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블로깅을 좀 뜸하게 한 탓인지 무료체험 신청에서 번번히 고배를 마시던 요즘이었는데 어제 올포스트 스무디킹 기획취재에 이어 오늘 레뷰 닐리 프론티어에까지 선정되었다 이틀 연달아 당첨 소식을 듣긴 처음이다 체험단에 무궁한 사명감(?)을 갖는 터라… 덕분에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는 바쁘게 보낼듯 싶다 (^-^)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1. 5. 12. 15:34

며칠 전, 올포스트에서 메일 하나가 왔다 제공되는 서비스 등등 체험 후 후기를 작성하는 행사(예; 이글루스의 렛츠리뷰, 레뷰의 프론티어)가 잡혔으니 많은 참여와 조언을 부탁한다는 메일이었다 그 중 하나가 음식집 체험 이벤트였기에 많은 관심 가지고 해당 페이지로 이동했다 일단 '고기'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가게 이름부터 마음에 들었다 호감을 가지고 살펴 보던 중 제공 음식 사진들을 본 순간, '이건 응모 해야대!! (+_+)'하며 바로 신청했다 신청 절차는 원하는 시간을 고르고, 고기나 김치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작성하면 시간대별로 10명씩 해서 40명을 선정하는 거였다 20일이 신청 마감인 동시에 발표였는데, 약속된 시각보다는 좀 늦게 당첨자가 발표 됐다 공고된 바와 달리 10명씩 뽑진 않았지만, 총 40명..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0. 7. 21. 00:28

할리스에서 지난 겨울, ‘오기사 찾기’라는 이벤트를 한 바 있다 할리스의 겨울을 장식하던 오기사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포스팅하고 그 URL을 할리스 공식 홈페이지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남기는 형식으로 참여하는 행사였다 본인은 이미 포스팅을 하고 난 후에 이러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냥 주소만 적어 넣으면 되니까, 회원 가입 후 응모해 봤더랬다 예정보다 조금 일찍 당첨자가 발표 되었다 본인의 닉네임이 없다 참여율도 높지 않아서 내심 기대했었는데.. ‘윈도우 시트는 되더라도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여기도 없어?!’ 싶었다 본인의 이름을 발견할 수 있었던 곳은 예정에도 없던(? 있었는데 상품만 안 써 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 ;;) ‘아차상’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 ‘오기사 윈..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0. 7. 9. 03:34

블로그를 운영한 지도 벌써 2년 반에 접어 들었다 유년기 시절부터 뽑기, 당첨 등등엔 지지리도 운이 없던 본인 그 흔한 보물찾기에서의 보물이라는 종이 쪼가리조차 획득하지 못하는 비루한 운수를 자랑하던 본인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그런 운은 없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는 동안 제법 이것저것에 당첨(?)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 대부분은 리뷰를 해야 한다거나, 포스팅 후 응모를 하는 등 약간의 노력을 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블로깅과 무관하게 응모만으로 당첨이 된 예도 없지 않았다 앞으로 이런 일이 얼마나 더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러한 소소한 행운들을 한 카테고리에 모아 놓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이렇게 '幸運 앗싸' 카테고리를 만들어 봤다 자세한 포스트는 관련 카테고리에 올리겠지만 관련 카테고리가 ..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0. 7. 9. 02:02

마지막으로 블로그만 확인하고 자려고 했는데, 초대장이 10장 늘었다 이게 대체 얼마만의 초대장 충전인지.. 근데.. 초대장 배포는 중순이나 하순에 하지 않나??? 지방선거 기념인가? (왜??) 아니면 지난 번에 충전 안 해줬다고 꼬장(?)부린 게 먹힌 건가? (뭐래?) 그냥 뜬금 없는 초대장 충전에 깜놀해서 몇자 적어봤다 졸리니까 헛소리도 잘 나오는구나. 당장 자야지 (=_=)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10. 6. 2. 02:13

시초는 클리앙에 올라 온 한 홍보글이었다고 한다 무려 40만원이 좀 못 되는 디지털 카메라가 백명에게나 주어지는 이벤트 그러나 홍보가 많이 되지 않은 탓인지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행사였단다 똑딱이를 준다는 말에 혹한 돼지군 손에 끌려 반 강제로(?) (트위터 짝퉁이라고 무시만 해 왔던) 미투데이에 아이디를 만들고 요구 받은 대로 서울과 관련된 사진들을 업로드 했다 (자세한 요구사항 확인은 http://me2day.net/me2/channel/me2seoul2009) 워낙 방대한 소스를 가지고 있어서 이미지 파일 조달에는 어려움이 없었다 워낙 허구헌날 사진기를 들고 다니고 이것저것 찍어대다 보니.. 그리하야 약간의 수고 끝에 트레져헌터로 발탁 되어 오늘 날이 밝으면 트레져 헌터 데이에 참가한다 (http:..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09. 12. 19. 00:50

다음 시작 페이지 설정 캠페인 이벤트 당첨이라기에 혹 했는데, 비타500을 준단다 원래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나 하나 얻어 마실 요량으로 응모해 본 거였는데.. 쩝.. 근디.. 기프티쇼는 기프티콘이랑 다릉가?? 단돈 칠백원에 내 개인정보를 팔아야 하는지, 심히 고민 중이다 아직 기간이 남았으니.. 아마도 동의를 안 하는 쪽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다 난 소중하니까요 (-_-)/ .. 아마도 칠성 사이다를 준다고 했으면 우측 퍼렁 버튼을 바로 눌러 버렸을지도..^^;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09. 9. 12. 00:36

4월 19일이 당첨자 발표라고 해서 하루 죈종일 기다렸었다 어제 마지막으로 12시가 조금 못 된 시각에 들러 보고 '오늘은 아닌갑다'하고 안 들어가 봤는데 11시 59분에 올리셨더라 ;;; 페이지를 띄우고 바로 컨트롤 에푸 신공!! 당첨이오~!!! 올해 운이 대박인데? 로또라도 해야하나? ^-----------^ 메일을 확인하라기에 다음으로 가 봤다 유후~ 리뷰 작성 기간은 내일부터. 아무래도 쿠폰이 올 것 같은데... 이메일로 오겠지? 암 웨이팅 포 유~

雜談 주절/幸運 앗싸 2009. 5. 20.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