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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튀김

  • CAU CAFE vs CAU BURGER 카우버거 - 치킨버거 & 더블치즈버거

    2008.08.24 by 눈뜨

  • Popeyes 파파이스 - 화이트텐더 더블세트

    2008.08.15 by 눈뜨

  • (폐점) BIG 빅 - 생맥이랑 모듬 소시지 & 감자튀김

    2008.08.03 by 눈뜨

  • {놀이문화 ; 놀이공원} Everland 에버랜드 (下) - 백사자 등 동물들 조금 더 보고, 놀이기구 조금 타고, 퍼레이드랑 밤 공연까지

    2008.08.01 by 눈뜨

  • Lotte Ria 롯데리아 - 자이언트더블팩

    2008.06.18 by 눈뜨

  • 모라비어 - 후라이드치킨, 닭발, 소세지 그리고 생맥주

    2008.06.17 by 눈뜨

  • NEW YORK FRIES 뉴욕프라이즈 강남역점 - 웍스 the WORKS

    2008.06.17 by 눈뜨

  • Spiky 스파이키 - 모듬감자튀김, 쉬림프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 퐁듀

    2008.05.31 by 눈뜨

CAU CAFE vs CAU BURGER 카우버거 - 치킨버거 & 더블치즈버거

전에 중앙대 안성 캠퍼스에 갔을 때 카우 카페에서 햄버거를 먹어보고 야심차게 준비한 CAU CAFE vs CAU BURGER !! 1. 매장 출출하던 차에 걍 카우버거나 찾아서 버거나 하나 간단히 먹어 보자 했었는데, 뭔가 거대한 녀석을 발견 정말 카페 같아 뵈는 입구 근디.. 들어 서니, 살짝 묘~한 분위기 카운터는 평범한 카페 분위긴데 내부는 다방 분위기랄까? ^^; 너르고 자리가 많은 건 맘에 든다 소파가 좀 어르신들 취향인 듯 싶다 각 테이블에는 로고가 멋드러지게 그려져(?) 있었다 한편, 서울 캠퍼스의 카우버거는 학관 한켠(우리은행)에 자리 잡고 있으며, 내부에는 자리가 없고 앉아서 먹으려면 앞에 야외 테이블에서 먹거나, 옆에 학생회관 식당에 들어가 먹어야 한다 카우카페랑은 달리, 완전 햄버거 ..

食食 얌냠 2008. 8. 24. 18:32

Popeyes 파파이스 - 화이트텐더 더블세트

파파이스에 오면 항상 벽을 먼저 살피게 된다. 이 날도 어김 없이 행사(?) 메뉴를 먹기로 결정! 따끈 따끈 막 튀겨낸 텐더 세트 등장이오~! 먹을 땐 몰랐는데.. 이제 보니 콘샐러드가 없다 ㅡ_ㅡ^ 허기진 덕에 젤 처음 집어 들어 없애 버린 케이준통샌드위치! 전에도 먹어봤는데, 이 날따라 엄청 맛 있는 이유는 대체 뭐다냐?! 요상하다 싶었다 야는 내가 좋아하는 파파이스표 후렌치 후라이 비록 정크푸드라고는 하나, 감자 껍떡 같은 것도 뵈는 것이 감자 느낌 물씬 나서 다른 패스트푸드점 후렌치 후라이보다 정이 가는 녀석이다 얘가 새로 나온 모양인 화이트텐더인 모양이다 금방 튀겨냈는데도, 눅눅한 느낌이랄까? 딱 보기에도 허여멀건한 것이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튀김옷이 얇아서 그런가?? 게다가 본인 느낌엔 일반 ..

食食 얌냠 2008. 8. 15. 15:24

(폐점) BIG 빅 - 생맥이랑 모듬 소시지 & 감자튀김

터방내 및 거구장과 같은 건물에 위치한 술집, 빅.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빅은 2층~!! 그냥 동네에서 젊은(?) 애들이 가는 평범하게 깔끔한 술집 분위기 메뉴판이 굉장히 아마추어 스럽다. 애들 주점 수준을 뛰어 넘어, 유치원 같은데서나 볼 법 하기도 하고 ㅋ 그래도 군데군데 그림도 있고 귀여운 맛이 있는 정겨운 메뉴판이랄까? 가격은 보통 수준이거나, 살짝 비싸거나 한 것 같다 맥주 500씩하고 모듬 소시지&감자튀김을 주문했다 술보단 이 안주가 땡겨서 온 덕에, 안주 고르기에 에너지를 허비할 필요가 없어 좋았다 기본 안주로 나온 팝콘 원래 팝콘을 좋아하지 않는데, 오랜만이라 그런지 따끈하고 고소하고 살짝 느끼하고 부드러운 게 맛 나더라 주인공 등장!! 커다란 소세지가 무려 6개!!! 비록 모듬 소세지는..

食食 얌냠 2008. 8. 3. 16:21

{놀이문화 ; 놀이공원} Everland 에버랜드 (下) - 백사자 등 동물들 조금 더 보고, 놀이기구 조금 타고, 퍼레이드랑 밤 공연까지

동물을 뵈 주겠다는 곳에 가서 기다렸지만 예고된 시간까지 사람이 하나도 모여들지 않았다 걍 가야 하나, 어쩌나, 10분만 기다려 보자.. 뭐 이러던 차에 사육사가 허연 녀석을 데불고 등장 바로! 아까 고개까지 홱 돌리고 잠만 자던 아기 백사자 굉장히 신경질을 내고 있었다. 소리 지르고, 버둥거리고.. 어린 녀석 너무 괴롭히는 것 같단 생각에 약간 미안스럽기까지.. 사육사의 말에 의하면, 배가 고파서 그런 거란다. 지금이 밥 시간이라고.. 발을 연신 허공에 저으며 우유병을 빨고 있는 녀석. 아저씨가 이유 맞추면 백사자 준댔는데.. 소심한 본인은 이유를 알면서도 말을 하지 못 하였더랬는데.. 그게 아직도 후회가 된다 정말 저 녀석을 주셨을라나? ㅋ 우유병을 비우자, 정말 거짓말처럼 온순해져 버린 백사자 아가..

