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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돼지군] 눈뜨양의 서프라이즈 간식!

    2009.07.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폐점)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2009.05.17 by 눈뜨

  • 요깃거리 - 복숭아! 그 것도 하얀 녀석!!

    2008.08.21 by 눈뜨

  • CAFE ICEBERRY 아이스베리 강남점 - 딸기빙수 & 요거트쉐이크

    2008.08.16 by 눈뜨

  • CAFE H A R U E 하루에 - WAF . EVERY 와플 에브리띵 (^^;)

    2008.07.12 by 눈뜨

[돼지군] 눈뜨양의 서프라이즈 간식!

얼마 전에 눈뜨양과 즐거운 데이트 중 까페에 들렀을 때, 무엇인가를 주섬주섬 꺼내는 눈뜨양. 뭔고… 하고 지켜보고 있자니… 오옹!! 이것은 도시락?! 눈뜨양 날 위해 대체 뭘 싸 온거야..? *_*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이제 개봉 박~두! ? 이게 뭐지 ? 아하~! 이건 과일이다 과일!! 메론과 수박! 어쩐지 까페에서 도시락을 꺼내더라… ㅎㅎㅎ 그런데 이 과일은 무엇으로 먹습니까? 이렇게 물어 보기도 전에 나무 젓가락을 꺼내 드는 눈뜨양. ㅎㅎ 준비성도 철저하셔라…^^; 깍둑깍둑 잘 썰려 있는 수박. 대충 한달 전에 먹은 수박인데, 꽤 달았다. 수박은 6월 초에도 꽤 맛이 있더라. 멜론!! 내가 좋아라 하는 걸 알고, 담아 오셨다. 다만, 멜론 껍질을 너무 얇게 깍아서 가장자리 부분이 좀 씁쓸하고 딱딱..

豚豚 돼지 2009. 7. 6. 02:15

(폐점) Cafe 미르 [엔] - 아메리카노

VITIS(http://noondd.tistory.com/128)가 돌연 정체를 바꿔 버렸다 카페란다. 그 것도 북카페 문구가 좀 거슬린다. 이태리 귀족커피라. 뭔 꽈배기 맘뽄지 이런 문구는 덮어 놓고 삐닥하게 뵈는 듯 아직 다 바꾸지 못했는지, 여기저기 VITIS라는 글자가 남아있다 무슨 뜻일까? 파랑 나비는 걍 그린 거려나? 메뉴판 대충 훑어 보고 도전 들어 간다 입구부터 놓여 있는 화분에는 직원들 이름으로 추정되는 팻말들이 꽂혀 있었는데 어딘지 귀엽다 들어 가자 물론 테이블이랑 의자는 그대로다. 바뀐 점은, 자리마다 담요가 다소곳하게 자리하고 있다는 것 요 등도 고대로 테이블 옆 창문엔 커피 관련 그림들이 붙어 있었다. 요즘엔 창문 그림이 대센가부다 그러고보니, 이 창도 열리는 거였구나 한 권의 동..

茶室 찻집 2009. 5. 17. 01:10

요깃거리 - 복숭아! 그 것도 하얀 녀석!!

대체 얼마만에 뵙는 종족이신지.. 확실한 건 작년엔 뵙지 못했다는 사실 덕분에 본인이 과일을 포스팅하게 만들어 주시었다 동네 마트에 게시던 분으로, 6개에 8천6백원이던가?? 살짝 멍이 들어 계시는 등 상태가 별로인 듯 하여 본인은 망설였으나 동행 분들의 추진력 덕에 모셔올 수 있었다 (상자에 보면 등급은 특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던데.. 특등급 치곤 상처가 많으신 듯/ 국산이란다) 본인에게 할당 된 하나의 복숭아. 보송보송 솜털 때메 씻어도 씻는 기분이 안 든다 ^^; 원랜 씻어만 놓고 나중에 먹으려고 했는데, 씻다 보니 껍질이 벗겨져서 걍 즉시 먹기로 하였더랬다 짜잔~!! 손으로 깠더니 금방이다. 껍질을 까는 동안 복숭아 냄새가 아주~!! 침샘 자극에 '와따'이심 포스팅을 위하야 칼로 조각을 내다 보니..

食食 얌냠 2008. 8. 21. 14:36

CAFE ICEBERRY 아이스베리 강남점 - 딸기빙수 & 요거트쉐이크

완전 황금자리(?)에 위치해 있다가 구석탱이로 옮긴 아이스베리 그 마저도 지하. 장사 되게 잘 되던데.. 왜 그랬을까?? 열심히 내려가니 등장한 아이스베리 장사는 잘만 되는구만.. 더 넓은 데다가 하고 싶어서 열루 옮긴건가?? 언제나 처럼 딸기빙수를 시켰고, 1인 빙수니까 음료를 하나 더 시켜야 겠다 싶어서 요거트쉐이크 주문 여기서 처음 본 인석. 역시나 뻘거케 발광하며 덜덜 거릴 때 카운터로 가면 ok 주문한 녀석들 등장. 원래 딸기 빙수가 이렇게 컸던가? 걍 하나만 시켰어도 되었을 뻔 했다 분명 요거트쉐이큰데.. 이러고 보니 간 얼음 들어간 우유 같다 ^^;;; 딸기빙수는 쓸따리 없는 게 안 들어 가서 좋다. 딴 데서도 이런 식으로 팔면 좋을텐데.. 팥빙수나 이것저것 완전 섞어 놓은 과일빙수는 영 땡..

茶室 찻집 2008. 8. 16. 16:59

CAFE H A R U E 하루에 - WAF . EVERY 와플 에브리띵 (^^;)

내란 인간의 와플에 대한 인식을 확 뜯어 고쳐 준 하루에 저번엔 아이스크림 와플을 먹었으니, 이번엔 이것저것 올려 놓은 걸 먹어 보기로 했다 역시나, 요리 좀 시키고 와인 한 병 시켜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 창가에 자리가 없어서 구석탱이 자리를 배정 받았다 T^T 사진은 어케 찍으라고..?!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가격! 한동안 여기서 커피와 함께 와플을 즐기기엔 좀 무리가 있을 듯 휴지에 포박된 포크와 나이프 등장 이번엔 제대로 메이플 시럽 통의 모습을 담아냈다 창가가 아닌지라 셀카를 찍기 무리가 많았으므로 와플을 기다리며 사물들을 찍어댈 수 있었다 창가 자리가 비는 것을 재빨리 캐치하고, 와플이 나오기 전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_

茶室 찻집 2008. 7. 12.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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