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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ARRA

  • [돼지군] YBARRA - GARLIC STUFFED OLIVES 마늘향 올리브 통조림

    2009.02.08 by 눈뜨

  •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2009.02.08 by 눈뜨

[돼지군] YBARRA - GARLIC STUFFED OLIVES 마늘향 올리브 통조림

앞서 포스팅한 야식에서 함께 먹은 올리브 통조림의 정체. 이마트에 갔을 때 보여서 하나 집어 온 건데, 가격이 3천 얼마인가.. 했던 것 같다. 어렸을 때는 올리브는 피자에 올라오는 타이어 맛 나는 (대체 타이어 맛을 네가 어떻게 아는 거냐?) 괴식 정도로 생각 했었는데… 어느 덧 올리브 통조림을 사다 먹는 입맛으로 바뀌었다. (이봐 세월! 자네 내게 무슨 짓을 한 겐가!) 올리브가 몸에 좋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사실 입맛에 안 맞으면 먹기 힘들다. 비릿한 향이 우리네 입맛에 안 맞을 수도 있고… 뭐 하여간 사다 놓으니까 심심하면 한 두 개씩 집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마늘 향이 그런대로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다른 맛도 사다 먹어봐야지. 이바라 라고 읽는 건가 보다. 영어도 잘 모르는데… 스페인..

豚豚 돼지 2009. 2. 8. 02:04

[돼지군] 야식은 즐겁다.

눈뜨와 나를 차별 시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임시직 카테고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양질의 포스팅을 해야 한다.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아야 눈뜨가 豚豚카테고리를 살려줄 것 아닌가?! 해서 이리 저리 고심 끝에, 눈뜨였다면 절대 먹지 않았을 음식을 첫 포스팅 주제로 삼기로 했다. (뭐 내가 배가 고픈 것 도 있고…) 해서 냉장고를 뒤져 마련 해 보니 이런게 나오더라. 따란~ 연어구이 한토막과 두부 부침, 그리고 올리브 조금 냉장고에 있는 두부 썰어다 부치고, 연어 있는 거 굽고 올리브 통조림에서 몇 알 꺼내니 야식 준비 끝! 눈뜨는 올리브는 죽어도 안 먹을 거고… 연어는 맛없어 할거고… 아마 두부만 먹을 거 같다. 그러니, 꽤나 유니크(!) 한 포스팅인 셈. 자 자 이 아리따운 연어의 단면을 보시라…. 왜 ..

豚豚 돼지 2009. 2. 8.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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