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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 세븐일레븐

    2018.11.01 by 눈뜨

  • 오징어 볶음밥

    2018.08.26 by 눈뜨

  • 마루가메 제면

    2018.08.26 by 눈뜨

  • GS25

    2018.08.21 by 눈뜨

  • 윤씨그릴방 - 통삼겹바베큐코스 2人 : 통삼겹바베큐 + 오키나와 타코라이스 + 명란크림우동

    2018.08.05 by 눈뜨

  • すし 山 스시산 - LUNCH 런치 Sushi Counter 스시 다이 Chef's Special Course 오마카세

    2018.07.29 by 눈뜨

  • (폐점) MARVIN STAND 마빈 스탠드 - 믹스 샌드 A : 타마고 샌드 + 명란 타마고 샌드

    2018.07.16 by 눈뜨

  • 낭만대포차 - 밀푀유나베 + 청하

    2018.07.01 by 눈뜨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부산 어묵탕 라면 1,500원, 감동란 2개입 1,900원. T 멤버십 할인. 맥모닝을 먹자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는데, 내가 찾은 지점 영업시간이 하필 8시부터란다. 애매해서 별 수 없이 아침부터 컵라면을 먹기로 결정! 마침 세븐일레븐이 보이길래 궁금했던 어묵탕 라면을 먹어보기로 했다. 큰 컵이라 삼각김밥은 과한 것 같아서 언제나 만족스런 감동란을 곁들였다. 기대 이상으로 두둑하게 든 건더기가 흡족했다. 평소엔 잘 안 먹는 납작 어묵 쪼가리지만, 여기서 만나니 반갑네. 면은 튀김 우동 좀 도톰한 버전 정도. 달큰 짭쪼름한 맛. 별첨스프는 '먹다가 넣어 먹어야지' 하다가 까먹고 걍 버려 버렸다 ㅎㅎ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11. 1. 18:20

오징어 볶음밥

지난 번 강릉 여행 다녀오면서 사온 덜마른 오징어. 반건조 오징어를 산다고 사왔던 건데, 상품명에 걸맞게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반건조 보다 더 덜 마른 느낌이라, 좀 불려서 그냥 오징어 쓰듯 해서 먹고 있다. 뭘 먹을까 고민하다 간만에 오징어 볶음밥을 먹어 보기로 결정! 남은 올리브를 함께 처리하기로 마음 먹은 김에 기름은 올리브유로! 기름을 살짝 달궈서 대파 달달 볶다가 마늘 두 쪽 추가해서 노릇할 즈음 밥과 함께 볶는다. 오징어 한 마리를 다 넣으려니 양이 많길래 밥도 있는 거 다 넣어 버렸다. 그리고 메인인 오징어와 함께 조각낸 올리브와 마늘을 넣고 볶아내면 오징어 볶음밥 완성! 왠지 볶음밥엔 계란이 들어가야 할 것 같아 넣어 봤는데, 밥도 진 데다 계란을 풀었더니 좀 텁텁해서 애매했다. 다음엔 계란..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8. 26. 20:11

마루가메 제면

가마아게 우동 대 5,500원(중;4,500원), 니꾸타마붓가케우동 중 7,300원, 돈까스 3천원대, 닭고기 튀김 2천원에 가까운 천원 대 "제면"이란 이름에 걸맞게 보이는 데서 반죽 밀고 면을 뽑아 거대한 솥에 부글부글 우동면을 삶아대는 마루가메제면. 가끔 우동이 땡길 때면 찾는 집이다. 면이 괜찮아서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는 것보다는 면이 메인인 메뉴를 선호한다. 뜨끈한 면 보다는 차가운 면이 탱글탱글 더 매력있다만 간만에 가마아게 우동을 먹어봤다.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좋지만, 국물이랑 튀김이랑 파 등등 콜라보 해서 다양하게 즐기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번 돈까스가 바삭바삭 상태가 좋았는데, 반 정도 크기여도 괜찮았을 것 같다. 닭고기가 두툼해서 좋았다. 튀김은 편차가 있는 편이라 살짝 ..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8. 26. 00:46

GS25

닭가슴살도시락 3,900원. KT 올레 멤버십 10% 할인.(-390원) GS25 나만의 냉장고 애플리케이션으로 도시락 종류와 수령할 점포, 날짜와 시간대를 골라 예약 주문한 도시락. 애플리케이션 보관함에서 바코드를 찾아 보이면 수령 가능하다. 닭가슴살, 더운 채소, 화이트 오믈렛, 바질페스토 펜네, 올리브, 렌틸콩과 현미를 곁들인 밥으로 구성된 384kcal 짜리 한 끼. 오리엔탈 드레싱을 빼고, 뚜껑을 덮고 1분 30초 전자레인지에 친~ 돌리면 식사 준비 끝! 생각보다 도톰하고 닭다운 닭고기가 인상적이다. 전자렌지에 들어갔다 나온 덕인지 전반적으로 촉촉하게 찐 느낌이다. 바질페스토 펜네가 올리브와 어우러져 제법 제대로였는데, 펜네가 좀 더 도톰했으면 좋겠다. 이파리 채소도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상품..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8. 8. 21. 19:44

