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깃거리 - TESCO VARIETY PACK 테스코 버라이어티 팩

食食 얌냠 2009.03.14 19:56

홈플러스 갔다가 "이거다!!"하고 업어 온 씨리얼 꾸러미
혼자 먹기에 커다란 거 한 곽은 무리다. 지겹기도 하고..

버라이어티 팩

포스트에서도 이런 비슷한 걸 파는 것 같았지만, 구성이 영 맘에 안 들었던 터 였는데
이런 호감형 구성이라니.. 대 환 영 !!

20~30g씩 해서 총 8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로 먹어 보기로 한 건, 베이직 중의 베이직! 콘 후레이크

쪼매난 녀석이 꽤나 할 말이 많은 모양

뜯어 보면

얇고 광택 없는 하얀 비닐로 포장이 되어 있다

포장지가 빈약한 것 치고 굉장히 준수한 과자들의 상태

무려 2100원이나 하던 서울우유 천미리짜리
얼결에 모친께서 세뱃돈으로 2천원을 주셨었는데, 세뱃돈을 탈탈 털어도 백원이 모자라더라는.. ㅎㄷㄷ

본인은 씨리얼에 있어서 바삭함이 생명이라 생각하므로 우선 그릇에 우유 부터 쫄쫄 따라 준다

담에는 과자를 탈탈 털어 넣어 준다

촤르륵

완성!

눅눅해 지기 전에 퍼떡 먹어야 하므로, 디카를 잡은 손이 분주했다
바삭바삭. 포장 상태가 굉장히 좋았다. 역시 담담한 맛이 일품
가벼운 아침 식사로 손색이 없을 듯

가장 두려웠던 녀석. 딴 것들은 그래도 상상이 갔는데, 인석은 당최 상상이 가질 않았다
뻥이요 같은 건가 싶기도 하고, 불안불한 했던 녀석이었다

꿀 씌운 옥수수 무시기~

풀 투 오픈!!

꼬라지를 보아하니, 더더욱 믿음이 가질 않았다
생각보다 큼직하다. 코코볼 1.5~2배? 그럼에도, 속이 텅텅 볐는지, 가볍다

그릇에 담아 내고

우유를 부어 주면

얘도 먹힐 준비 완료

꿀(?)을 씌운 것 답게 달달하다. 동글동글 가벼운 과자들. 생각보다 호감 가는 맛이었다

라이스스냅스

쌀도 들고~ 설탕도 들고~ 소금도 들고 ... 

개봉 박두

구멍 숭숭 난 쌀뻥튀기(?)

우동 라면 같은 데 들어 있는 것 같이 생겼다

우유 쫄쫄 따롸 드리면

잡술 준비 끝

가볍고 바삭하다. 자꾸 쌀뻥튀기(?)나 우동에 들어 있는 후레이크가 생각나서 좀 그랬는데, 전혀 다른 맛
그래도 눅눅해 지면, 좀 그릏다.... 빨랑 먹어 치우는 게 키 포인트!

앞에 꺼 쪼꼬 버전

밀크 초콜렛이 4.5%

이건 왜 그릇에 담은 사진이 없는지.. 당연하겠지만, 앞서 본 녀석이랑 식감은 동일하다
초코 맛임에도 많이 달지 않아 좋다. 다 먹고 나면 쪼꼬 우유가 되는 건 당연지사

콘 후레이크 달달 버전

오~ 비타민도 막 들어 있네

30g  ...  1회 분량이 꽤 많은 편이군

얘도 촤르륵

눈으로 보이는 희끗희끗한 당분의 흔적

우유 투하

맛은 달달한 콘후레이크. 타사의 그 것과 많이 다르지 않다
 달지 않은 것도 좋지만, 가끔은 달달한 콘후레이크도 별미가 아닌가 싶다

이렇게 5가지 씨리얼 체험기, 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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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BlogIcon 니가사 2009.03.14 20: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 테스코 제품들을 홈플러스에도 팔았군요. 저는 홈플러스 테스코가 영국의 이 테스코인지 몰랐는데-_-;;

    • BlogIcon 눈뜨 2009.03.14 23:07 수정/삭제

      아마 홈플러스가 삼성이 테스코를 한국에 들여 온.. 뭐 그런 걸꺼예요. 삼성 테스코 라고 써 있는 걸 봤던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