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 A R U E 하루에 - WAF . EVERY 와플 에브리띵 (^^;)
내란 인간의 와플에 대한 인식을 확 뜯어 고쳐 준 하루에 저번엔 아이스크림 와플을 먹었으니, 이번엔 이것저것 올려 놓은 걸 먹어 보기로 했다 역시나, 요리 좀 시키고 와인 한 병 시켜야만 할 것 같은 분위기 창가에 자리가 없어서 구석탱이 자리를 배정 받았다 T^T 사진은 어케 찍으라고..?!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가격! 한동안 여기서 커피와 함께 와플을 즐기기엔 좀 무리가 있을 듯 휴지에 포박된 포크와 나이프 등장 이번엔 제대로 메이플 시럽 통의 모습을 담아냈다 창가가 아닌지라 셀카를 찍기 무리가 많았으므로 와플을 기다리며 사물들을 찍어댈 수 있었다 창가 자리가 비는 것을 재빨리 캐치하고, 와플이 나오기 전 자리를 옮길 수 있었다 (>_
茶室 찻집
2008. 7. 12.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