윤씨그릴방 - 통삼겹바베큐코스 2人 : 통삼겹바베큐 + 오키나와 타코라이스 + 명란크림우동

위치정보 좋아하는 윤씨밀방에서 몇 해 전에 낸 윤씨그릴방. 개인적으로 훈제를 별로 선호하지 않기도 하고, 언뜻 보이는 고기 비주얼이 애매해 보여 계속 꺼려 왔는데, 얼마 전 들렀던 옆집 효자바베가 기대 이상이라 여기도 가 보기로 했다. 마침 딱 2인석이 비어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 기본 상차림까지 일사천리로 진행. 손님들이 가득해서 가게 사진은 찍지 못했다. 이 사진만 보면 어딘지 전통 주점 느낌이지만. 실제로는 좀 더 독특한 분위기다. 이 집 윤씨 특유의 센스가 느껴진달까? 고기 200g과 요리 하나로 구성된 코스. 기본이 2인이니까 서넛이 온다면 하나는 사이드만 추가해도 되지 싶다. 선택장애 불러 일으키는 사이드 메뉴들. 말이 좋아 사이드지, 걍 한끼다. 고심 끝에 하나를 골랐는데, 1인분 ..

食食 얌냠 2018. 8. 5. 17:00

すし 山 스시산 - LUNCH 런치 Sushi Counter 스시 다이 Chef's Special Course 오마카세

위치정보   모처럼 스시를 먹기로 했다.회는 싫어하지만 초밥은 그럭저럭 먹는 편이다. 하지만 가격까지 고려사항에 넣으면 '이 가격이면...'하는 생각으로, 엥겔지수의 역사를 새로 쓰는 본인의 지출에도 불구하고 잘 찾지 않는 메뉴가 초밥이다.그래도 한 해에 한 번 쯤은 찾아 먹는 편인데, 근자에 블로그를 쉬다시피 한 덕에 가격 좀 하는 초밥집들 포스트가 거의 없구나 ㅎㅎ;;이번에 찾은 곳은 잠실에 있는 스시 산.초밥을 사랑하는 돼지군이 "가고 싶은 스시 맛집" 명단에 리스트업 되어 있는 식당 중 하나다.서울에서 가 본 초밥집 들 중 다이가 가장 길었다. 게다가 한 자리 빼고 꽉 차더라.내가 좋아하는 구석탱이 자리를 배정 받았다.12시에 다 함께 런치 시작.미들급 스시 집 중 평이 좋다고 해서 돼지군이 고심..

食食 얌냠 2018. 7. 29. 18:31

(폐점) MARVIN STAND 마빈 스탠드 - 믹스 샌드 A : 타마고 샌드 + 명란 타마고 샌드

위치정보 가로수길 빵 투어에 나섰던 어느 날, 타마고 샌드가 유명한 집이 있다기에 들러봤다. 샵인샵 컨셉인 덕인지, 타이밍이 잘 맞은 건지, 손님은 우리 뿐이었고, 모든 메뉴가 있었다. 이미 식사는 마쳤고, 여러 빵집들을 돌아볼 참이어서 하나만 주문해 보기로 했다. 믹스 샌드 A : 타마고 샌드 + 명란 타마고 샌드, 3,800원 구입 후 시간이 다소 흐른 뒤 먹어서 였을까?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촉촉하던 타마고 샌드. 역시나 우리네 계란말이와는 달리 달콤했다. 개인적으로 기본인 타마고 샌드 보다는 명란 타마고 샌드가 맛있었다. 단짠은 진리니까! ;) 동네에 있다면 출근길에 가벼운 아침 해결용으로 좋을 것 ..

食食 얌냠 2018. 7. 16. 17:00

낭만대포차 - 밀푀유나베 + 청하

위치정보 반년이 넘도록 방치했던 블로그. 파일 정리를 하다가 모처럼 포스팅을 할 마음을 먹었는데, 비가 오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너로 정했다! 간만에 밀푀유 나베가 땡겨서 검색하다가 찾았던 낭만대포차. 오며 가며 봤던 것도 같은데, 네이밍으로 보나 외관으로 보나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검색 없인 안 와봤을 것 같다. 지하로 내려오면 지하 특유의 매캐한 내음과 어둑어둑한 분위기의 술집이 등장한다. 대학 시절 학교 앞에 으레 있을 법한 딱 그런 술집 느낌. 이미 음식 비주얼을 확인하고, 굳은 결심을 하고 방문했음에도 살짝 불안한 기분 ㅎㅎ;; 청하 5,000원 국물엔 역시 투명한 술. 원래 술맛을 즐기지 않아서 그냥 완전 차가운 찬에 찰랑찰랑 짠 하는 재미로 먹는다. 일단 온도 합격! 밀푀유나베 15..

食食 얌냠 2018. 7. 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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