한 국수일 줄 알았는데, 골동면의 정체는 간장으로 간을 한 비빔면이었다 면이 굉장히 특색 있었다 별미이긴 한 듯 했지만, 다음엔 딴 걸 먹어볼란다 납작만두 3,500원 본인과..

食食 얌냠 2009. 5. 7. 16:2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7-05 03:14

페이징

이전
1 2 3 4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