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 원어데이 주말 이벤트 - 뉴질랜드 머드팩 리뷰

豚豚 돼지 2009.06.18 19:24

돼지군이 꽤나 즐겨 이용하는 원어데이 (www.oneaday.co.kr)에서 주말이벤트라는 것을 했다.

지난 6월 6~8일 사이에 했던 이벤트 중 하나가 뉴질랜드 머드팩 선착순 30명 리뷰 이벤트였는데,

아직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였는지, 대략 10명 정도만 신청 되어 있을 때 후딱 신청했다.

(원어데이 뉴질랜드 머드팩 관련 정보가 궁금 하시면 여기를 클릭 해 주세요.)

덕분에 당첨!!!!!!!!

… 그런데 머드팩을 내가 왜 신청한거지..?-_-?

 

눈뜨양에게 선물 하려 했지만, 리뷰도 해야 하고, 머드팩 말고도 다른 팩 제품이 많으니까, 그냥 내가

사용 해 보기로 했다. (이젠 나도 팩하는 남자.. ㅎㅎㅎ)

 

해서 약 세번 정도 사용 해 본 후에 리뷰 시작.

 

 

리뷰 할 머드팩 도착. 팩 제품이 하나 들어 있어서 택배 박스는 작았다.

뭐.. 구매 한 것도 아니니까 운송 정보를 안 알려줄 수도 있겠지만…  가능하면 언제 배송 했다고 알려 주면

좋겠다. 그러면 택배 받기도 수월하고, 마냥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박스를 열어 보니 들어 있는 내용물은 봉투, 광고물 책자, 그리고 머드팩 제품

 

봉투 안에는 쿠폰이라도 들어있나 하고 두근두근 했는데, 열어보니 제품 설명서였다. ㅎㅎㅎ;;

피로에 지치고 건조한 피부에 좋다는데… 일단 난 지성피부! 하지만 피로에 지치긴 했으니까 뭐.. 괜찮아

게다가 모공 속의 노폐물을 관리 해 준다고 하잖아..ㅋ

 

이건 광고물 책자. 뉴질랜드가 유황온천으로 유명 했구나…

 

엇!!! 이렇게 무서운 사진도 실려 있고..

 

내가 받은 머드 with 콜로스트럼 피딩 마스크에 대한 설명도 들어 있다.

머드팩 제품은 기본 머드 제품, 꿀이 추가로 들어있는 제품, 초유가 추가로 들어있는 제품 이렇게

세가지 인 것 같은데, 리뷰 할 제품은 초유가 들어있는 제품이다.

그런데, 제품 홍보 책자 안의 설명만 봐서는 이 세가지 제품이 각각 어떻게 차별화가 되는지 알 수 없었다.

뭐랄까.. 나름 차별화를 한 거 같긴 한데, 별로 구분이 안간다.  결국은 피로에 지친 피부에 좋은 팩이라는 것

모공 관리에 좋다는 것은 셋 다 같기 때문이다. 미백에 특화 된 제품, 지성 피부에 특화 된 제품, 건조한 피부에

좋은 제품 등 등 확실히 구분이 가능한 기능성이 들어가 있어야 할 듯 싶다.

 

제품의 박스.

초유가 들어있어서 우유가 용솟음 치는(?) 사진이 들어가 있다. 박스는 깔끔한 편.

 

자.. 제품의 정보를 보실까요?

에… 이것 저것 많이 들어있네… 뭐 좋은 성분이 많이 있으리라 믿어 보자^^;

 

뉴질랜드에서 만들었다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아마 빨간 건 키위라는 새의 형상화가 아닐까 싶은데… 맞나?

 

150그램의 용량에 크기는 이만하다. 일주일에 두 번씩 쓰더라도 꽤 오래 쓸 듯 싶다.

인터넷으로 찾아보니까 3~4만원에 판매 되는 제품이던데, 그래 양이 어느 정도는 되야 겠지.

 

손등에 꾸욱 짜서 올려 보았다. … 아니 이 냄새는!!!!!!!!!!!!!!

‘애기 똥 냄새-_-‘

유황 머드가 들어 있다더니, 유황냄새 제대로다.

아… 좀 시큼 꾸리꾸리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제품의 특성을 한번에 알려 주는구나… 싶었다.

피부에 좋다고 하니까… 그래도 냄새가 좋은 편은 아니다.

발라 보니까 금새 마른다.

 

이제 3번 사용한 후기.

깔끔하게 세안을 한 후에, 얼굴에 펴 발라서 약 15분간 말린 후에 씻어내는 제품이다.

처음에 얼굴에 바르고 마른 후에 거울을 봤을 때 깜짝 놀랬다.

‘우엇! 내 얼굴의 모공이 다 보인다!’

팩 제품이 마르면서 얼굴의 모공 부분이 색깔이 다르더라.

팩을 하고 있는 동안 얼굴을 꽉 조이는 게 이 모공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겠지… 생각 해 본다.

물을 틀어 씻어보니 부드럽게 씻겨나간다. 따로 세안제를 사용 하지 않아도 되더라.

뽀독 뽀독 깨끗하게 씻어보니 얼굴이 좀 부드러워 진 것 같다.

이렇게 세 번 사용 해 봤는데, 전반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 졌다.

다만, 생각만큼 모공의 피지관리는 잘 안 되는지, 코의 블랙헤드 등은 없어지지는 않더라..ㅎㅎ

제품의 설명처럼 건조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사용하면 좋을 듯 싶다.

물론 나처럼 지성 피부도  강한 세안제 등을 사용 해서 피부가 많이 지쳐 있다면 효과가 좋을 듯.

(내가 그랬다..ㅎㅎ 스크럽제를 많이 사용 해서 그런지 좀 거칠어졌었는데, 일주일 사이에 꽤 부드러워졌다.)

 

해서, 마무리 평가를 하자면

꽤 좋은 제품. 하지만 가격대에 대해서는 글쎄… 이런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므로 노 코멘트.

 

좋은 제품을 사용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원어데이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거 한 통 다 쓰면 내 얼굴도 반짝거리겠지? 눈뜨양에게 사랑 받겠지? 하는 망상을 하며

여기서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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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아빠공룡 2009.06.19 07:31 ADDR 수정/삭제 답글

    저 무서운 사진이 눈뜨님인줄알았네요...^^
    재밌는 리뷰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