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펜티
월드컵 맞이 행사로 올림푸스에서 빨간 펜티를 무료로 준다기에 받아 왔다 까만 펜(EP-2)의 빨간 펜티(PEN-T) 착용샷 이거 받자고 하루 중 가장 찌는 시각에 강남역 나들이를 하고 왔다 @_@ 근데.. 유월이 원래 이렇게 더웠던가?? 오늘 사진일기의 마무리는 비루한 작품(?) 한 점 소개 작품(?)명 : 붉은 악마의 절규 작품 설명 : 유월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찌는 듯한 더위에 대한 공포를 표현한 작품 뭉크의 절규에서 모티브를 얻었..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9.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