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다이야
합정역 인근 줄 서는 우동집, 교다이야.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5 빕 구르망을 받았다고. 공간은 복작복작한 스타일이고, 대기가 있긴 했지만 회전율이 괜찮았다. 토요일 12시 반쯤 가서 10분 정도 기다렸다.우동단품 - 비빔 소바 우동 : (냉) 자루우동 ざるうどん 10,000원. 차가운 면을 쯔유에 찍어먹는 우동. 깔끔하면서도 자루다시 특유의 항이 일품- 국물 우동 : 가께우동 かけうどん 9,000원. 다시마. 멸치, 사바부시, 가쓰오부시를 사누키 전통방식으로 우려내어 맛을 낸 우동사이드 메뉴 - 덴쁘라모리아와세 15,000원. 고구마, 단호박, 깻잎, 새우, 당근음료.주류 - 맥주(병맥주) : 카스 5,000원담백한 스타일. 우동 면 한 가닥이 굉장히 길다. 깔끔한 튀김. 괜찮은 우동집이지만 개인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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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4. 1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