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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파전

  • 조조칼국수

    2023.11.09 by 눈뜨

  • 초원 보리밥

    2011.07.10 by 눈뜨

  • (이전)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 해물왕파전 + 참치깻잎전 + 참치김치찌개 + 막걸리

    2011.06.04 by 눈뜨

  • [돼지군] 제주도 맛집 탐방 5탄 제주미향 - 갈치 스페셜 <갈치구이, 갈치회, 갈치조림, 해물파전, 오분작뚝배기, 갈치뼈강정>

    2011.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랑 해물파전

    2010.06.06 by 눈뜨

조조칼국수

좀처럼 줄 서는 집이 없는 광교호수공원에 줄 서서 먹는 칼국수집이 생겼다기에 찾았다.다른 식당들은 한산한데 유독 여기만 손님으로 문전성시. 여러 매체에 소개된 집이고, 본점은 다른 지역에 있다는 듯했다.동죽칼국수 9,000원, 낙지 해물파전 13,000원칼국수는 그냥 평범한데, 해물파전이 인상적이었다. 얇고 바삭하게 부친 파전인데 위에 해물이 한가득. 오픈샌드위치 같은 느낌. 막걸리도 괜찮은 상품들을 구비하고 있는데 가격도 괜찮아서 친구들이랑 파전에 막걸리 하면 딱 좋을 집.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23. 11. 9. 12:30

초원 보리밥

묵사발 (5000).. 묵에 김치랑 오이랑 이것저것 해서 살 얼음 한 주걱 퍼덕 말 그대로 시원한 묵사발 해물파전 (12000).. 해물파전이 붉은 빛이라 첫눈에 살짝 놀람 해물이 듬뿍 든 해물파전이라더니, 비록 다양하진 않아도 진짜 그득 들었다 든 해물은 중간 크기 새우 약간이랑 굴 적당히, 오징어 잔뜩

雜談 주절/移動 모발 (mobile) 2011. 7. 10. 15:39

(이전)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 해물왕파전 + 참치깻잎전 + 참치김치찌개 + 막걸리

위치정보 흑석동 중앙대병원 후문 맞은 편에 위치한 파리바게트 옆 골목으로 들어오다 보면 보임 흑석동에 위치한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나중에 알고 보니, 노량진에도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이란 곳이 있더라 거기서 잘 돼서 분점을 낸 건가? 노량진, 할머니, 파전.. 하면 본인은 '녹두장군'이 떠오른다 녹두장군 포스트 보기 2008/06/24 - 녹두장군 - 녹두전 2008/04/02 - 녹두장군 - 해물파전이랑 두부김치 어딘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은 느낌에, 훈훈한 인심이 느껴지는 곳이었는데.. 아직도 있겠지? 여튼 오늘 포스팅할 곳은 우리 동네에 있는 '노량진 할머니 왕파전' 워낙 술자리 참석이 뜸한 본인인지라, 이것도 ..

食食 얌냠 2011. 6. 4. 20:58

[돼지군] 제주도 맛집 탐방 5탄 제주미향 - 갈치 스페셜 <갈치구이, 갈치회, 갈치조림, 해물파전, 오분작뚝배기, 갈치뼈강정>

아, 이제 제주도 맛집 포스팅도 끝이 보이려고 한다. 6개짜리 시리즈를 마무리 짖는게 이렇게도 힘들줄이야...-_-;;; 제주도에서 정작 갈치는 먹어 보지 못해서 먹어보긴 해야 하지 않나..싶어 고민 하다가 결정한 제주미향. 갈치요리로 유명하다고 하니, 회도 먹고 조림도 먹고 다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가 보기로 했다. 중문 관광단지 쪽에 위치 해 있으니, 근처에서 이곳 저곳 둘러보고 와서 식사하기 좋은 위치. 커다란 식당들이 줄지어 서 있는 곳에 위치한 제주미향. 중문단지 먹자 골목(?)쯤에 위치한 셈인가? 단체 관광객도 받을 수 있을 만큼 커다란 식당. 갈치로 된 거 다 먹어보자 싶어서 갈치 스페셜을 시키기로 했다. 2인 기준으로 주문을 받는데, 셋이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이렇게 시켰는데, 양이 꽤 많아..

豚豚 돼지 2011. 2. 13. 23:24

밀짚모자와 장독대 - 동동주랑 해물파전

때는 바야흐로 지난 크리스마스 평일 공휴일을 따박따박 챙겨 먹을 처지가 아닌 시기였던 지라 일단 크리스마스 당일엔 먹고 싶은 걸 먹는 정도로만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로 했는데 하필 뇌리에 박혀 떠나질 않던 것이 파전이었더랬다 그래서 방문한 장독대 보통은 사람들이 버글버글한 곳인데, 날이 날인지라 퍽 한산했다 주문을 하자 기본 찬(?))이랑 술이 먼저 나왔다 동동주 한 동이 원래 동동주는 동동 뜨는 맑은 술은 모으는 거라던데.. 그닥 술맛을 즐기지 않는 본인 헷바닥엔 어차피 술이긴 매 한가지겠지? 후후 저서가 쪼로로록 짠~!! 메~리 크리스~마~~스~!! 여름의 문턱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다 나름 별 의미 없는 건 과감히 폴더를 지워가며 포스팅을 하고 있음에도 아직 순서상으로는 2010년이 오지 않았..

食食 얌냠 2010. 6. 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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