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78) N
    • 雜談 주절 (690)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05) N
    • 食食 얌냠 (985)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공기밥

  • 엉터리 생고기 흑석점 - 생삼겹살 + 된장찌개 + 공기밥

    2011.11.06 by 눈뜨

  • 윤씨밀방 - 윤씨함박스테이크정식 + 만두전골 (공기밥포함)

    2011.11.01 by 눈뜨

  • 봉추찜닭 중앙대점 - 찜닭 (小) + 공기밥

    2011.10.08 by 눈뜨

  • [돼지군]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칼생삼겹살 2인분, 얼큰 칼국수, 공기밥-로티플 천원의 만찬 이벤트 2편

    2011.07.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2011.07.17 by 눈뜨

  • 돈우야 - 볏짚 통삼겹살, 칼짚 통상겹살, 숯불 바베큐 삼겹살, 공기밥, 계란찜

    2010.09.10 by 눈뜨

  • 윤씨밀방 - 홍합 짬뽕 라면, 왕만두

    2010.04.14 by 눈뜨

  • THE 돼지 - 생항정살, 가브리살, 된장찌개, 공기밥

    2009.01.03 by 눈뜨

엉터리 생고기 흑석점 - 생삼겹살 + 된장찌개 + 공기밥

엉터리 생고기 이전 포스트 보기 2008/12/11 - 엉터리 생고기 본점 - 돼지 한마리 돼지고깃집 관련 포스트 보기 2011/07/02 - 제주도야지 전문점 탐라돈 - 생 소금구이 (오겹+목살) + 항정살 2010/09/10 - 돈우야 - 볏짚 통삼겹살, 칼짚 통상겹살, 숯불 바베큐 삼겹살, 공기밥, 계란찜 2010/03/09 - 두레박 - 돼지본갈비 2009/05/02 - 안대머리 숯불석쇠구이 중앙대점 - 통갈비 2009/06/25 - 곰팔이 생고기 - 생삼겹살 2009/04/01 - 곰팔이 생고기 - 돼지하나랑 생가브리살 2008/12/11 - 엉터리 생고기 본점 - 돼지 한마리 2008/08/10 - 거구장 - 돼지 갈비 2008/..

食食 얌냠 2011. 11. 6. 00:11

윤씨밀방 - 윤씨함박스테이크정식 + 만두전골 (공기밥포함)

윤씨밀방 이전 포스트 보기 2011/10/10 - 윤씨밀방 - 홍합짬뽕라면 + 해·치 떡볶이그라탕 2010/04/14 - 윤씨밀방 - 홍합 짬뽕 라면, 왕만두 면은 안 땡기고, 줄 서서 기다리기도 싫고 해서 모처럼 윤씨밀방을 찾았다 데코아발림 아랫층에 위치한 윤씨밀방 2010/06/21 - 아뜰리에 데코아발림 - 디저트 셋트 B ; 만원어치 디저트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이번엔 지난 날 한껏 비웃었던 함박스테이크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윤씨밀방은 반지하 살짝 바뀐 영업시간. 마감시간은 동일하고, 시작이 30분 앞당겨졌다 언제 봐도 묘~한 분위기의 윤씨밀방 금방 본 공간은 가운데 방 그 중에도 책장 앞 테이블이 우리 자리 이제 칠판은 보이..

食食 얌냠 2011. 11. 1. 00:00

봉추찜닭 중앙대점 - 찜닭 (小) + 공기밥

다른 안동찜닭전문점 포스트 보기 ☞ 2009/10/17 - 찜 안동찜닭 - 찜닭(소)이랑 누룽지탕 위치정보 찜닭 체인점이 생긴 게 신기해서, 생기고 그리 오래지 않아 부랴부랴 방문했던 봉추찜닭 널찍하니 깔끔한 분위기 둘이서 먹으니 소(小)자 하나에, 공기밥 하나 정갈해 뵈는 차림. 다소 센 가격에 비해 그닥 챙겨주는 건 없다 찜닭 (小) 19,000원 (이었음. 2010년 초) 반마리. 역시 다소 아쉬운 양 맛은 보기보다 많이 맵고, 지난날 명동에서 먹었던 것처럼 달고.. 명동에서도 그랬고, 이것도 맛있단 생각은 전혀 안 드는 맛이었는데.. 장사가 잘 되는 걸 보면, 사람들은 이런 맛을 좋아하는 갑다 (ㅡ.ㅡ) 양 적고, 비싸고, 요상하게 달고.. 요모..

食食 얌냠 2011. 10. 8. 12:30

[돼지군]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칼생삼겹살 2인분, 얼큰 칼국수, 공기밥-로티플 천원의 만찬 이벤트 2편

1편에 이어서 2편 시작! 로티플 이벤트 등에 대해서는 1편을 참고 해 주세요. ^^ *로티플 천원의 만찬 이벤트 이야기* 2011/07/18 - [돼지군] 세븐 플레이트 7 plates 브런치, 커피 - 로티플 천원의 만찬 이벤트 1편 2011/07/18 - [돼지군]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칼생삼겹살 2인분, 얼큰 칼국수, 공기밥-로티플 천원의 만찬 이벤트 2편 뭐.. 그래도 짧게 이야기 하자면, 로티플이라는 소셜 커머스에서 1천원에 쿠폰을 판매하는 이벤트를 해서, 짝꿍이랑 한 장씩 구매 해서, 사용 하고 왔다는 그런 이야기. 그리고, 이번에 들릴 곳은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앞 서 들렸던 7plates 건물 근처에 위치한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어떻게 장소를 딱 맞춰서 샀다. ㅎㅎ 입간판을 보니..