文化 우와 2008. 8. 1. 23:17

Lotte Ria 롯데리아 - 자이언트더블팩

정말 미친듯이 오랜만에 롯데리아에 가 봤다. 동네에도 없고.. 찾아 먹게 되진 않는 것 같다 자이언트더블버거 + 텐더그릴치킨버거 + 양념감자 + 치즈스틱 2조각 + 석류주스 + 콜라 해서 만원 우선, 양념감자 구경부터~!! 옛날에 양미라가 선전했던 기억이 있긴 한데, 먹어 보는 것 이번이 처음이다 치즈맛 양념을 달라고 했다. 감자 튀김은 그냥 평범한 듯 시키는대로 잘 했는데... 맛이 요상하다 석류주스. 상상하는 맛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딱 새콤한 음료 패스트푸드의 음료는 역시 탄산. 그 중에서도 콜라 본인이 사족을 못 쓰는 치즈스틱~ 자이언트 더블버거 '롯데리아 햄버거 참 좋아졌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퍽 빈약했었는데..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텐더그릴치킨버거! 닭고기가 꼭 전자렌지에 데워서..

食食 얌냠 2008. 6. 18. 20:08

모라비어 - 후라이드치킨, 닭발, 소세지 그리고 생맥주

퍼런 조명이 인상적인 술집 모라비어. 대체 무슨 뜻일까? 안주 세가지에 13,000원!! 그야 말로 바람직한 가격! 흠.. 조명 색은 좀 누런걸로라도 바꾸시면 어떨까 싶다 들어가 보자 여기도 내가 좋아라 하는 칸막이식 공간 배치를 자랑한다 사람들이 한바탕 훑고 간 모양이다. 인건비가 안 빠진다고 아주머니 혼자 하셔서 퍽 벅차 보이셨다 인테리어는 마음에 드는 편은 아니다. 특히 조명이 퍼런색이라 사진이 잘 안 나오는 게 최대 단점 우선 생맥을 주셨다. 아주머니 혼자서 너무 바쁘셔서 생맥이 나오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다 어느 술집이나 손님이 넘쳐나는 이런날을 택한 탓이려나? 퍼런 조명 때문에 우리 뮤760이로는 플래시 없이 찍을 수가 없었다 덕분에 실물보다 음식이 맛 없어 뵌다 ㅜ.ㅠ 양배추가 사라져갈 무렵 ..

食食 얌냠 2008. 6. 17. 21:07

NEW YORK FRIES 뉴욕프라이즈 강남역점 - 웍스 the WORKS

언젠가 한 번 먹어본 적이 있는 감자튀김집. 감자튀김을 주메뉴로 한다는 점이 신기했었다 자그마한 점포. 아저씨랑 알바 하나 정도가 있는 듯 했다 메뉴는 이러하다 전엔 푸틴인가 하는 기본 메뉴를 먹었던 것 같다. 돈까스 소스 같은 색깔 소스에 피자치즈를 넣어주는.. 이번엔 웍스를 먹어보기로 했다. 본인은 사워크림을 좋아한다 이게 컵 크기! 스몰로할까, 레귤러로할까 고민하다가, 레귤러로 결정! 이상하게 오늘따라 줄을 오래 서 있었다. 감자튀김은 후딱 만들텐데.. 오랜 기다림 끝에 드뎌 나왔다 사우워크림~!! 치즈는 피자치즈를 넣어줬으면 좋았을텐데.. 베이컨이 가루라서 살짝 실망 맛은 있었지만, 크라제 버거에서의 충격엔 필적하지 못하였더랬다 "맛 있어? 없어?"하면 "있어!"가 정답이나, 보이는 것만큼 맛이 ..

食食 얌냠 2008. 6. 17. 14:48

Spiky 스파이키 - 모듬감자튀김, 쉬림프 까르보나라, 까르보나라, 퐁듀

댓글에 굉장히 연연하는 본인! 그래서 다녀왔다 분홍색에 꽃무늬. 정말 파격적인 간판이다. 처음 보고 '저게 뭐야' 싶었더랬다 입구 왼쪽엔 메뉴량 가격이 쓰여 있다 내부 모습. 원래는 파스타 집인 것 같았는데, 어느 새 완전 호프집이 되어 버렸다 처음 보는 신기한 거대 깡통 하이네켄 저렇게 판단다. 오천씨씨라고.. 시켜 먹는 사람들이 있을까? 내가 앉은 자리 옆에는 단골인 듯 한 분들의 사진이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오늘 간택 받은 메뉴는 모듬감자튀김이랑 쉬림프 까르보나라 보이는 건 카운터고, 그 너머 안쪽이 주방이다. 이 날따라 아저씨나 무척 힘들어 보이셨다 ^^;;; 모듬감자튀김이 나왔다!! 주문이 밀렸었는지, 돼지군이 오백 하나를 거의 다 먹었을 때 즈음에서야 등장 내가 좋아하는 스테프 핫도그 감자튀..

食食 얌냠 2008. 5. 3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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