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문화 ; 전시회} 국립중앙박물관 (황금의 제국 페르시아 전 포함)
중앙대 용산 병원 앞에서 버스 기다리기 국립중앙박물관 앞 지인을 통하야 공짜로 얻은 초대권~ 가 는 거 다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숙제를 위한 건지.. 많은 꼬마들이 진을 치고 있었다 무려 만원짜리 전시회 ㅎㄷㄷ 티켓과 함께 기념 촬영 기획전시실로~ 난 괜찮은데... 세상 좋아진 것 같긴 하다능 들어간다 내부는 사진촬영 금지 생각보다 전시물이 적었고, 전시관이 협소했으며, 모조품(?)들이 많았고, 뭣보다 無개념人이 많았다 떠들고 뛰어다니고 전시품 만져대는 꼬마들은 말할 것도 없고, 걸 냅두는 보호자들부터 시작해서 앞에서 보는 사람 비집고 들어오고, 여기저기 사진을 찍어대기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제발 오지 말았으면 싶었다. 그야말로 국가 망신 ㄱ- 그럴리도 없겠지만, 내 돈 다 내고 보러 온 거였으면 ..
文化 우와
2008. 10. 31.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