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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BREAD LAB 르브레드랩 - 딸기 오믈렛

마음을 비우고 맞았던 화이트데이. 퇴근 후 깜짝에 서툰 돼지군을 지하철 개찰구까지 가서 맞았다. 식사를 마치고 조공 개봉을 위해 스타벅스를 찾았다. 일단 위에는 내가 익히 알고 있고, 친애하는 홉슈 봉투가 있었고, 아래엔 웬 낮으막한 연분홍 종이 상자가 있었다. 인쇄된 글자를 보니, 겉에 비닐과 같은 르브레드랩이라는 걸 보면, 제과 장르라는 추론이 가능했고 요즘 들어 딸기 얘길 제법 했다는 점에 모양에 비추어 딸기가 박힌 타르트겠거니 했다. 예상을 퐉 깨트리는 비주얼에 놀라고 말았다. 어지간한 일에는 크게 놀라지 않는 성향이라, 이 대목에서 돼지군은 크게 만족했다고 한다. 수수한 모습이려니 했는데, 요론 꼬불꼬불 앙증맞은 녀석들이 상자가득이니, 놀라지 않고 배기겠는가. 딸기 오믈렛 13,000원 한 줄만..

食食 얌냠 2017. 3. 29. 15:30

BUTTERFINGER PANCAKES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PIGGY IN THE BLANKET 피기 인 더 블랭킷 + WAFFLE SANDWICH 와플 샌드위치 + AMERICANO COFFEE (ICED) 아메리카노 커피 (아이스)

< 버터핑거팬케이크 강남점 - 피기 인 더 블랭킷 + 와플 샌드위치 + 아메리카노 커피 (아이스) > 위치정보 저녁 식사 해결을 위해 모처럼 버터핑거를 찾아봤다 평일 애매한 시간이라 널럴할 줄 알았는데, 기다리진 않았지만 자리가 그리 많진 않았고 나올 즈음엔 웨이팅까지 꽉꽉 ((@_@)) 돈은 이렇게 벌어야 하는데.. 1층 자리가 있긴 했지만 문가 자리들 뿐이라 2층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난 올라 갈테닷!! 1층도 그렇고, 2층도 그렇고 테이블 배치가 그닥 이상적이진 않다 어두컴컴한 테이블, 것도 다른 손님들이 바로 양 옆에 앉아 있는 2인 테이블로 안내를 해 주기에 창가로 안내를 요구했다 테이블이 불편할텐데 괜찮겠냐기에 괜찮다고 우겨서 창가에 위치한 삼각 테이블 자리 겟 꿍시렁 꿍시렁 말도 많은 창문 거..

食食 얌냠 2012. 4. 5. 11:30

[돼지군] 버터핑거 팬케이크 BUTTERFINGER PANCAKES - SPLIT DECISION PLATE

꽤나 거대한 와플과 아이스크림 세트를 판다고 언뜻 들었던 곳. 엘리게이터 뭐라고 했던거 같은데... 하여간, 가게 이름대로 팬케이크도 팔고, 와플도 팔고, 브런치도 팔고... 대충 미국식 식당이라는 걸로 기억 하고 있는 버터핑거 팬케이크. 강남역에 들러 볼 때마다 가 보곤 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 숫자에 질려서 다른데 가게 되었다. 선거날 투표하고 눈뜨양과 강남역에서 만났을 때, 어디 한번 가 보자는 마음으로 가 보았는데, 10분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그래.. 뭐 기다려 주마..ㅎㅎㅎ 무지막지하게 커다란 메뉴판 사이에서 찾아낸 녀석. SPLIT DECISION PLATE 이름 한번 어렵다. 가격은 16900원에 부가세 별도. 팬케익, 프랜치 토스트, 브랙퍼스트 소시지, 화이트 소시지, 햄, 베이컨..

豚豚 돼지 2010. 6. 4. 23:24

D'AVANT 다방 - 소세지, 계란, 에멘탈 치즈 팬 케이크랑 요거트 & 아메리카노

지난번에 문짝이랑 간판만 보고 지나쳤던 다방 본인이 먹고자 했던 건 인석이었는데, 어쩐지 비싸단 생각이 스멀스멀 머리를 쳐 들었다 첫 방문에선 주로 저렴한 것부터 도전하는 편이라, 이 분은 훗날을 기약하기로 했다 팬 케이크를 먹어 보기로 했다. 그냥 팬 케이크가 7천원하던데.. 그러느니 천원 더 주고 단백질이 첨가된 녀석을 먹어 보기로 하여 욘석이 선택되었다 이제 보니, 천원만 더 하면 본래 먹고자 했던 걸 먹을 수 있는 거였구나 ;;; 다음엔 꼭 2시 전에 가서 브런치 가격으로 즐겨줄테다!! 커피를 따로 시키려니 살짝 부담스럽더라. 음료는 다방 커피로 하기로 했다 다방 커피라기에 진짜 다방 커피(로 대표되는 달달하고 탁한 색채의 음료)일까봐 걱정했는데 여쭤보니, 아메리카논데 좀 진한 거란다 채광도 좋고..

茶室 찻집 2009. 4. 13.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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