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博田中 하카타나카 - Mr.타나카 정식 : 돈지루 + 가라아게2개 + 가츠도지 + 고등어구이1/3 + 멘타이코 + 오히다시 / 치킨난반 정식 : 치킨난반4개 + 니꾸자가 + 감자사라다 + 계란말이 + 츠케모노 + ..

食食 얌냠

by 눈뜨 2013. 8. 1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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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博田中 하카타나카 - Mr.타나카 정식 + 치킨난반 정식 + 타코윈나 + 햄카츠 2개 >

  

 

 

 

 

오랜 휴업 상태를 박차고 포스트를 들고 나오려 했는데, 마침 오늘은 말복. '푹푹 찌는 복날 기운 돋울 메뉴가 뭐가 있을까?' 고민 끝에 다다른 건 역시 밥!

 

한국 사람은 역시 밥심이지!! ...라지만 이건 일식 ( ´ ~ ` )a

 

 

 

 

그냥 무턱대고 들렀다가 화려한 상차림에 혼을 쏙 빼놨던 하카타나카. 소셜에 올라왔길래 퍼떡 질러버렸다

 

자유이용권 가격에 맞추겠다고 하다보니 정식 둘에 추가메뉴까지 주문해야 했는데, 이상하게 안 된다는 게 많더라. 시간도 그리 늦지 않았었는데..

 

고난과 역경 끝에 어찌어찌 정식 둘에 추가 메뉴 둘 주문 완료

 

 

 

 

치킨난반 정식10,800원

 

 

 

 

미소시루 + 츠케모노 + 니꾸자가 + 감자사라다 + 계란말이

 

츠케모노가 그새 바뀐 건가? 지난번엔 배추랑 이것저것 절인 반찬이 나왔는데, 단무지에 고춧가루(?시치미?) 찌끄린 거라니.. 정성이 반감된 기분 (-^-)

 

 

 

 

치킨난반 4개

 

가라아게는 지난 번에 먹었으니 이번 메인은 치킨난반이 메인이다. 난 고기가 좋응께~♡ 역시나 간 팍팍 돼있는 닭튀김 반찬

 

참고로 치킨난반은 닭튀김을 간장소스를 뭍힌 다음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인 메뉸데, 소소에서 먹어보고 이번이 두번째였다

 

 

튀김류는 바삭함이 생명이라 여기는 내게 튀김우동이나 나베, 돈까스 덮밥 등은 이해할 수 없는 괴식이었는데, 먹어보면 그 만의 매력이 있긴 한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튀김은 바삭한 게 최고긴 하다

 

 

 

 

Mr.타나카 정식 13,800원

 

 

 

 

오히다시 + 돈지루

 

물진 야채 반찬이랑 유자후추 넣어 먹는 돼지고기 국물 요리

 

 

 

 

고등어구이1/3 + 멘타이코

 

고등어 부위가 꼬랑지라 초라하다. 고등어는 오동통 살집 그득한 부위가 좋은데.. 무 간 걸 함께 먹으면 참치같은 느낌이 나는 것도 같다 ;q

 

 

 

 

가라아게 2개

 

노릇노릇 잘 튀겨낸 짭쪼름한 닭튀김. 여전히 조으다

 

 

 

 

가츠도지

 

가츠동에서 밥 빠진 것 같은 반찬이라던데, 예상했던 것보다 많이 물지다. 맛도 그다지..;;

 

 

 

 

추가메뉴로 가장 먹고 싶었던 건 새우 튀김이었는데, 안 된다기에 두부를 먹으려 했는데 또 안 된다고..

 

메뉴를 어찌나 잘들 골랐는지 추가 메뉴들이 골고루 들어 있어서리.. 결국 햄이랑 소세지를 먹어보기로 했다

 

 

 

 

햄카츠 2개 3,000원

 

햄 튀긴 거. 사각 어묵에 계란 입혀 구운 걸 먹었을 때와 비슷한 허무함이 밀려드는 메뉴였다 ㅠ

 

 

 

타코윈나 1,000원

 

생각보다 많이 아담한 소세지. 검지 손가락만 하려나? 근데 요고이 탱글탱글 맛나더라. 햄카츠 돈이면 이걸 여섯 개 먹는 건데..

 

 

손님이 많은 탓인지, 기분 탓인지 지난번과는 어딘지 살짝 다른 듯했다. 여전히 맛나고, 매력은 충분하지만.. 살짝 미묘~하다

 

다음 방문땐 그때처럼 회귀해 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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