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서식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눈뜨서식지

메뉴 리스트

  • 전체글
  • 태그
  • 방명록
  • 관리
  • 분류 전체보기 (2684) N
    • 雜談 주절 (694) N
      • 日常 살이 (222)
      • 幸運 앗싸 (20)
      • 移動 모발 (mobile) (408) N
    • 食食 얌냠 (987) N
    • 茶室 찻집 (310)
    • 漫畫 그림 (191)
    • 文化 우와 (350)
      • 創作 맹글 (66)
    • 豚豚 돼지 (152)

검색 레이어

눈뜨서식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제육볶음

  • 일이삼 식당 - 김치제육볶음정식 + 닭볶음정식

    2013.02.02 by 눈뜨

  • 일이삼 식당 - 제육 & 오징어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오징어볶음정식

    2011.06.03 by 눈뜨

  • 일이삼 식당 - 제육 & 닭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닭볶음정식

    2011.03.31 by 눈뜨

  • (이전) 일이삼 식당 - 제육볶음 정식

    2010.06.15 by 눈뜨

일이삼 식당 - 김치제육볶음정식 + 닭볶음정식

개인적으로 "밥집"이라 일컬어지는 분식집류(?)는 선호하지 않는데, 그래도 흑석동에서 선호하는 밥집을 꼽으라면 바로 "일이삼식당"되시겠다 초이스도 드물게 마음에 들어하는 밥집이었지만, 갑자기 요상한 중국음식집으로 바뀌어 버리는 바람에 현재는 여기가 유일하다 음식 퀄리티가 대단하진 못하지만 1인분 5천원에 반찬 리필은 기본이고, 공기밥도 주고 원하면 밥도 볶아줘서 언제나 든든한 곳이다 이전하고 나서 매장 내부는 찍은 적이 없어 준비해본 내부 전경(?) 보통 손님도 많고, 막 사진 찍어대긴 머쓱한 분위기라 그럴듯한 매장 사진은 없다. 해서 부족한 부분은 이해를 위해 덧붙여봤다 .. 더 어렵나? ^^a 좁다랗게 양쪽 벽면으로 테이블들이 붙어 있고, 다 들어가면 오른편에 자리가 더 있다. 기역이 고꾸라진 형상이..

食食 얌냠 2013. 2. 2. 16:30

일이삼 식당 - 제육 & 오징어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오징어볶음정식

일이삼 식당 이전 포스트 보기 2011/03/31 - 일이삼 식당 - 제육 & 닭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닭볶음정식 2010/07/29 - (이전) 일이삼 식당 - 닭볶음 정식 2010/06/15 - (이전) 일이삼 식당 - 제육볶음 정식 최근 새롭게 도전해 본 조합! 제육볶음정식 + 오징어볶음정식 오삼불고기를 즐기지 않는지라 항상 망설이다가 이제사 처음으로 도전해 봤다 왼쪽이 제육, 오른쪽이 오징어 심하게 냉동스런 오징어. 상태도 그리 좋아 보이진 않아서 불안불안했었는데.. 오징어를 넣었더니 한층 더 많아진 국물 살짝 오징어 찌개 같다 우려와는 달리, 양념 덕인지 비리거나 한 맛이 없었고, 국물도 한층 시원하니 ..

食食 얌냠 2011. 6. 3. 00:30

일이삼 식당 - 제육 & 닭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닭볶음정식

어느 날 갑자기 뚝딱뚝딱하더니, 일이삼 식당이 없어져 버렸다 저렴하고, 맛도 괜찮고, 본 메뉴도 가격대비 푸짐한 편인 데다가 찬과 밥이 무한 리필되는 이 동네 밥집답지 않은 참 착한 곳이었는데, 이렇게 사라져 버리다니.. 그렇게 한참을 아쉬워하던 중에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그 소식인 즉, 일이삼 식당이 다른 골목으로 그 위치를 옮겨서 자리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찾아가 봤다 짜자~잔!! 확장이전이 아닌, 축소(?) 이전 ;;;; 여기가 포스는 더 한 듯 싶기도 하다 ^^; 내부는 좌우로 좁고, 들어가면 공간이 조금 더 있는 그런 구조. ㄱ자형을 거꾸로 해 놓은 형상이다 안쪽은 모르겠고, 들어가는 길엔 테이블이 양 벽에 붙어서 한 여섯 정도가 있으려나? 어딘지 황량해 뵈는 인테리어(?)는 여전했다 메..

食食 얌냠 2011. 3. 31. 02:20

(이전) 일이삼 식당 - 제육볶음 정식

일이삼 식당 포스트 보기 2011/03/31 - 일이삼 식당 - 제육 & 닭 볶음 정식 : 제육볶음정식 + 닭볶음정식 2010/07/29 - (이전) 일이삼 식당 - 닭볶음 정식 저녁을 뭘 먹나 한참을 고민하다가 들어선 일이삼 식당 네이밍 센스도 그렇고, 가게 생긴 것도 그렇고, 취급하는 메뉴도 그닥 끌리지 않아서 외면하던 곳이었는데 괜찮다는 것 같기도 하고, 딱히 먹을 것도 없고 해서 저녁을 맡겨 보기로 했다 그냥 평범한 분식집 같은 분위기지만, 상마다 가스렌지가 붙어 있다 메뉴는 볶음 정식 몇 가지가 전부 이 식당의 기본 메뉴인 제육볶음 정식을 먹기로 했다. 가격은 4천원 제육볶음이 먼저 등장! 생각보다 그럴 듯 하게 나왔다. 고기도 그리 얇지 않고~ 휘적 휘적 익고 있어~!! 완성 한 상도 완성 그..

食食 얌냠 2010. 6. 15. 22:03

추가 정보

반응형

인기글

최신글

05-18 21:51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눈뜨서식지 © noondd
인스타그램 유투브

티스토리툴바