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군] 영국 맛집 탐방 2탄 - CAFE CREME
사진을 정리하면서 느낀건데, 어째 맛집 탐방이란 타이틀을 잘 못 정한것 같기도 하다. 먹거리 정리 정도로 했어야 하나..? 맛집이라기엔 거창한 곳도 있고, 포스팅 할까 고민중인 곳 중엔 무려 맛 없었던 식당도 있는데 말이지..;; 여튼, 지난 일본 여행 때도 그렇고, 맛집이길 바라며 열심히 찾거나, 검색 해 봤던 곳들이니 그냥 맛집 탐방으로 밀고 나가자..ㅋㅋ 아침에 일어나, 해머스미스역 근처에 있는 환전소에서 얼마간을 파운드로 환전 했다. 그러고 보면, 유로를 사용 할 수 없으니 조금 불편하긴 하더라. 공항에서 환전 했을 때 보다 좀 더 좋은 조건으로 환전을 하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ㅋ 날짜마다, 환전소마다 환율이 다르니, 잘 비교 해 보고 환전 하는 게 좋을 듯. 오늘 일정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하..
豚豚 돼지
2014. 6. 25.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