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노트가 뭐? 와콤 타브렛이 뭐?? 이렇게 커봐야 무겁기만하지.. 한참을 가지고 놀다가 내 갤럭시R을 손에 드니.. 어떻게 요만한 데에 이것저것 다 들어 박혀있는지, 신생아 얼굴을 보는 기분 ;; 갤노트쓰린 언제 나오나?

漫畫 그림 2013. 2. 24. 16:30

漫畫 그림 2010. 3. 7. 23:00

漫畫 그림 2010. 3. 6. 23:30

타닥타닥 혹은 좌악 좍 대는 빗소리도 좋고, 물기 섞인 차가운 바람도 좋고, 약간은 비릿한 젖은 냄새도 좋고.. 그래서 비 오는 날씨를 좋아한다 우산을 쓰고 걷는 것도 좋긴 한데, 옷이랑 신발 젖는 건 짜증나고.. 그래서 별로 하진 않는 편이다 장화랑 우비라도 하나 장만해야 할라나?? ^^; 있어도 민망해서 못 쓸 것 같은데.. 비 오는 날씨는 역시 카푸치노랑 어울린다 비 오는 날 콜드스톤의 음료 하나 더 이벤트는 이번달까진가, 다음달까진가 그렇고 CJ 포인트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고 한다 (메일에 그렇게 왔었다. 매장에선 제대로 안 봐서.. ^^;) 아스크림 가게인지라 음료 메뉴 종류는 많지 않지만 어차피 특이한 건 먹지 않는 편이니까 기본적인 것만 있으면 충분하다 맛은.. "맛있어!!" 할 정도는 아니..

漫畫 그림 2009. 7. 9. 23:57

원래 다른 모델을 사러 간 거였는데,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돌아 온 내 손엔 이 녀석이 쥐어 져 있었다 나와는 어울리지도 않는 분홍색 (핑크라니.. 핑크라니.. 내 핸드폰이 핑크라니...) 스카이는 설탕보드네, 뭐네 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건강히(?) 잘 버티고 계신다 흠이 있다면, 생긴 거에 비해 굉장히 무겁단 거랑, 색상이 빈티지라고 우기기에 부적합하게 상콤하단 거 정도? 그런데.. 벨 소리도 안 나고, 엠피 파일 재생할 때도 소리가 안 나는데 어떻게 카메라 셔터음은 났었던 걸까?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漫畫 그림 2009. 1. 5. 20:32

튀김을 우동 보다 먼저 먹을 경우 우동을 남기는 불상사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우동 먼저' 권장 새우튀김이 걍 오징어랑 같은 튀김 옷을 입고 있는 점은 좀 불만스럽지만, 껍떡 다 벗긴 새우라 완소 ( 본인 블로그에서 길거리먹거리를 검색하면 둘다 나올게다 )

漫畫 그림 2009. 1. 4. 22:39

어떤 추상적인 표현으로서의 '시험'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시험(試驗)' 별 다른 재주도 없이 그냥그냥 살아가는 보통인인 나 같은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러하다 중고등학교 때보다 시험에 대한 반감은 덜하다. 강제는 없으니까.. 오히려, 취업도 가,나,다군 나눠서 같은 시험 보고 당락이 결정되었으면 좋겠다 싶다 날이 갈 수록 더해지는 건 내 나이와 압박감, 그리고 나태함인 것 같다 "독(毒)을 품자" 바야흐로 작심(作心)의 계절. 좀 잘 해 보자 다짐해 본다

漫畫 그림 2009. 1. 2. 19:06

漫畫 그림 2009. 1. 1.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