豚豚 돼지 2011. 7. 18. 18:28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압구정에 위치한 행복 추풍령 칼 삼겹살 입구엔 유명인 사인이 한가득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고깃집 과하지 않게 친절한 사장님 테이블 벨을 누르면 성우 아줌마(?)가 사장님을 찾아댄다 ㅋ 칼생삼겹살 (1인분:14000) .. 도톰하게 썰려서 칼집이 샤샤샥. 적당히 기름기가 있는 게 맛난 고기 특히 통 후추를 드륻드륵 갈아 주는 게 마음에 들었다 국산 암퇘지라더라. TV 광고로 많이 본 그 한돈을 쓴다는 듯 양은 좀 아쉽다. 둘이 뿌듯하게 먹으려면 3인분은 먹어얄 듯 한데.. 그럼... (@_@ ;) 로티플 이벤트 적용가는 .. 놀라운 가격, 2인분에 천원! 공기밥 (1000?) .. 걍 흰쌀밥. 고기엔 밥이 빠질 수 없쥐! 고기도 노릇노릇~ 김치도 노릇노릇~ 얼큰칼국수 (6000) .. 간이 굉장히 세다 물..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7. 17. 21:33

돈우야 - 볏짚 통삼겹살, 칼짚 통상겹살, 숯불 바베큐 삼겹살, 공기밥, 계란찜

우리 동네에 새로 생긴 고깃집 주문할 때 메뉴판을 보니 무슨 연예인이 하는 집인 듯 했다 (메뉴판 보기) 앉기 전엔 어두컴컴해서 뭔 장사하는 집이 이런가 했는데 푄에 조명이 달려 있는 참신한 설비 ((OoO))!! 두번째 참신은 불판에 둘러 있는 계란 익히는 공간 계란 물을 부어 주셔서 찜이 될 것 같지만, 고기를 구우면 기름이 흘러 들어 후라이 느낌도 나고 계란 물인덕인지 포실 포실 부드러운 게 완전 맛 나다!! (+_,+) 이거 좋은데? 주문한 고기를 불판에 올리고는 고기와 푄 주둥이(?)를 ‘이래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굉장히 밀착시켜 주셨다 도토~옴하니 보기 좋은 고기 덩어리들. 딴 데서 보단 조각 조각 절단해야 잘 익을 것 같다 여기 불판 위에 있는 고기는 볏짚 통 삼겹살이랑 칼짚 통 삼겸살..

食食 얌냠 2010. 9. 10. 02:00

윤씨밀방 - 홍합 짬뽕 라면, 왕만두

홍대입구역보다는 상수역에서 좀 더 가까운 홍대 카페 골목 놀다 보니 어느덧 저녁 끼니를 해결해야 할 시간이 되었고 어둠 속에서 ‘만두’를 발견했다 주택가와는 어울리지만, 평소 이 근방은 갖가지 카페들이 즐비한 곳으로만 생각해 왔던 덕에 만두라고 쓰여 있는, 심플하다 못해 썰렁한 간판이 생뚱맞아 뵈더라 만두집으로 추정되는 이 음식점의 이름은 윤씨밀방인 모양이다 정말 숱하게 오갔던 길인데 처음 본 걸 보면, 생긴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곳이려나? 입구는 저 짝 반지하 되시겠다 내려가는 계단 초입(?) 옆에는 찜통이 자리하고 있었다 당시 우리는 2~30분 쯤 뒤에 근방에서 선배 언니와 만날 약속이 잡혀 있는 상태였기에 저녁은 분식으로 간단히 해결하기로 하고 계단을 내려갔다 왠지 평범한 시골 밥집 분위기를 풍기던..

食食 얌냠 2010. 4. 14. 23:44

THE 돼지 - 생항정살, 가브리살, 된장찌개, 공기밥

굉장히 오래 전부터 이 곳에 위치해 있던 고깃집. 위치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연탄구이라는 문구가 매력적이긴 했지만, 규모도 굉장히 협소하고, 가 봤다는 사람도 없고 해서 꽤 오래 망설이다 결국 가지 않던 집이었다 테이블이 한 댓개 되려나? 손님은 하나도 없었고, 시원한 머리를 하고 계시는 포스 철철 사장님까지.. 우리의 어색함은 극으로 치닫고 있었다 연탄구이라고 해놓고 미친듯이 비싸게 팔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싸진 않지만 그냥 고기 가격 우리가 먹은 건 생항정살이랑 가브리살, 된장찌개, 공기밥, 그리고 맥주 한 병 연탄님 등장 연탄 참 오랜만이다. 한 너댓살때까지 연탄 피우는 집에서 살았었는데.. 연탄 가스를 마시고도 멀쩡히 살아 있는 전설을 지니고 계신 본인 지금의 비효율적인 두뇌를 한탄하며 "내..

食食 얌냠 2009. 1. 3. 13:19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5-12 13:54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