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다이어리] 봉인
2012.05.04 by 눈뜨
미친 존재감
2010.10.25 by 눈뜨
느닷없이 닥친 여름 날씨에, 그간 미루고 미뤘던 겨울옷 봉인에 팔을 걷어 부쳤다 아~ 되다~
漫畫 그림 2012. 5. 4. 15:00
[긴옷들이 빽빽하게 채워져있는 옷장 사진] 급 찾아 온 추위에 화들짝 놀라며 그간 미루고 미뤘던 옷장 정리를 했다 옷장 정리라긴 뭣하고 걍 여름 옷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가을, 겨울 옷들을 채워 넣는 정도 아직 두툼한 패딩들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존재감(?)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이런 데도 입을 게 없는 걸 보면 참..;;;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10. 25.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