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대로변에서 코코펀 찾기
2010.06.21 by 눈뜨
[돼지군] 강남역 W버거 점보버거 칠리치즈프라이 소다
2010.04.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
(폐점) W Burger 더블유버거 - Chili Cheese Potato & W Chees Burger Deluxe 칠리치즈포테이토랑 더블유 치즈 버거 디럭스
2009.06.25 by 눈뜨
(폐점) W Burger 더블유버거 - Garden Salad & W Bacon Burger Regular 가든 샐러드랑 더블유 베이컨 버거 레귤러
2009.06.07 by 눈뜨
유동 인구가 많은 강남역 평일, 그것도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강남역 대로변 코코펀함(?)에 코코펀은 남아 있지 않았다 몇 군데나 기웃거려 봤지만 번번이 이 지경이더라 .. 남은 건, 아는 사람만 아는 최후의 보루 하나 뿐 ㅋ
雜談 주절/日常 살이 2010. 6. 21. 23:59
간만에 눈뜨양과 강남역 마실을 다녀 왔다. 그리고 오래간만에 W버거에 들려서 햄버거를 먹었다. ~ 오랫만이야 W버거! ㅎㅎ 우리가 시킨 메뉴는 점보 버거와 소다. 그리고 코코펀 쿠폰으로 시킨 칠리치즈프라이. 4월달 동안은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언제나 사용 가능한가보다. W버거 방문 계획이 있으시다면, 주변에서 코코펀 하나 챙겨 두시길..ㅎㅎ 해서 총 들인 돈은 점보버거 9천원 + 소다 2천원 = 1만 1천원 콜라, 사이다 등을 마음대로 리필 해 먹을 수 있는 소다. 다 좋은데.... 컵이 너무 작아. 좀 만 크면 좋겠는데 말이지. 무려 9천원짜리 점보버거! 디럭스 크기에 패티에 들어가는 고기가 더 많다는데... 하여간 베이컨도 들고 맛있게 생겼다. (생각보다 크기는 작더라..^^;) 대충 들은 재료는 패..
豚豚 돼지 2010. 4. 20. 23:37
첫 방문에서 많은 감동 주셨던 W 버거. 그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재방문 해 드렸다 이번엔 바로 들어서서는 보이지 않는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주황색 천 너머가 주방 코코펀에서 이번에 협찬해 주신 메뉴는 칠리치즈포테이토 지난번에 먹었던 샐러드도 그렇고 ([食食 얌냠] - W Burger 더블유버거 - Garden Salad & W Bacon Burger Regular) 생각보다 코코펀이 주는 것들이 쏠쏠하다 감자 메뉴 하나가 공짜니까, 버거랑 음료 하나 주문했다 버거는 치즈 들은 걸루다가 크다란 걸루!! 이름하야 더블유 치즈 버거 디럭스 반갑구나. 어여 울리렴 오늘의 음료는 본인에게 있어 탄산음료의 최고봉인 사이다를 가져와서 좀 기다리니 메뉴가 등장했다. 지난번보다 짧았던 기다림. 타이밍이 좋았던걸까? ..
食食 얌냠 2009. 6. 25. 02:33
강남역을 방황하던 중 멋지구리한 벽화를 발견했다 그냥 햄버거 그림인 줄 알았는데, 잘 보니 재료 이름이 쓰여 있는 거였다 !! 정체는 W 버거 라는 햄버거집. 원래는 콘(?)파스타 같은 걸 팔던 가게였는데.. 가격은 꽤 하는 편 패스트푸드점 햄버거 보다는 확실히 비싸지만 크라제 버거보다는 조금 저렴한 듯 싶었다 아까 주워 왔던 코코펀 오!! 있능겨?! 럭키~! 저녁은 여기다! 입구 옆엔 주방이 뵈는 창이 나 있고, 그 위로 요리사 아자씨가 뒤집개를 들고 기대 서 계셨다 국그릇에 냄비 뚜껑 손잡이를 달아 주는 센스가 감탄스럽던 주방의 모습 내부는 밝은 원목 테이블과 의자들이 ㄱ자 모양으로 벽을 따라 배치되어 있었다 밝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분위기 벽에는 그림 몇 점이 붙어 있었고 W버거의 심벌이라 할 수 있..
食食 얌냠 2009. 6. 7.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