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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 CAFE H A R U E 하루에 - WAF . EVERY 와플 에브리띵 (^^;)

    2008.07.12 by 눈뜨

  • CAFE H A R U E 하루에 - W. Ice Creams 와플 아이스크림 들

    2008.02.15 by 눈뜨

CAFE H A R U E 하루에 - WAF . EVERY 와플 에브리띵 (^^;)

내란 인간의 와플에 대한 인식을 확 뜯어 고쳐 준 하루에 저번엔 아이스크림 와플을 먹었으니, 이번엔 이것저것 올려 놓은 걸 먹어 보기로 했다 역시나, 요리 좀 시키고 와인 한 병 시켜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 창가에 자리가 없어서 구석탱이 자리를 배정 받았다 T^T 사진은 어케 찍으라고..?!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가격! 한동안 여기서 커피와 함께 와플을 즐기기엔 좀 무리가 있을 듯 휴지에 포박된 포크와 나이프 등장 이번엔 제대로 메이플 시럽 통의 모습을 담아냈다 창가가 아닌지라 셀카를 찍기 무리가 많았으므로 와플을 기다리며 사물들을 찍어댈 수 있었다 창가 자리가 비는 것을 재빨리 캐치하고, 와플이 나오기 전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_

茶室 찻집 2008. 7. 12. 13:06

CAFE H A R U E 하루에 - W. Ice Creams 와플 아이스크림 들

용산역에 있는 멋지구리~ 비싸 포스 폴폴 풍기는 카페 무섭게도 메뉴 가격이 하나도 안 써 있다. 도망갈까봐 그런 게 틀림없다 생각하며 꽤나 오래 들어가지 못했었다 먹기로 결심한 건 욘석! 스무해 넘게 살면서 천원, 이천원짜리 길거리 와플만 먹어온 덕에, 와플은 종이에 생크림과 설탕시럽을 발라주는 몹쓸 길거리 음식일 뿐이었기에 살짝 의아했지만, 까짓 거 먹어보기로 했었다 이런 분위기의 카페. 허거걱!! 또 다시 비싸 포스가.. 점점 더 가격이 무서워진다 창가 자리를 안내 받아 앉아 옆쪽 사진을 찍어봤다 조명이 반짝 반짝 메뉴가 나올 때까지 접사놀이 시작!! 요 위 사진들에서 나온 전구들 물컵에 초점을 맞추고 뒤를 날리는 기술 연습 중 드디어 나왔다!! 메이플 시럽 통 뚜껑을 찍었습니다. 먹느라 바빠 이게 ..

茶室 찻집 2008. 2. 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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