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바위
백운호수 주변에 위치한 전통찻집 수제비 (8000).. 하얗지만 매콤한 수제비. 국물은 북어로 낸 듯 수제비가 하얀 게 있고 자색이 있는데.. 절대 아니겠지만 왠지 블루베리같은 기분이;; 여튼 허연 거만 들면 좋겠다 들깨수제비 (8000).. 들깨가루가 곱게 든 수제비. 이건 안 맵단다 후식은 커피, 식혜, 수정과 등 중 선택 식혜 맛이 오묘하다. 비밀은 편 썰은 생강 한 조각 커피는 헤이즐넛. 어른들 취향에 맞게(?) 옅은 드립 커피 맛은 평범. 경치 값이라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듯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7. 10.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