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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 팔청식당

    2021.03.06 by 눈뜨

  • 삼다연

    2018.09.17 by 눈뜨

  • THE 돼지 - 생항정살, 가브리살, 된장찌개, 공기밥

    2009.01.03 by 눈뜨

  • (폐점) 총각네벽돌집 - 대판정식이랑 오대오 백반, 벽돌set중, 사이다, 고구마, 주먹고기

    2008.12.29 by 눈뜨

  • 엉터리 생고기 본점 - 돼지 한마리

    2008.12.11 by 눈뜨

팔청식당

이베리코 목살 200g 14,000원, 이베리코 악어살 200g 15,000원, 이베리코 꽃살 200g 15,000원 어느 날 뚝딱뚝딱 카페가 생길 것처럼 공사를 하더니 생긴 동네 고깃집. 규모도 작고, 다소 엉뚱한 입지. 주변에 고깃집이 없는 건 아니었지만, 전에 있던 가게가 전혀 상관없는 업종이라 그리 느껴졌던 것 같다. "이베리코"를 힘주어 강조하는 게 어쩐지 거슬려 색안경을 끼고 봤었는데, 오며가며 보면 손님이 제법 많았다. 그래서 언젠가 가봐야지 하다가 오늘 가보게 되었다. 가게 내부 벽에 붙은 메뉴판엔 목살만 추천이라고 되어 있었는데, 밖에 있는 입간판엔 꽃살이랑 갈비살이 추천이라고 표시되어 있었다. 그래서(?) 목살과 악어살을 먼저 먹고, 뒤이어 꽃살로 마무리. 악어살은 등심이고, 꽃살은 앞..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1. 3. 6. 23:31

삼다연

목살 18,000원, 제주생갈비 17,000원, 오겹살 18,000원, 공기밥 1,000원, 한라산 6,000원. 빛깔이나 모양새가 마음에 들어서 찾아 간 식당. 허나 아쉽게도 맛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목살이 가장 나았고, 갈빗살, 오겹살 순. 한라산은 지난 번에 대장부 마시고 마셨을 땐 '소주맛 엄청 난다' 싶었는데, 이번에 마셔보니 생각보다 깔끔했다. 밥은 퍽 질었다. 음식이 나쁘진 않았지만, 안 나쁜 정도로 찾을 가격도, 위치도 아니라 개인적으로 재방문 의사는... 글쎄?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9. 17. 12:30

THE 돼지 - 생항정살, 가브리살, 된장찌개, 공기밥

굉장히 오래 전부터 이 곳에 위치해 있던 고깃집. 위치가 별로 좋지 않은 편이다 연탄구이라는 문구가 매력적이긴 했지만, 규모도 굉장히 협소하고, 가 봤다는 사람도 없고 해서 꽤 오래 망설이다 결국 가지 않던 집이었다 테이블이 한 댓개 되려나? 손님은 하나도 없었고, 시원한 머리를 하고 계시는 포스 철철 사장님까지.. 우리의 어색함은 극으로 치닫고 있었다 연탄구이라고 해놓고 미친듯이 비싸게 팔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싸진 않지만 그냥 고기 가격 우리가 먹은 건 생항정살이랑 가브리살, 된장찌개, 공기밥, 그리고 맥주 한 병 연탄님 등장 연탄 참 오랜만이다. 한 너댓살때까지 연탄 피우는 집에서 살았었는데.. 연탄 가스를 마시고도 멀쩡히 살아 있는 전설을 지니고 계신 본인 지금의 비효율적인 두뇌를 한탄하며 "내..

食食 얌냠 2009. 1. 3. 13:19

(폐점) 총각네벽돌집 - 대판정식이랑 오대오 백반, 벽돌set중, 사이다, 고구마, 주먹고기

처음에 먹어보고 입에 맞지 않아 안 먹었던 점심메뉴 고기 먹을 때 나오는 찌개가 괜찮아진 것 같아서 도전해 보았었다 여전히 좀... ;;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걸 보면, 다른 사람들 입엔 괜찮은 모양이다 반찬들은 괜찮은 듯 싶었다 역시 난 고기가..ㅋㅋ 사장님이 계실 때면 언제나 넌지시 등장해 주시는 칠성 사이다님 왠지 압박을 느끼시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 내가 좋아하는 티를 너무 낸겐가 어느 먹을 복 있던 날. 서비스로 칠성 사이다와 찐고구마가 나왔다 노오랗고 촉촉해 뵈는 것이.. 상태가 매우 훌륭하더이다 최고의 후식이었다 *o* 이런 것들을 포스팅 하려고 하는데 봤더니, 새로워진 주먹고기의 모습을 찍은 사진이 없음을 알게 되었다 그치만, 이 사실을 알고 난 후에도, 사진기가 없거나..

食食 얌냠 2008. 12. 29. 14:06

엉터리 생고기 본점 - 돼지 한마리

최근 분점들이 속출하고 있는 엉터리 생고기 유명세가 아니라면 절대 들어가 보지 않았을 곳이다 정육점에서 고기를 궈 먹다니.. 생소함의 극치였다. 정말 정직하게 정육점스러운 외양 저기 안쪽에 신발 벗고 들어가 먹는데는.. 영 벽지가 맘에 안 든다. 자색이라니... (@o@) 거울에는 코팅된 사인들이 붙어 계신다. 출입구쪽엔 더 알법한 사람들 사인이 있었던 것 같은데.. ^^;; 한창 돼지고기 값 오를 때 여기도 올라 버렸다. 원랜 8천원이었는데... 이 날 먹은 돼지 한마리도 2만3천원에서 2만5천원으로.. 총.총.총.. 엥?! 양이 줄은 것 같다. 항정살도 없고.. 여기 가격이 오른 뒤로는 잘 안 와 보긴 했지만.. 이상하다 이 동네 고기를 다 먹어 본 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기 고기가 젤 양질인 것 같..

食食 얌냠 2008. 12. 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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